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을 유혹하는 화장품...
화장품이 많은 화학물질과 오일을 함유하고 있다는것을 알고 계신분은 그리 많지 않은것 같습니다.
그것이 유명 브랜드의 제품이라 하더라도...
어떤 기준으로 화장품을 선택하시나요?
명품 브랜드에서 나오는 제품이니 브랜드로?
아니면 유명 탈렌트가 광고하는 대기업 제품이니 믿고 구매?
아니면 사용해보니 넘 좋더라 하는 입소문으로?
자신의 피부가 무엇보다 소중한 분이라면 화장품을 선택하는 기준을 달리해야 합니다.
화장품은 그 이름만으로...
그 명성만으로....
그리고 대기업 제품이니....
사용해보니 향도 좋고 느낌도 좋으니....
이제는 이런 방법으로 화장품으 선택해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화장품들이 즉효적인 만족감을 높혀
많이 판매하는것을 목표로 수많은 화학물질과 오일성분을 넣고 있기 때문입니다.
좋은 화장품의 선택기준은
1,화학물질이 안들어 있는 화장품이어야 할것,
2, 영양물질이 오일상태가 아닌 수분 상태의 제품이어야 할것,
이 두가지를 충족하는 제품이 피부에 부담을 주지 않고
지금의 탄력있고 아름다운 피부를 향후 10년, 20년후에도
그 상태 그대로 유지시킬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화장품에서 화학물질이 나쁘다고 하니
천연을 표방하는 화장품이 많이 출시되고 있는데
이런 천연화장품은 화학적 기능을 하는 모든 성분을 천연으로 했다라고 합니다만
그 성분이 오일을 베이스로 하고 있기에
오일은 건강한 피부를 점차 지치게 하는 물질이기에 사용하는데 주의를 해야 합니다.
오일이 우리 피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 두시면 도움이 될것입니다.
오일성분이 들어 있는 제품을 장기적으로 바르게 되면
턴오버(인터넷에서 검색해 보세요)라고 하는 순환리듬이 망가짐으로
피부가 쉽게 노화되어 집니다.
오일은 상당한 치유효과를 가지고 있는 물질입니다.
옛날 성경을 보더라도 오일을 향유로 썼고 상처 치료용으로도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왜 오일을 사용 하지 말자라고 하는가?
그것의 이로움보다는 해로움이 더 크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건강한 피부에 오일을 아주 가끔 바르는것은 전혀 문제가 없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여성들은 화학성분의 화장품을 오랜기간 사용해 오심으로
피부를 보호하는 피지막(각질층)이 거의다 손상되어 있습니다.
각질층이 손상된 피부에 오일성붕의 화장품을 오랜 기간 바르게 되면
땀과 피지를 배설하는 피부의 모공이 막히게 됩니다.
기름으로 만들어진 화장품속의 유효성분이
피부가 호흡하고
땀과 피지가 배설되어 피부를 보습해주는 기능을 가진
모공이라는 구멍을 막아버리는 것이죠
모공이 막히면 배설 리듬이 저하되면서 피의 유입(순환)도 어려워지게 되어
피부 세포로 영양분이 잘 전달되지 못하는 상태가 되어
피부가 재생력을 유지하기 어렵게 됩니다.
각질층이라는 피부 보호막이 건강하게 존재한다면 오일성분은 어찌보면
좋을 수도 있습니다만
현대인들은 거의 대부분 각질층이 심하게 손상되어 있기에
오일성분이 들어 있는 클렌저나 화장품등을 사용해서는 안되는 것이죠
또 오일은 산화가 빨리 되는 물질로
자외선이나 열과 반응하여 피부를 산화시키는 주범이기도 합니다.
피부가 산화된다고 하는것은 활성산소가 많아지는 것 으로
노화가 촉진된다는 것입니다.
또 오일은 피부의 호흡과 배설이라는 본래 기능을 방해하여
피부 스스로 건강하게 유지되려하는 기능을 점점 저하시켜
결국은 트러블을 유발할수도 있기에
오일로 만들어진 화장품을 장기간 사용하는것은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안타까운것은 현존하는 거의 대부분의 제품이 화학물질과 오일을
베이스로 해서 만들어 지고 있다는것입니다.
그러나 국내에서도 논오일 무첨가 제품이 개발되었으니
피부가 건강해지는 미용생활로 바꾸어야
피부 노화를 조금이라도 늦출수 있고 트러블 없는 건강한 미용생활을 하실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당장의 만족감때문에
피부를 손상시키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향후 10년후 20년후 피부가
지금과 같이 아름답게 유지시킬수 있는 단 하나의 방법은 세포의 재생력을
잘 유지시켜 가는것이랍니다.
정보 제공: 스킨쎌 세포과학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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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는 화장품의 성분에 대하여...
kyr4820 |
조회수 : 3,120 |
추천수 : 195
작성일 : 2010-05-05 10: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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