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렛 매장과 주방용품등 볼게 많이 있내요.

식탁매트가 색색가지로 팔더군요.
방수처리가 되서 때 타지 않아서 좋을 것 같아서 저두 곤색이랑 오렌지색 샀어요.

할인 매장입니다.

원래 가격이 얼마인지 몰라서 몇프로 할인인지는 모르겠지만 싸게 팔고 있더군요.

어떤건 50에서70퍼센트 세일 하는것 도 있읍니다.

토토로 식기도 있고요. 이건 세일 가격 아닌 정가격이더군요.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노리다께 전시장과 박물관. 체험 교실등 하루를 아이들과 보내기에 좋은 곳이었읍니다. 식기 위에 직접 그림도 그려 구워준답니다.

이 날은 너무 추웠지만 봄에 다시 한번 찾아가고싶은 곳이었어요.
사고 싶은 식기도 좀 연구해서 사러 가고요. 너무 종류가 많아서 눈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모르겠더군요.
나고야에 오실 기회가 있으시면 한번 놀러 가 보세요.
제 블로그에도 놀러 오세요.
http://kr.blog.yahoo.com/mikiwon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