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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짜배기 살림정보가 가득!
걍, 구경시켜 드립니당...^^;;;
혹 안방베란다를 터서 옷장을 만드실분들은 함 보시라고요^^
위의 사진은 좁아서 다 안찍히길래 맞은편거울로 비치는 면을 찍어봤구요...
안나왔지만 맨 아랫부분은 가방을 모아 놓았습니다~
아래 사진은 옷장 꼭대기부분에 선반을 짜넣고 균일한 수납통에 새속옷이며 타올이며, 기타등등을
수납해 놓은 한부분입니다...!!
옷 개어놓은걸보고 전직 옷장사꾼(^^;) 아니었냐는 소릴들었지만...ㅎㅎ
한번개기가 힘들지 손에 익으면 아주 편안합니다...!!
봄이 되었으니 옷장정리 함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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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appyhhk
'05.3.21 6:17 PM헉.너무 깔끔하시네요.
정리해도 또 어지럽히는 방해꾼(남편&아이)때문에 엄두가 안나는..
근데 옷에 먼지 타지 않나요?2. 민호마미
'05.3.21 6:20 PM혹 혜경선생님댁 우렁각시가 아니신지...??
3. 김혜경
'05.3.21 6:24 PM정리, 예술입니당!!
4. 푸우
'05.3.21 6:29 PM헉,, 실물로 보고 잡네용,,
5. 미니허니맘
'05.3.21 6:34 PM헉~ 대단하십니다..
옷 개기 힘들지 않으세요???6. 감자
'05.3.21 6:41 PM저 제발 옷 개는법 좀 가르쳐주세요~
미스테리님 ! 나빠요~ ^^
전 정리는 대충 하겠는데..옷 개는거 정말 못해요....
서랍 열어보면 아주 가관이라지요
게다가 옷은 다 구겨져있고~
욕실도 살짝이 공개해주시징....7. 재은맘
'05.3.21 6:47 PM헉..예술입니다..
저희집에도 한번 왕림해 주소서..8. 김민지
'05.3.21 7:00 PM겨울옷 대충 쑤셔놓고 왔는데,,,
어쩜 저리도 정갈하게 하셨는지,,,,
얼렁 우리집에 와서도 해주셔요,,,미스테리 각시님*^^*9. 사랑가득
'05.3.21 7:04 PM먼지는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음..꿈의 옷장이기는 한데...전,...옷에 앉을 먼지가 무서워요..ㅜ.ㅜ
혹시 문이 달렸나요? 저두 항상 옷이랄 가방 수납이 문제라서....10. 미스테리
'05.3.21 7:08 PM문이 당근있습니당...안그럼 먼지때문에 저렇게 해 놓을수 없죠...!!
첨엔 짝지도 난감해하더니 이젠 엉터리로 개더라도 비스끄므리(??)하게 개어 놓으면 며칠에 한번씩
제가 손을 봅니다...!!
저렇게 옷개는거 첨엔 어려운듯한데 이젠 옷가게 취직해도 될만큼 능란해졌어요...푸헐~
글구 욕실은..생각좀 해보고 공개하도록 하지요...^^;;;11. watchers
'05.3.21 7:45 PM집안 구석구석을 구경시켜주세요.
수납정리 책 안사구 미스테리님 따라하믄 답이 나올꺼 같아요.
제짝두 옷을 저리 정리하드라구요.
그래서 저두 요즘 따라해보고 있습니다.12. jasmine
'05.3.21 8:14 PM집안을 공개하라, 공개하라!!!!!!
울 집에도 강림하소서......ㅠㅠ13. namu
'05.3.21 8:28 PM미스테리님...집에 함 불러주세요~~~
두손은 무겁게 갈 수 있는데...실지상황이 너무나 궁금한 나무랍니다*^^*14. kimi
'05.3.21 8:45 PM미모만큼 집안 살림도 짱이군요!
15. yuni
'05.3.21 9:05 PM내 익히 그 명성은 들었으나 저 정도일 줄은....
벌어진 입이 안 다물어집니다. @.@16. 화성댁
'05.3.21 9:07 PM존경합니다.
17. 헤르미온느
'05.3.21 9:08 PM흐흐... 드뎌 여셨군여...^^
진즉 공개하라니깐,,,
다 보고나믄,, 의욕상실되여,,,난 애초에 틀렸어, 틀렸어,,, 이럼서,,,ㅋㅋㅋ,,,=3=3=318. 김영예
'05.3.21 9:38 PM요리도 잘하시고 정리정돈도 수준급이시군요.
대단하시네요.
지현아빠 한소리 하겠어요. ~ 좀 배우라고
액기스만 가르쳐주세요.19. 박하맘
'05.3.21 9:44 PM난 진즉에 틀린거야......ㅠ.ㅠ.
울 남편 보더니 한말씀하시네요....
내 이럴줄알았어.....82는 같이보면 안돼욧!!!120. 레아맘
'05.3.21 9:48 PM저도 옷 미스테리님 처럼 개요..처음에는 시간도 걸리고 했는데..익숙해지니까 이렇게 안개면 이상해요.
정리도 깔끔히 되고^^
정리하신것 보니 저희 시어머니 생각이 나네요..정리의 여왕이시가든요^^21. 민이맘
'05.3.21 10:16 PM헉..울집옷장이 불쌍하네요..
