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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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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교육

| 조회수 : 3,519 | 추천수 : 90
작성일 : 2008-06-16 19:33:22
영어때문에 힘들어 하실분도 계실것 같아서
자주가는 사이트 올립니다 무료고요 신뢰할만한 사이트네요 주한영국문화원에 링크된 사이트입니다
사이트마다 수준별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어린애들이 약간 버거워할만한 플래쉬게임도 있고 발음을 들으면서 할만한 사이트도 있고요 간단한 영문을 영어로 문법 해석하는 글도 있고  다양합니다

기본적으로 영어에 약간 익숙해져야 쉽게 적응하지 않을까 추측이 됩니다
http://www.britishcouncil.org/kr/korea-english-courses-learning-support.htm

에~~~~ 그런데 단점이 영국식 발음이라서 공짜다보니 선택권은 없습니다
공짜는 공짜일뿐 ~~~~~~~~
오늘 조선일보때문에 가입했다가 도움되는 글읽고 그냥 갈려니 미안해서 올려봤네요
아무쪼록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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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한 오늘
    '08.6.17 1:09 AM

    유용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ㅎ

  • 2. 둘리맘
    '08.6.17 12:20 PM

    영국식 발음이 왜 단점인가요?

  • 3. 은실비
    '08.6.17 8:10 PM

    어린 아이들 영어 교육에 길을 찾기 힘들다면 이런 방법을 권합니다.

    우선 언어란게 의사의 소통(이명박식 소통 아님)이므로, 영어 단어응 외게하는 것 보다는
    집안에서 이야기 할 때, 문장을 정확하게 사용하는 습관을 만들어 주세요.-물론 한글로-

    즉, "엄마, 어거 사줘!" 이런 표현말고, "엄마, 제가 이것 갖고 싶어요. 이것 사 주세요."

    영어의 문장에는, 국어에서 생략하기 쉬운 주어가 반드시 있어야합니다.

    이런 한글 교육의 내공이 깊으면, 길게봐서 아이들의 영어 학습에 무지무지하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영어가 모국어인 나라의 발음이 미국식 발음이니, 영국식 발음이니 이런 것은 전혀 중요한 개념이 아니구요. 단어와 스펠링- 이런 것도 욕심부리지 마세요.

    아이들이 "영어 학습이 재미있구나...." 하는 느낌이 들면 부모가 걱정하지 않아도 쉽게
    습득하리라 봅니다. 다른 과목도 마찬가지겠지만요.

    영어권에서 오래 살아온 저와 주변의 아이들에게서 얻은 경험입니다.
    다시 한번 강조 : 우선 한글의 정확한 사용이 영어 학습의 첫 걸음 입니다.

    제 개인 생각이었습니다.금과옥조는 절대 아니구요.

  • 4. 역사인식
    '08.6.18 2:08 AM

    영국 영어라는 점에 대해서 우려 않하셔도 됩니다.
    아마도 우리나라가 미국 문화권에 가까워서.. 영국영어에 대한 경시가 있을 겁니다.
    그리고 미국이 우리에게 심어온 정서도 있고,, 여러 이유가 더 있겠지만...
    영어교육을 많이 해본 입장에서,
    단언하자면, 걱정않하셔도 됩니다.
    .
    영국영어가 더 고급영어라고 하면... 억지일까요..

  • 5. 생각대로하자
    '08.6.18 11:45 AM

    에고 영국식발음이 문제가 된다기 보다 미국식 발음을 듣다가 영국식 발음을 들으면 엑센트가 달라져서 듣기 힘들던데 저만 그런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그다지 문제 될껀 없습니다 영국식발음 계속 듣다보면 미국식발음은 거의 알아 들을정도? 전 그렇게 느꼈는데 어쩔지
    영국식발음으로 공부하시면 토플보단 IELTS시험에 유리할꺼에요

    개인적 성향이지만 영국식 발음 좋아합니다 ㅎㅎ

  • 6. 둘리맘
    '08.6.19 3:04 PM

    미국식 발음 영어는 미국과 캐나다를 벗어나면 거의 없어요. 다 영국식이죠.
    저 역시 첨에는 미국식으로 영어를 배웠는데 하다 보니 영식 영어를 제대로 해야지 영어를 잘하게 되더군요.
    미식 발음에 익숙하면 영식 발음 잘 못알아 듣습니다.
    영국 영어 한 사람은 미식 발음 알아 듣는데 지장 거의 없습니다.
    왜 그런지는 저도 아직 모르겠어요.
    전 누가 영어 공부를 하려고 한다고 하면 꼭 영국 영어를 공부하라고 합니다.

    제 사견인데요 우리 나라가 그렇게 만은 시간을 영어에 투자하고도 영어를 못 하는 이유가 그 놈의 미국 발음 병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 7. 마야
    '08.6.19 10:55 PM

    영국식 발음이 저는 듣기 편하던데요...^^;;;
    유럽이나 아시아에서도... 각 나라마다 자신의 나라의 억양으로 영어를 사용하던데요..
    너무 미국식 발음에 꼭 연연해야 할지....
    물론, 주 활동무대가 미국이라면 다르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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