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한지 75일째 되는 맘입니다.
셋째라서 제 키 156에 몸무게가 80kg까지 갔다가 이제 아이 낳고 빠진게 68.5kg이랍니다.
에고~~
너무 뚱뚱해서 정말 힘들어요.
나이도 있고...다이어트 약이라도 복용하고 싶은데 아이 모유 수유를 하고 있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이대로 라면 대책이 없을것 같아서요.
매일 제 배를 보면 아직도 임신8개월 같아요.
우선 아직도 임신중인것같은 복부 맛사지라도 받아보고 싶어서요,,
어찌해야 할련지...
우울함이 커져만 갑니다.
여긴 성남이거든요..
복부 맛사지 허리 인치 줄어든다던데 정말 효과 잇을련지...
잘하는데 있으신분 저 소개 부탁드려요..
우울한 뚱뚱보 아줌마가 소원을 빌어봅니다.
뷰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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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후 복부
아호맘 |
조회수 : 4,793 |
추천수 : 182
작성일 : 2010-04-15 13: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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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왼손잡이
'10.4.15 1:25 PM아이 낳은지 75일이면 복부맛사지 받으면 안되는걸로 알고있어요
아직 자궁이 완전하게 자리잡지않은상태거든요
그리고 몸도 아직은 자리잡지않은상태라 붓기가 완벽히 빠진것도아니니
조금기다려보세요~~2. 블루(美~라클)
'10.4.15 2:35 PM배를 늘 따뜻하게 해보세요
그러면 살이 빠지거든요,,
집에서 온열찜질팩이나 석고팩을 올려놓아도 좋아요^*^3. kt인터넷
'10.4.18 10:56 PM배를 따뜻하게 하면 복부가 빠지나요~~
4. 블루(美~라클)
'10.4.20 11:47 AM네 복부만 따뜻해도 뱃살은 빠져요^*^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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