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아가 기저귀 갈아주려고 딱 뜯었더니
얼룩이 있네요ㅜ ㅜ
옷장에 물먹는 하마 옆에 봉지를 두고 몇 개씩만 꺼내쓴 거라
제 잘못은 아닌 것 같은디요..
제조 일자도 올해 1월 28일이고 봉지 뜯은 지도 3일 째..
눈으로 봤을 때 곰팡이는 아닌 것 같은데
맨 위에 망사 층 아래에 솜에 있는 거라 도대체 무슨 얼룩인지 모르겠어요.
제가 뜯어봐도 되나요?
아님 이거 만든 회사에 연락해 볼까요?
주말이라 전화를 받으시려나.. ㅜ ㅜ
우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