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 둘 다 윤선생을 합니다.
함께 시작했지만 언니라선지 진도가 빠르더군요
다른 게 아니고
언니가 빠르기 때문에
뒤늦게 언니가 했던 것을 동생이 하게 되는데
책은 문제를 풀어야하기에 재활용이 안 된다치지만
테잎은 넘 아까워요
꼴랑 한 번 듣는데...........
이럴 땐 책만 구입할 수 있지 않나요?
육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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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교환과 질문의 장
윤선생
모나리자 |
조회수 : 2,397 |
추천수 : 103
작성일 : 2009-01-08 19: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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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드리햇반
'09.1.8 7:52 PM'나누리'라는 중고 아동 도서 전문점에서 윤선생교재 1000 원씩에 팝니다.
저는 딸아이 쓰던 윤선생 교재 그곳에 팔려교 박스에 묶어 놓았습니다.
팔때는 500원이라고 하든데요..2. 안개
'09.1.12 1:43 PM윗 님,,,,!!
혹 나누리 서점 이 과천 문원동에 위치한 곳 맞는지요,,,,???3. 예원맘
'09.1.30 9:59 AM근데,그게 교재만 따로 산다고 해결되는 게 아닌거 같은데요.
윤선생 영어의 경우 선생님이 방문으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잖아요,
울 딸아이는 방문하다가 집에서 진도도 밀리고,도대체가 교재가 밀려서,
윤선생 학원으로 매일 직접 가는 걸로 바꿔서 하고 있는데요,
듣기로는 윤선생의 경우 교재비가 담당 선생님의 수당으로 직결되서,
교재값을 안내고 선생님 수강료만 낸다는 건 안된다고 알고 있어요.
결국 언니 교재를 사용할 수 없을 거라는 말이죠.
선생님이 틀리니까요.(같은 선생님이라도 아이가 틀리면,교재비가 별도 청구되구요.)
그것보다는 학원 원장과 상의해서 두아이 다 다니면,
무슨 혜택 같은 거 받는다던가,하다못해 학원비를 좀 깍아준다던가하는
다른 방법을 알아보시는 것이 나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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