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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레시피

더이상의 레시피는 없다, 검증된 레시피 모음

파김치 (쪽파김치)

작성자 : | 조회수 : 4,912 | 추천수 : 0
작성일 : 2017-05-29 10:36:59

제품소개

김치는 절이는 게 반이라 절이는 과정에서 실수가 생기는 비율이 높아요. 
파김치는 절이다 실패할 염려가 없어 초보자도 쉽게 담글 수 있습니다. 실파보다는 머리가 둥근 쪽파가 더 맛있지만 5월말 즈음부터는 쪽파가 쇠어 질기기 때문에 실파로 담는 게 안전해요.

요즘은 김치에 양파즙, 배즙, 생강즙, 각종 육수 등 복잡하게 만드는 레시피가 많은데 김치는 딱 기본 재료만 넣고 만드는 게 좋아요.  





 
재료   



쪽파나 실파 한단 (500g, 마트에서 판매하는 한단은 대부분 500g이 기준, 줄기를 잡았을 때 두줌 정도)
액젓 1컵, 밀가루풀 1컵(물 1컵, 밀가루 2큰술), 고춧가루 1컵, 다진 마늘 3큰술, 다진 생강 1큰술, 매실액 2큰술 


만드는 법

1. 파의 뿌리를 자르고 시든 겉껍질을 벗긴 후 씻어서 넓은 양푼이나 채반에 펼쳐서 물기를 말려요. 



2. 파의 하얀 줄기 부분을 액젓 한컵에 먼저 절여요. 중간에 뒤집어주면서 두께에 따라 30분 ~1시간 정도 절입니다.
양념에는 액젓이 ½컵만 필요하지만 골고루 잘 절이려면 한컵을 넣는게 편해요.

3. 파를 절이는 동안 밀가루풀을 쑤어서 식혀요.
4. 파의 잎도 5분 정도 액젓에 적셔서 수분을 빼는게 좋아요. 절여진 파를 먹어보고 간이 적당한지 판단해보세요. 


 
5. 파를 절인 액젓 ½컵을 덜어서 버리지말고 두세요. 액젓을 모두 사용하면 짜니 꼭 덜어두세요.
남은 액젓에 밀가루풀과 양념을 모두 넣어 고춧가루가 걸쭉해지게 만들어요.  



6. 숨죽은 파에 양념을 살살 발라요. 뒤적이면 모양이 지져분해질 수 있으니 파를 가지런하게 놓고 바르는게 좋아요. 



7. 파의 굵기에 따라 간이 조금씩 다르니 싱거우면 남겨둔 액젓으로 간을 맞춰주세요.
8. 익히지 않아도 바로 먹을 수 있어요. 반나절 정도 실온에 두었다 냉장고에 넣어요. 



Tip!!


 
※ 파를 서너개씩 묶으면 보기 보기좋아요. 파줄기쪽으로 5㎝ 정도에서 접은 후 남은 잎으로 돌돌 감으면 됩니다.



※ 상에 낼때는 먹기 좋게 가지런하게 잘라서 내는게 좋아요.
※ 매실액이 없으면 설탕을 조금 넣어도 되고 안넣어도 됩니다. 단맛 재료는 발효를 도와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