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수로 만든거에요..
어제 하루 꼬박 하고 오늘아침까지..
지금 막 완성한거에요..
똑딱이 단추가 없어서 아직 못달았지만..^^;
오랜만에 십자수바늘을 잡았더니 손가락끝이 아프네요.
쓰던 지갑 지겨울때 기분전환용으로 한번씩 써주려구요..;


우왓 예술입니다.
심플하고 단정하고 요모조모 쓸모있는 작품이예요.
넘 예뻐요.
아니.... 십자수로 지갑을 만들다니... 솜씨가 보통이 아니시네
정말 예쁘네요. 여름에 들고 다니면 사람들 시선도 확 끌것 같아요.
오홋 !!!!
넘 이뻐요,십자수로 만든거라 특이하구요..
너무 이쁘네요~~~^^
십자수로 지갑까지 생각지도 못했는데...저희집에서 지금 숨막혀하고있을 십자수애들을
이번에 세상구경좀 시켜야겠네요^^
솜씨가 대단하세요! 넘 이쁩니다.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지갑이네요.
선물용으로도 아주 좋을것 같습니다.
앗!!!
눈에 확~ 띄네요..
저도 십자수실들이 장농속에서 울고있다는..ㅠㅠ
가게에 가면 도안이랑 살수있겠지요~~~♬
우와~~ 미카엘라님~ 반가와요~~
저런 재주가 다 있으시다니,,,,,
정말 부럼삼~~
글구 넘 이뽀용~ 지갑이,,,,
브리지트님..^^
브리지트님이 만드시는 커튼이며 쇼파커버며..너무 예뻐서 제가 얼마나 부러워하는지 모르시지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열공주부님..
플라스틱 아이다로 만들면 가능해요..대신 손가락은 좀 아파요..;
하늘보석님..^^
감사합니다..좀전에 마트 갔더니 계산하시는 분이 이쁘다고 해주셨어요.
챠우챠우님..
감사해요..^^
지원님..
저도 너무 오랜만에 해본거였어요..;;;
라디아님..
고맙습니다..선물이라..받으면 좋아할까요?
풀삐님..
도안은 인터넷에도 많구요..^^; 전 재료는 다 인터넷으로 샀어요..귀찮아서..ㅋ
실비아님..
오랜만이에요..^^ 재주라기보단..그냥..심심해서 해본거에요..;
참, 챠우챠우님..혹시 영화 후아유...보셨어요? ^^;
거기 그 노래 나오잖아요..ㅎㅎ
아니~~ 인터넷에서 도안이랑 재료는 구입한다치더라도
마무리가 문제자나여..ㅠㅠ
제가 갖고 있는 실들이
DMC황실유럽십자수 실들인데..
혹~ 이용한 쇼핑몰좀..^^;
대체 내 손은 뭔가요?
나도 십자수 놀 줄 아는데....
너무 이뻐요.
그 어떤 명품보다 더 멋져요.
풀삐님..저도 DMC실 써요..^^;
마무리는 음..하다보면 되는데..사실 전 제 맘내키는대로 만들거든요..;;
그래서 설명을 잘 못해드려요..;;
capixaba님..^^
고맙습니다..ㅎㅎ
대단하십니다. 정말 예뻐요 ^^
십자수도 못만드는작품없다지만...장지갑 만드는건 처음봐요~~
한마디로..너무 멋져요~~!!!
카드칸도 여러군데 있고....
예뻐요~~~^^
아까워서 못쓸것 같아요...
나도 저런 선물 받고싶네요...
정말 손재주 대단하십니당~~
니얀다님..^^
고맙습니다..
레인보우님..
이젠 반지갑에 도전해보려구요..;;
모찌엄마님..
감사해요..^-^;
엄훠,,,대단해욤~+_+
너무 대단하세요.^^ 글구 넘 예뻐요^^
저두 십자수하는데 시간날 때 함 해보아야겠네요.^^
진영님..빨강머리앤님..고맙습니다..^^
어떻게 다들 솜씨들이...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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