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식할 기회도 매우 많았고 같이 간 친구도 흥미로워 하더라구요

나 하나만 주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많은 모델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쉴 새 없이 빠른 속도로 돌아가고 있던데
똑딱 카메라로 날의 형체를 겨우 잡아 보았습니다ㅋㅋ

다양한 산지의 원두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왼쪽 위랑 오른쪽은 초코로 만든 케이스구요
왼쪽 아래는 초코로 만든 반지입니다

예닐곱 종류는 전시가 되어 있었습니다
fat free 좋죠 이왕이면 ㅋㅋ

피터래빗 '라이브러리' 티포트라는 이름이 붙어 있습니다
책 3권에 애교스러운 명명
오전에 갔는데 사람 꽤 있었구요
전시품들을 판매 안 하는 부스도 많았습니다
오직 시식만 할 수 있어서
구경하고 시식하기에 더욱 편한 뭐 그런 분위기
아 사진은 안 찍었는데
생수에 탄산 주입해 탄산수 만드는 기계가 기억에 남네요
레몬즙 넣으면 레모네이드..
집에서 만들어 먹음 좋겠더라구요
이상 간단 후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