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시댁쪽으로 조카가 태어났어요.
동서가 애기를 낳은거죠.
큰엄마가 되어서 해줄건 없고 해서 십자수 놓아서 줘는데 너무 좋아하네요..동서가.
우리쌍둥이 낳을때는 곰이 강아지로 보이더니..선물용이라서 그런지 더 신경이 쓰이지 뭡니까
사진 올린줄 몰라 금방 배웠는데.. 사이즈를 어떤걸로 해야 되는지 모르겠네요..
음식 사진을 너무 작게 올려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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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엄마된 기념으로 조카생긴 기념으로.
둥이맘 |
조회수 : 3,569 |
추천수 : 15
작성일 : 2006-09-28 1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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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당근먹는 아줌마
'06.9.28 3:08 PM부러우요..
저두 울쌍둥이 나음 누가 저런거해줌 넘 좋을것 같아요...
동서가 넘 부러워요..2. 서복희
'06.9.28 10:01 PM짝짝짝! 예쁘게 잘 하셨어요. 정성이 보입니다.^^
3. 햇살가득
'06.9.28 11:43 PM이야..너무 훌륭하신 큰엄마 아니신가요?
너무 너무 이쁘고 정성 백배라서 귀하네요
저도 임신중인데 이런거 받으면 뿅 갈것 같아요.~
너무 이쁘네요.4. 솜사탕
'06.10.4 3:56 PM예쁜 마음씀씀이의 큰엄마네요
조카님이 무척 예뻐 보일겁니다5. 이진아
'06.11.23 3:27 PM저두 큰엄마인데.. 반성좀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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