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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받았어요,,,자랑모드

| 조회수 : 4,997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5-07-27 16:20:56
오늘 뜻하지 않은 선물을 받았네요,,,
정말이지 생각조차 않하고 있었는데,,,
제가 예전부터 가지고 싶었던,,,
샐러드 마스타의 샐러드머신,,,,
제가 가지고 싶어한다는걸 아신,,,지인분께서
선물주셨네요,,,
그래서 자랑모드,,,,
구경하세요,,
이게 신형이라네요,,
칼날은 5개구요,,
그리고 구형보다는 디자인이
조금 더유연하게 빠졌다고 하시네요,,
칼날은 조금더 샤프하구요,,,
내일쯤 직사 올려볼께요,,,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andy
    '05.7.27 4:27 PM

    샐러드도 올려주실거죠~~~ㅎㅎ
    멋집니다...저 유려한 자태...

  • 2. 라면땅
    '05.7.27 4:32 PM

    우와~~~저 섹쉬한 자태*^^*~~
    함윤경님 부러워요.

  • 3. 카프리썬
    '05.7.27 4:33 PM

    우와...어찌 저런걸 선물로...흡..진짜 부럽습니다. ^^

  • 4. 선물상자
    '05.7.27 4:41 PM

    옷! 정말 저 수려한 모습이라니..
    샐러드만 먹고 살아야할꺼 같아요.. ㅋㅋㅋ

  • 5. 함윤경
    '05.7.27 4:43 PM

    예쁘죠,,,히히,,,
    이거 넘 갖고 잡아서,,이비슷한 기능을 할수 있는 키친에이드 야채썰기 툴을 구입할까 말까했는데,,,,
    이게 선물로 들어와서 그거 구입하지 않아도 될듯하네요,,
    다들 수동이라 불편하지 않는냐고 하는데,,전원연결하지 않고 쓰는거라 더 편한거 같아요,,,
    히히,,,,이거 키친에이드 믹서랑 함께 올려놓았는데,,넘이쁜거 같아요,,,
    자랑질좀 해도 되죠,,,

  • 6. 키쿠
    '05.7.27 4:45 PM

    진짜 부러워요!!
    글들 보면...함윤경님은 정말 좋은 살림들 많이 가지신것 같아요...
    부러워 부러워 >ㅂ<

  • 7. 함윤경
    '05.7.27 4:50 PM

    아니에요,,키쿠님,,제가 나이는 어린데,,,결혼년차는 2000년에 결혼해서 올해로 만5년이네요,,
    그래서 하나씩 사모은게 많아서 그렇구요,,,
    집에 그리 좋은 물건은 많지 않답니다,,,
    82회원분들 살림 올려주시는거 보면 나는 아직 멀었어,,,,하는 생각이 드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8. 꽃강아지
    '05.7.27 4:59 PM

    좋으시겠다..저두 이거 관심있어서 샐러드마스터 홈피에 가격 문의했는데..
    비공개더라구요..혹시 가격 아시나요?
    글구 칼날이 5개라는데 자세한 설명 해주실수 있나요?
    넘 맘에 들던데..사실 이상하게 다른데는 욕심이 없는데 이런 칼쓰는 요리 보조도구는
    왜이리 탐나는지..
    저 이즈미 슬라이서도 있고 gefu도 있는데 이게 이 두가지 기능을 다 한다면..
    두 가지 팔고 이거 갖고 시포요..^^
    자세한 설명 원츄~

  • 9. 민석마미
    '05.7.27 5:14 PM

    워치케하믄 선물을 다 받은데유
    비법전수라도 하심이 ㅋ

  • 10. 미스코리
    '05.7.27 5:19 PM

    부러움모드...
    버러버용~~
    혹 내다 팔꺼는 엄나요?
    울집은 좁아서 하나들어오면 하나 나가야 하거덩요....ㅋ

  • 11. 요리초보닝닝
    '05.7.27 5:17 PM

    우움... 전 도통 이 물건을 어찌 쓰는지 봐도 모르겠다는 -_-; 이게 뭔가요 ? 흑; 알려주세요......

  • 12. 쌍갈래머리
    '05.7.27 5:34 PM

    갑자기 배가....ㅋㅋㅋ

  • 13. 헤스티아
    '05.7.27 5:32 PM

    우아 저처럼 뭐 써는거 귀찮아 하는 사람에겐 넘 멋진 물건으로 보여요! 함윤경님 살림구경하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구먼요.. 부럽부럽

  • 14. judi
    '05.7.27 5:35 PM

    저도 부러버요

  • 15. honey
    '05.7.27 5:33 PM

    방금 저도 넘 탐이나서 셀러드마스터에 전화해서 문의해보니 뭘 구입을 해야 위 제품을 선물로 준다면서 판매하는 물건이 아니라네요-_-;;; 근데 뭘 구입해야하냐구 물어보니 홈파티를 열어서 180만원(최소)상당의 물건을 사야 선물로 준답니다...이래저래 함유경님 넘 부럽군요..잘 쓰시고 자주 소식 올려주세요

