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풍 넘 갖고싶었는데 시누이가 아파트단지에 버려진걸
주어다 저에게 선물했어요...얼마나 좋던지~~
리폼광인 저에겐 버려진물건이 금덩어리랍니다 ㅋㅋㅋ
비맞아 상태가 안좋아 사포질하고 고치는데 힘들었어요..
이쁘게 된건지 몰라도 전 정말 좋아요..
힘들게 고생하여 만들었어요...
어때요? 이쁜가요?
많이많이 아껴서 쓸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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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쨈 |
조회수 : 5,577 |
추천수 : 35
작성일 : 2006-09-28 1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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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miru
'06.9.28 9:22 PM솜씨가 좋으시네요~
타일 작업하는거 힘들지 않나요?
저도 저런 아일랜드 놓고 살수 있을 만큼 여유 있는 주방이 있는 집에서 살아 봤으면 합니다.ㅎㅎㅎ2. sanijoa
'06.9.29 12:12 AM이쁘고 말고요..타일색도 시원하니 좋아요^^
3. 허진
'06.9.29 8:54 AM와~ 요술손이시네요.
4. 해와바다
'06.9.29 1:34 PM벽을 타일로 공사하는것 집에서 개인이 해도 괜찮은가요.
5. 여행자
'06.9.29 2:49 PM리폼을 어떻게 하는지 상세하게 알고싶어요 우리집에도 오래묵은 서랍장이 있는데 신랑이 버리질못하게하는데 방법은 리폼밖에 없을것같고 이사다니며 탈 난것도 좀 고쳐야한는데~~~~~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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