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혼자 잘 하는데 변기를 싫어해 변기에 앉아 응가를 안 해요.
그냥 옷에 ㅠㅠ
계속 지켜봐야 할까요? 아님 병원 같은 데 데려가 볼까요?
여긴 서울이에요..
쉬는 혼자 잘 하는데 변기를 싫어해 변기에 앉아 응가를 안 해요.
그냥 옷에 ㅠㅠ
계속 지켜봐야 할까요? 아님 병원 같은 데 데려가 볼까요?
여긴 서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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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변기에 시도는..우리 아이가5살 까지도 아기변기 사용해서걱정 이였는데 친구들은 어른변기사용하기에 저도 시도했는데 그렇게 안하다가 또 합니다 아이들은 변하고 자라니 한두번 안해도 일주일 지나 또 모른척 시도하고 안되면 또 냅뒀다가 천연덕스럽게 ㅋㅋ 발판을 사서 좋아하는 스티커도 붙여보시고...엄마 고기 좀드시고 건강해야 여유가생기고 아이도 봐집니다 힘내자구요
저 아이도 그랬어요... 소변은 24개월쯤엔 다 가려서 이불실수도 없이 넘 좋은데,,, 유아변기에도 못 앉더라구요... 달래도보고, 협박도 하고, 별짓을 다했어요... 근데 나중에 알고 보니 우리 아이는 다리가 붕 뜨는 느낌을 못참더라구요.. 그떈 그네도 못타더라구요... 유아변기도 앉히면 다리가 바닥에 닿지 않았거든요.. 글서 아주 작은 변기 사다가 주니까 누더라구요.. 그러다가 어른변기로 앉히니까 되고요,... 아이가 무서워서 그럴수도 있으니 참고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