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가 매우 덮네요.
집에만 있는데도 땀이 이렇케 흐르니 몇 번이고 샤워로 이겨내고 있습니다.
고등학생인 우리 아이, 매일 밤늦도록 자습하고 집에 오면 지쳐 쓰러집니다.
건강을 위해 늘 먹을 것도 신경을 쓰는데....
여름에 지쳐서 힘들어 하는 것을 보니 매우 안스럽습니다.
고딩을 가진 여러분들은 이런 아이들 어떻케 하고 계시나요?
육아&교육
내 아이를 더 밝고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정보교환과 질문의 장
지친 우리 아들
사랑이 |
조회수 : 1,934 |
추천수 : 86
작성일 : 2008-07-07 01: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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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살림사랑
'08.7.7 9:39 AM오미자차를 늘 준비해놓고 물처럼 마시게 하세요. 요즘엔 시원하게 얼려서 물병에 넣어줘도
괜찮고. 오미자가 더위를 좀 들 타게 한다네요2. vj성진
'08.7.7 7:14 PM제철과일 주스 어떨까요?
저 공부할때 어머니가 수박쥬스나 수박 화채, 참외 같은 냉한 성질의 과일 챙겨주셨는데
자연식이 가장 좋습니다...
살림사랑 님 말씀처럼 오미자차도 좋구요...
매실을 검게 그을려서 만든거 닳여 먹이면 좋다구 하는데...그거 이름이 뭔지 기억이 -.-3. 지키미
'08.7.8 9:23 AM고딩땐 체력이 중요하죠.
울아들은 고딩때 홍삼먹였어요.
아는 한의사분이 오메가3 먹이라고 하셔서
지금 울딸 열심히 먹이고 있고요.
비타민은 기본이겠죠4. 생각인
'08.7.8 3:06 PM종일 공부에 소진되다보면 아무래도 체력적으로 지치게 마련이지요.
기초체력이 있어야 식욕도 돋고 피로도 덜 느끼게 되죠.
체력증진에는 역시 홍삼원액엑기스만한것이 없더군요.
저희가게 홍보하는 것 같아서 올리기가 그렇네요.
필요하시면 쪽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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