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에 사내아이를 낳았습니다.
맑고 귀엽기만하지만 아내는 또래아이보다 작다고 불만이 많아요. 머 둘다 큰키가 아니다 보니
둘다 동갑 40세 저는 170,아내는 158정도? 암튼 둘다 큰 유전자는 아니죠..ㅠ.ㅠ
잘크톤인가? 그걸 한병을 다 먹였는데 .. 요녀석
식욕만 왕성하고~ ;; 배만 볼록하게 나오네요
홍이장군 먹여보는게 어떻겠느냐 하는데 가격을 알아보니 용량마다 좀 틀리긴 하지만
적은액수는 아니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사내아이들은 중.고등학교때까지도 키가 많이 자라니 .. 괜시리 호들갑떨지 말고
있는거나 잘 먹이자 했지만 아내는 그렇게 생각을 안하더라구요
암튼 감기예방이나 기타 면역력보다는 키가 좀 컸으면 해서 먹이려고 하거든요
효과를 보신분들 계신지 여쭙니다.
에;; 홍이장군 말고도 좋은 제품이나 체조나;; 기타 정보가 되는것 무엇이든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