울남편왈..전 정리를 참 잘하는데..그걸 일년에 한번만 해서 문제라네요..우하하..
아..나두 미스테리님처럼..하고 살고파라..22. 미시
'05.3.21 10:22 PM미스테리님 , 정말 집안 곳곳 좀 공개해주세요.
너무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요...
꼭 좀 부탁드려요.쁠리즈!!!!!!23. 아라레
'05.3.21 11:18 PM정말정말 구제불능의 집안도 구원해줄 수 있으신가요?
아냐... 우리 집은 안될거에요...(ㅜ_ㅜ) 쓸쓸히 포기하며...( ㅜ.)
다른 공간도 좀 공부시켜 주세요.24. 미스테리
'05.3.21 11:19 PM으힝...사진이 좀더 이쁘게 나왔슴다...조명빨땜시로...^^;;;
미모와 명성을 말씀하신분덜은 유언비어를 자제하여 주시기를...((기분은 좋지만 떨어질때 아프므로~)
레아맘님이 아시는군요...익숙해지면 쉽다는것을요...^^
지현엄니...엑기스라구요??....맨입으론 안되욧...ㅎㅎ
근데 나무님의 두손은 무겁게는 땡기는걸요...ㅎㅎㅎ25. 핑키
'05.3.21 11:20 PM오오~ 정말 부럽습니다.
미스테리님의 손을 "정리의 황금손"이라 칭해드립니다. ^^26. 날날마눌
'05.3.21 11:38 PM저두 관심이 많습니다...오호라~~놀라워라....
머리로 생각만 하던 것이 펼쳐져있는 기분아실려나?....우와우와^^*27. 나루미
'05.3.22 12:28 AM미스테리님은 못하는게 뭘까요..
음식잘하시고 정리잘하시고 애교만빵이시고..
뭔가 부족한 부분을 있으실텐데...^^*28. champlain
'05.3.22 12:32 AM저도 미스테리님 집안의 다른 곳도 궁금합니다.
혹시 곧 수납 관련 책 내시는 것은 아닌지?^^29. 쫑이랑
'05.3.22 8:23 AM미스테리님의 미스테리한 저 솜씨는 어디서 왔나 참으로 미스테리합니다.
괜히 봤어요...죄책감 들께시리...안보고 모르면 맘 편한데...
구경이시라길래 무슨 예쁜 그릇인줄 알았잖아요...30. kidult
'05.3.22 8:41 AM연예인 옷방 같네요. 당신에게서 우렁각시의 향기가....
31. 팔불출엄마
'05.3.22 8:48 AM우와..정말 대단하시네요.
근데 옷 개기가 정말 어렵지 않은가요? 무슨 비법이라도 있는건지...32. 이수미
'05.3.22 9:12 AM옷 개는법 언젠가 동영상으로 나온 방법이나요?
아니 언제 벙개다니시고 일상생활하시나여
그릇,옷정리 기타등등
정말 난 틀렸다고 포기함네다 흑흑흑 ~~~^^*
울집 막내딸 개인강습좀 시켜주세용33. woogi
'05.3.22 11:27 AM미스테리니~~임~~ 저 안 잊으셨죠? ^^
담 벙개땐 옷잘 개는법 특강이라두 하셔야 할듯..34. 미스테리
'05.3.22 12:14 PM헤헤~정리의 황금손이요??...ㅎㅎ
저 못하는거 진짜루 많은뎅...죄책감까지 들으셨다니 ...☞ㆀ☜
옷 잘개는법 없느뎅...걍 개시면 되는데 ...줄만 맞춰서 종류별로요...^^
한번만해놓으면 번개고 놀러다녀도 괜찮은걸요...^^*35. 앨리스
'05.3.22 12:30 PM다른분들 살림구경하는거 넘넘 재미잇네요.
덕분에 음식에 이어 인테리어까지 관심이 가고 있네요.
언제 전 키톡에 입성해서 살림까지 입성할라나.......벌써 낼모레면 40줄인데....36. 날개소녀
'05.3.22 12:53 PM어떻게 저렇게 해 놓고 사시나요?
존경스럽습니다.
전 저렇게 해놓아도 며칠 못갈것 같아요.
밑에 옷 그냥 잡아빼버려 위에옷 헝클리고..37. 선화공주
'05.3.22 4:02 PM오오!~마이~갓트!!~~
( 이럴수가...ㅠ.ㅠ )38. 미스테리
'05.3.22 7:27 PM저도 첨엔 여러번 시행착오를 격었지만...익숙해지면...^^*
앗, 공주님...정리의 달인께서 왜이리십니까???...^^;;;39. 그린
'05.3.22 9:30 PM으~~ 진짜 미스테리님 못 하는 게 뭔지...ㅡ.ㅡ
역시 神은 불공평하신게야....40. 윤구랑
'05.3.23 12:12 AM저 투명 박스는 어디에서 파는 건가요??
정말 정리의 지존이신듯 합니다~~존경존경~!!41. 카푸치노
'05.3.23 7:26 AM흑흑..정말 울집 옷장이 불쌍합니당..
42. 미스테리
'05.3.23 9:08 PM그린님...못하는거 진짜루 많아요...ㅜ.ㅡ
윤구랑님...전에 이마트에서 산건데 지금은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카푸치노님...옷장걱정말고 이쁜 아기 잘키우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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