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리가 골절이 되어 1달이상 입원을 하게 되었는데요.
보이는곳은 수건으로 매일 닦아 주는데, 머리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다리를 전혀 움직일 수가 없어서 침대에서만 생활을 해야하거든요.
장기입원한 경험이 있으신분 중에서 머리는 어떻게 하셨는지요.
그냥 퇴원할때까지 감지못하고 생활을 해야 하는지, 어떤식으로 처리했는지
답변좀 꼭 부탁드립니다.
행복하세요.
건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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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질)아이가 장기입원한 경우..
pine |
조회수 : 1,185 |
추천수 : 75
작성일 : 2008-01-08 13: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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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좋은사람
'08.1.8 3:52 PM병원에도 샤워장이 있잖아요 휠체어에 태우고 샤워장가면
미장원처럼 눕힌 상태로 감길수있어요2. 딱풀
'08.1.8 10:09 PM혹시 다른 병상에 간병인이 있다면 물어보셔도 좋구요
침대에 뉘인채로 배게부분에 넓은 비닐과 시트를 깔고
대야에 물을 받아 감기는 방법이 있어요
생수통에 물을 받아놓고 부으면서 헹궈주구요.
몸을 전혀 못 움직이는 분들은 그렇게 감습니다.3. pine
'08.1.9 11:28 AM두분 감사합니다.
4. 코알라
'08.1.12 9:10 PM아님 보호자 간이 침대에 눕혀 놓고 머리를 감기는 경우도 봤어요. 대야에다가 감기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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