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화장을 안하는데요...
왜안하냐고 물어보니까... 화장을 안먹는 피부라고하더라구요....
제여자친구분처럼 같은경우....
그래서 화장을 정말 안하는걸까요?
저야 상관은없는데.... 중요한자리에가야될상황에는 해야되지않을까하는생각에 쿡회원님들에게 여쭤봅니다^^;;
여자친구가 화장을 안하는데요...
왜안하냐고 물어보니까... 화장을 안먹는 피부라고하더라구요....
제여자친구분처럼 같은경우....
그래서 화장을 정말 안하는걸까요?
저야 상관은없는데.... 중요한자리에가야될상황에는 해야되지않을까하는생각에 쿡회원님들에게 여쭤봅니다^^;;
하기 싫어서 하는 핑계구요.
평생 화장 안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제가 건조해서 화장하면 각질이 더 잘 보이니까 하기 싫어졌어요. 지우는것도 일이고요.
원글님이 상관없으시면 된거죠^^;
화장 안하는 일인 추가요~~
맨 윗분 나이 어리죠? 하기 싫어서 하는 핑계? 의사들이 사인하지 않으면 치료할 수 없다고 하는 민감성 심한 피부, 헌혈후 제일 위 상부 기관에서 연락와서 이런 케이스 처음 봤다고 하는 피부도 있습니다 (해외)
화학 약품 쓰레기 덩어리 민감한 피부로 화장 안하는것인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오가닉, 100% 자연재료로 만든 화장품들 상대적으로 덜 하지 문제 일으킵니다 사람에 따라서.
남자들중 면도 해도 즉각적으로 심하게 자라고 상대적으로 소수이나 면도기만 닿으면 바로 피부가 심하게 반응 일으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선입관으로 이런 사람들 면도하기 싫어하는 사람으로 분류 되기도 하구요.
원글님 중요한 상황에서 해야한다는게 어떤 상황인가요? 원글님 정말 상관없는 것인가요?
제 남편은 절대적으로 말립니다. 어차피 해도 피부가 안 먹고 시간 지나면 안 좋은 반응을 보이니...
40평생 화장안해서 중요한 상황에 손해 본적 없습니다. 오지랍들의 씹힘 대상은 될 수 있었으나.
원글님은 하시나요? 10년전에도 "분칠하는" 한국 남자들도 있던데요 연예인종사자들 말고도요 님도 하시면 모르겠으나 여자라고 반드시 해야 하나요?
좋은얘기 감사합니다^^
피부가 아주 애기 처럼 좋던가...아니면 귀찬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