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제 친구가 새로 꾸민 예쁜그릇 사이트를 올린적이 있죠...그릇을 좋아하다..이젠 본인이 직접 예쁜그릇 찾아 세계를 헤메는 엉뚱한 친구말이예요,,,,,
올리자 마자 너무 많은 분들이 호응 해주셔서 제 어깨가 다 으슥해지네요...감사합니다...82식구여러분,,,,,,,저도 키톡에 입성하려고 디카를 수리하려하는데..왜 이리 힘드는지...너무 시골 짝이에 살아...한번 나가기가 힘드네요,,,요즘은 좀..이곳 생활이 가슴답~`답하곤 합니다...그래도82쿡이 있어 거의 매일 출근부찍고 하루종일 82식구들과 함게..웃고,,,배우고 갑니다...친구의 사이트지만 이렇게 호응 이 좋다니,,,제가 다 흐믓,,,,감쏴,,,,또 놀러오세요...
http://cafe.naver.com/missimall.cafe 가끔.. 지나다가 예쁜그릇이나 작은 소품이 생각나실때 오세요....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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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그릇전에 대한 성원 감사합니다...
정겨운 밥상 |
조회수 : 1,694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5-01-24 13: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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