  • 16. 포리
    '05.7.27 5:47 PM

    윤경님 여기서도 뵈네요.현지에 세령맘이네요.ㅎㅎ
    반가와요~

  • 17. 혁이맘
    '05.7.27 5:54 PM

    오..너무 이쁘네요..
    좋으시겠다..^^

  • 18. 실이랑
    '05.7.27 5:55 PM

    ㅋㅋㅋ 윤경님 현지에서 뵈었는데 여기도 들어오시네요?
    여기서 뵈니 반가워서요..ㅎㅎㅎ
    정말 너무 탐나는 물건을 받으셨네요.. 축하드려요..^^

  • 19. 1gram
    '05.7.27 6:17 PM

    어머. 이런것도 있구나 했어요. 너무 좋으시겠다..
    나중에 혹시나 시간 되시면 나머지 칼날도 사용해서 올려주세요. 기대기대..ㅎㅎ
    심하게 부럽습니다..

  • 20. 스프라이트
    '05.7.27 7:11 PM

    자랑모드 할만한데요. 유용할듯, 전 평생가야 저런 선물 못받지 싶어요. ㅋ

  • 21. 경빈마마
    '05.7.27 8:09 PM

    우와~~

  • 22. hippo
    '05.7.27 8:24 PM

    좋겠당~~~
    부럽습니다.

  • 23. simple
    '05.7.27 8:40 PM

    저런건 전시용으로 놔도 멋지지 않을까 싶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샤프하고 날렵한 디자인....주방의 슈퍼모델이네요... 아, 멋져라...

  • 24. 프로방스
    '05.7.27 8:45 PM

    저런 것도 있었답니까....샐러드머신이요?!

  • 25. Terry
    '05.7.27 9:04 PM

    와....실제로 봐도 저렇게 럭셔리하나요? ^^

  • 26. 체리맘
    '05.7.27 9:18 PM

    정말 멋진 선물 이네요.윤경님이 잘하셨겠죠.
    요리도 멋지게하셔서 선물주신분께 대접하세요.^^

  • 27. 냉장고를헐렁하게
    '05.7.27 9:48 PM

    제가 알기로도 그냥 이것만 파는게 아니라
    샐러드마스터 제품을 얼마치 이상 사면 끼워 준다고...
    어쨌거나 너무 멋진 제품이네요.

  • 28. 함윤경
    '05.7.27 10:07 PM

    현지분들도 이렇게 뵙네요,,반갑구요,,
    전 우선 ㅡ,,,뭘구입해서 선물받은건 아니구,,,예전부터 ,,아시는분이고,,가끔 서로가 가진 정보도 교류하고 그런분에게 선물 받은거랍니다,,,
    잘사용하면 선물주신분에게,,답례하는거라는생각으로 예쁘게 사용할려구요,,
    실제로 봐도 멋있답니다,,,
    얼마전 보니 탤런트 김원희씨집에도 샐러드 마스타가 풀셋트로 들어갔더군요,,
    그집주방에도 이 샐러드 머신이 있더라구요,,,
    다들 관심가져주시고,,부러우시다고 말씀까지 해주시고,,감사하네요,,,,
    내일이나 시간되면 직사 꼭 올릴께요

  • 29. kara
    '05.7.27 10:52 PM

    부럽네요.가격이 얼마정도 하는지 알수 없겠지요?어디서 판매하는지도 궁금하네요^^

  • 30. 김수진
    '05.7.27 11:02 PM

    저도 가격이 궁금해요.
    저도 갖고 싶어요.

  • 31. 동경댁
    '05.7.27 11:15 PM

    우와우와~~이렇게 멋진 건 첨 봐요,,,,

  • 32. 미니허니
    '05.7.28 1:09 AM

    너무 예쁘게 생겼네요.. 부럽습니당~~~

  • 33. 제주새댁
    '05.7.28 2:29 AM

    자다가 화장실갈려구 깬 울남푠이 저걸보더니
    "어느행성에서온 물건이냐?"하네요. 저건 샐러드 어쩌구 하면서 설명을 해주고 얼마나 좋은지
    감탄하면서 설명을 해주어도 이많은 리플과 감탄을 이해하지못합니다.
    도통수수께끼래요....
    우리만이 느낄수있는 부러움인것 같아요 후훗...

  • 34. 함윤경
    '05.7.28 6:32 AM

    가격은 비매품이라,,,,
    저도 잘은모르지만 금액적으로는 40만원대 정도 하는거라네요,,,
    그리고 판매처는 샐러드마스타 이구요,,,냄비회사 리갈에서 1946년에 이기계를 만들어 내어 계속 리뉴얼하면서 바뀐거라네요,,,
    이거 역시 방판 형식이랍니다,,,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 35. damacos
    '05.7.28 9:53 AM

    저 기계가 부러운건 단지 사진빨이 좋아서라고...저에게 마법을 걸고있습니다..^^;
    아....부러워서.....배가 너무 아파요오~(웃찾사 행님아 김신영 버전)

  • 36. 안양댁..^^..
    '05.7.28 2:21 PM

    채칼도 필요 없을것 같은데요?...채썰기 해결 된다면 이것저것 다 필요 엄꼬....
    내일을 기둘림니다....^^근데 정말 눈길 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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