화장품의 발전 변천사를 알아 봅시다.
1, 오일+화학물질화장품=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는 화장품으로
즉효성과 사용감이 좋고 가격이 싸기에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화장품입니다.
사용감은 좋지만 장기간 사용하면 피부 보호막을 손상시키고 피부의 재생리듬을
저하시켜 피부에 트러블을 유발하고 노화를 더 빠르게 진행시킵니다.
또한 화학물질이 경피흡수되어 인체 건강에도 유해합니다.
2,, 오일성분의 천연화장품= 오일+화학물질 화장품의 유해성이 알려지면서 그 대안으로 개발된 화장품으로
천연화장품,유기농화장품등으로 불리워 집니다.
오일성분의 천연화장품의 한계는 화학물질 대신에 방부제,유화제,침투제등을
천연물질로 대체하고 있는데 그 물질들의 안정성은 아직 담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오일성분의 천연화장품은 오일이 주성분으로 오일은 산화가 빨리되고
산화되면서 피부에 활성산소량을 높혀감으로 피부가 쉽게 지칠수 있는
원인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또한 오일은 피부호흡과 배설을 방해할수 있어 건강한 피부를 오래 유지하시기
원하신다면오일화장품의 장기간 사용은 지양되어야 합니다.
3,오일프리 천연화장품= 오일성분의 천연화장품의 부작용이 나타나면서 그 대안으로 개발된 화장품입니다.
미국이나 일본 유럽의 선진 화장품회사에서 앞다투어 개발하고 있는 화장품으로
오일의 함량을 최소화 한 화장품입니다.
오일이 적게 들어가면 화학물질도 적게 들어가기 때문이지요~
피부에 부담을 훨씬 적게 주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피부에 유익함이 되는 것도
별로 없는 화장품입니다.
피부가 비교적 건강한 사람이 사용하면 오랜기간 젊음을 유지할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4,논오일 삼투압 천연화장품= 독일,일본등 소수의 회사에서 개발에 성공한 화장품으로 화장품속에
화학물질과 오일(유분)성분이 전혀 들어 있지 않은 화장품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스킨쎌"에서 최근 개발, 출시하고 있는 화장품으로
피부의 자연치유력을 높히는 화장품입니다.
피부의 모든 트러블이 완치되는 화장품이지요~
화장품의 영양성분의 피부공금이 목적이 아니라 내분비 혈액속에 담겨있는
영양분을 피부 세포쪽으로 끌어 올려내는 컨셉의 화장품으로
농도의 차이를 이용하여 물질을 이동시키는 삼투압 원리를 화장품에 도입한
제품입니다.
피부가 건강하다는 것은 피부세포가 잘 재생해야 한다라는 전제가 필요합니다.
피부가 가지고 있는 순기능에 역행하는 화장품속의 영양분으로 피부에 도움을
주는 시대는 지나고 있으며 우리 피부 스스로가 재생리듬을 잘 할수 있도록
해 주는 삼투압 화장품이 웰빙의 시대를 리드할 것 입니다.
이상은 화장품의 변천사를 살펴 보았습니다.
어떤 화장품을 사용하는것이 자신의 소중한 피부를 아름답게, 젊게, 탄력있게, 유지하는 비결인지?
화장품을 선택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글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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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 유지라는 영원한 숙제를 함께 풀어보는 마당
어떤 화장품이 피부에 제일 좋을까?
kyr4820 |
조회수 : 3,294 |
추천수 : 181
작성일 : 2010-09-10 0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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