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니니그릴 델다놓고 울 신랑 샌드위치만 해줬네요^^
입이 짧은 편은 아닌데 한꺼번에 많이 못 먹어요
다행히 빵을 하도 좋아해서 빠니니 델다놓고 여러번 샌드위치는 해줬는데
이제부턴 누룽지도 좀 해서
심심풀이 땅콩 삼아 먹게하고
아침에 입맛없을때 누룽지 끊여서 한 술 뜨게 해줄려구요
울 신랑 넘 말라서
곁에 있는 제가 더 띵띵해보여 스트레스거든요^^
야밤에 라면 끊여주면 라면 먹는 신랑보다 곁에서 눈으로만 먹는 제가 더 살이 찌니..원 참 -_-;;;;
빠니니로 어떻게 누룽지를 해야 좀 더 꼬소하고 좀 더 찐하게 될까요?
기다릴꺼예요...
답 갈켜줄때까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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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니니그릴로 누룽지를
honey |
조회수 : 1,619 |
추천수 : 8
작성일 : 2005-07-28 1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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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magaretta
'05.7.29 12:04 AM키톡이나 요리조리에서 '빠니니'로 검색해 보세요. 전 누룽지를 하니까 시간이 오래 걸리고 잘 안 되었어요.(사실 제 빠니니 사이가 약간 뜨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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