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수를 계속 달고살아요...
달달하고 톡쏘는거에 맛을 들였는지
물을 마실 생각을 안하네요 ㅠ
근데 음료수 몸에 안좋은게 뻔한데...색소에 액상과당에..걱정입니다.
어떻게하면 물에 적응할 수 있을까요? 무조건 혼내는게 답일까요?
되도록이면 강제성은 안하고 싶었는데...
아이들이다보니 컨트롤이 힘들고...어느정도의 강제성이 필요하다는 생각도 드는 요즘이네요.
음료수를 계속 달고살아요...
달달하고 톡쏘는거에 맛을 들였는지
물을 마실 생각을 안하네요 ㅠ
근데 음료수 몸에 안좋은게 뻔한데...색소에 액상과당에..걱정입니다.
어떻게하면 물에 적응할 수 있을까요? 무조건 혼내는게 답일까요?
되도록이면 강제성은 안하고 싶었는데...
아이들이다보니 컨트롤이 힘들고...어느정도의 강제성이 필요하다는 생각도 드는 요즘이네요.
아이가 몇 살인가요? 아주 아기는 아니지요?
왜 음료수만 마시면 안되고 물을 마셔야 하는지 얘기를 해주고 딱 끊지는 마시고.. 일주일에 몇 번 이런식으로 하면서 줄이세요..
그리고 아이가 음료수에 노출되지 않도록 최대한 조심해주시구요.. 마트를 들어가야 한다면.. 오늘은 음료수를 못사준다고 약속하고 들어가세요..
마실 수 있는 날은 오늘은 한 개 사줄 수 있다고 제한을 주시구요..
그나마 마시는 음료수라도 좀 나은 걸로 바꿔주시는 거 어떨까요? 생협 주스라든가.. 무가당 무첨가로 나오는 주스도 많더라구요.
집에 음료수를 두지 마시고. 물만 두거나 가끔
진짜 과일즙 내거나 사과,배즙 같은거 먹이세요
우리 아이도 그래서 아침마다 물 얼려서 넣어주니 체육후 좀 마시네요
집에 아예 음료수를 사다 놓지 마세요
목이 마르면 자연스럽게 물을 찾아 마십니다.
과일도 사다가 놓으시구요~
아 그리고 혼낼땐 혼내야 합니다.
아이가 잘못했을때 혼나지 않고 스스로 깨우치는 경우는 정말드믄 경우이지요
나이 60넘어서도 자기가 잘못해놓고도 모르는 사람도 있는데요.
윗분들... 정수기 광고글에 낚이셨음!
(웅* 코** 광고글 언제 또 올리나 지켜보는 1인...)
진짜요? 저게 어떻게 코웨이 광고예요?? 와 신기하네요.. 근데.. 코웨이 이젠 웅진꺼 아닌가봐요..
그렇다면 크리스탈 라이트를 추천해요 이거 미국에서 만든건데 미국사람들이 워낙 물을 안먹어요
약 먹을때 빼고는 거의 콜라 과일주스를 달고 살죠 그래서 살은 안찌고 칼로리가 거의 없는 이
크리스탈 라이트를 만들었는데 가루형입니다.
맛도 다양하고 레몬에이드는 정말 레몬에이드 맛이라서
물 잘 먹는 애들도 엄청 많이 먹어요 그거를 점점 연하게 타주세요 서서히 물맛만 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