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는45세의 주부이구요.
여름을 나는게 너무도 힘이드네요.청소하는것도 힘에 부치니 제몸이 왜이럴까요?
예전에는 장롱도 혼자서 옮기도했는데...ㅋㅋ 이젠 청소도 힘들어요
몸에 기운이 하나도없어요.운동 싫어하고 걷는것도 힘이들어요. 더워서 더 그러고요
개소주 먹어볼까요?
전는45세의 주부이구요.
여름을 나는게 너무도 힘이드네요.청소하는것도 힘에 부치니 제몸이 왜이럴까요?
예전에는 장롱도 혼자서 옮기도했는데...ㅋㅋ 이젠 청소도 힘들어요
몸에 기운이 하나도없어요.운동 싫어하고 걷는것도 힘이들어요. 더워서 더 그러고요
개소주 먹어볼까요?
저랑똑같네요. 개소주 살 무지쪄요 운동하시는게젤좋은방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