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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돋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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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머리맡에 이뿐이..☆

| 조회수 : 7,147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6-09-26 11:16:45
♡♡♡
침대에 이뿐쿠션 맹글어 봤어요~*^^*
원단자체가 넘 이뽀서 뭘해도 이쁜것 같아요...
저는 삼중프릴로 헤이스도 달고 리본도 포인트로 주고해서
좀더 사랑스럽게 만들어봤는데 그렇게 보이나요?^^
침대쪽이 화사하니 이뽀졌답니다..^^

<a href=" http://www.cyworld.com/lovelyengel"> 러블리홈에 구경오세용~*^^*</a>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솜사탕
    '06.9.26 1:04 PM

    아이~ 이 솜사탕 아줌마취향이네.
    너무 에쁘당 그침대에서 자면 달콤하겠네.....

  • 2. 아오리사과
    '06.9.26 1:11 PM

    정말이지 저 컴퓨터중독인가봐요. 자꾸 올라오는 글보고 놀다가 또 장터갔다 다시 살림돋보기에 와 보니 정말이지 왜들 그리도 솜씨가 좋은지요. . . 원래 타고들 났는지 아님, 손으로 뭘 만드시는게 밥먹는것보다 더 좋은지....다들 대한민국 아줌마들 맞으셔요? 정말 사랑이 넘칩니다. 넘쳐요~. 원단 정말 예쁩니다. 저는 어느세월에 만들어볼려나요....... 돈주고 사야지만 제 소유가 되겠죠?

  • 3. 소박한 밥상
    '06.9.26 2:12 PM

    마음에 들어요 !!!!!!
    갖고 싶어요 !!!!!!!!!!!!!!

  • 4. izemina
    '06.9.26 5:46 PM

    솜씨가 정말 정말 좋으시네요. 부러워요.
    그런데 쿠션 뒤에 있는 하얀 원단은 어떤 건가요?
    제가 조만간 이불커버를 만들어야 해서 관심이 가지네요.

  • 5. 요한맘
    '06.9.26 7:57 PM

    넘 깨끗하구 정말 손재주많으시네요.

  • 6. DOGHOME
    '06.9.26 8:56 PM

    한 두번도 아니고...
    결국 원단나라 광고 그만 하시지요.
    자기 홈피에 원단나라 홈피 링크걸고...

    원단나라 써포터즈더군요.. 즉, 자기 물건을 원단나라를 통해 상품으로 팔더군요..

    순수하게 작품 자랑할려거든 홈피 올리지마시지요. 부끄러운줄 안다면

  • 7. 정은
    '06.9.26 11:39 PM

    동감이예요.
    차라리 장터에 올리세요.

  • 8. DOGHOME
    '06.9.27 1:41 PM

    크리스틴님이나, 러불리핑크님이나 원단나라에서 장사하시는 분 맞지않습니까?

    홈피링크 걸고, 그 홈피에 원단나라 링크 걸어논거는 원단나라 들어가 보란 거죠.
    광고한거 맞습니다.

    아니라면, 이런것이 오해라면 홈피 링크 제발 빼고 올리세요.
    말씀하셨듯이 옥션이나 지마켓에 수수료 내고 광고하시던지요.

    회원분들이 작품이 마음에 들어 의뢰를 한다고요?
    단지 취미로 커텐을 만들어 올리신분한테는 의뢰를 하지는 않죠.
    장사하시는분에게만 의뢰란걸 하는 거죠.

    제발 자기합리화하지 마시고 차라리 회원장터를 이용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9. 새벽달빛
    '06.9.27 3:54 PM

    거부감이 주는 이유는 우선 주기적으로 사진을 올리시는데 아무래도 장사속이 보인다고 생각이 들어서일껍니다. 자신의 작품을 사진으로 올리시는 분들은 보통 그 제품에 얽인 이야기를 풀어주시잖아요. 왜, 누구에게, 어떤 이유로 만들었는지... 만들면서 어떤 어려움이 있었고 어떤 즐거움이 있었는지..
    사진을 보면서 저희도 공감할 수 있는 여지가 생기는 거지요.
    인터넷에 보면 자신의 싸이방문을 권유하는 글이 많잖아요? 그런것처럼 러블리핑크님은 아무런 내용 없이 자신의 싸이에 방문하기만을 강요하는 듯이 느껴져서 일꺼에요.

  • 10. divina
    '06.9.28 12:46 PM

    저는 자신의 글만 돋보이게 하는 제목의 특수부호 좀 안 쓰셨음 좋겠습니다.

  • 11. 슈퍄럽
    '06.9.28 2:52 PM

    원단나라 가보니 원단만 판매하던걸요...ㅋㅋㅋㅋ
    재주가 부러울 따름입니다...

  • 12. 이진아
    '06.11.23 3:32 PM

    솜씨가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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