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짜리 아이인데요...
카시트가 있긴한데...
싼거 주니어용 있잖아요...
머더라 이름은 기억이 잘 안나는데요..
이제까지 조수석에 앉아서 다녀서 (저랑 둘째랑 뒷자석에 앉구요...)잘 몰랐는데
제가 운전하구 다니게 되면서 두녀석을 다 뒷자석에 보냈더니
아이가 자면 고개가 앞으로 툭툭 떨어지네요..
목베게를 해도 한계가 있는거 같구요..
좋은 카시트 있음 추천부탁드려요...
급해요....
육아&교육
내 아이를 더 밝고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정보교환과 질문의 장
카시트 추천부탁드려요..급...
몽짜 |
조회수 : 1,602 |
추천수 : 133
작성일 : 2009-03-09 1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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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웃음조각^^
'09.3.10 9:54 AM이년전인가 환율이 지금처럼 높지 않을때 구매대행으로 브라이텍스 모나코를 구매했었어요.
아이가 차 두대에 많이 타서(외할머니차, 집차) 두대에 모두 장착했는데.. 처음 구매할땐 약 24만원정도 줬었고 두번째 구매할땐 훨씬 더 적게 줬네요. 얼마더라?? 20만원도 안줬던 걸로 기억해요.
(이거사느라 몇달 돈 모았어요^^; 안전장치에 목숨 거는 편이라..^^;)
머리받침이 있어서 옆으로 기대기도 좋고 쿠션감도 좋아요.
(저렴한 카시트는 좀 딱딱하죠.)
몸통이랑 바닥이 분리가 가능해서 나중에 아이가 9살까지도 무난하게 쓰겠더라고요.
가장 좋았던 건.. 제조국이 독일이란 거.. 보통은 중국이나 이런데서 만들어 들어오는데 모나코는 독일에서 만들어서 미국으로 수출하는 모델이었어요.
이거랑 가장 비슷한 급의 내수용 브라이텍스 쥬니어가 최소 10만원 이상 더 비쌌어요.
(하나하나 비교했는데 스킨만 다르고 다 똑같더군요)
이거보다 좀 더 저렴한 품목이 브라이텍스 무슨(?)웨이던가.. ○○웨이던데.. 기억이..
한 5~7만원정도 차이 났었던 걸로 기억해요.
요샌 환율이 장난이 아니라 어떤지 모르겠네요.2. Chloe mom
'09.3.22 5:12 PM코스트코 이븐 플로우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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