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아들이 이제 중1인데 발톱이 언제부턴가 문제가 되어서 자꾸 살을 파고들어가서
엄지발이 발갛게 되서요
병원에가면 발톱 부분적으로 자르고 소독하고 또 그러고 벌써7번째네요
딱히 방법이 없다네요. 발톱을 일자로 자르는 것 밖에는요.
요놈이 ^^ 저 모르게 뜯고 혼자 발톱깍고 진짜 속섞어요~~
다시는 안 그러겠다 해놓고 저한테도 안 보여주고 화장실에서 혼자 소독하고 나와요.
모르고 제가 밣았는데 죽을려고하죠 아파서,,,이런경우에 딱히 치료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