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도는 손님들 와인잔에 각자의 것을 표시하는 용도인데
첨엔 너무 유치해보이더니
자꾸 눈에 들어오다가
급기야 구입에까지 이르게 되었어요.
그 사이 사이 좀 사연이 있기는 하지만....
제 와인잔들에 좀 싫증이 나려든 찰라 3000원으로 기분전환 시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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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e charm
마녀정원 |
조회수 : 1,528 |
추천수 : 6
작성일 : 2005-01-22 16: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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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현석마미
'05.1.22 4:36 PM저도 첨엔 저게 무슨 용도일까~~생각했는데..
여긴 워낙 파뤼~를 많이 하니 자기 와인잔에 표시해두기 위해서 걸어두는거더라구요..
그래도 마녀정원님이 사신건 좀 우아~하기라도 하죠..
어떤건 진짜루 유치 찬란하더라구여...ㅋㅋㅋ2. 함윤경
'05.1.22 4:56 PM예쁘네요 저도 이런거 구할려다가 이쁜거 없어서 포기했는데,,,
이쁘네요 저도 외국에서 살았음 좋겠네요3. 산들바람
'05.1.22 5:23 PM와 멋지다...저도 좀 구해 주세요....^^;;
와인잔에 걸어둔 모습도 궁금!!??4. 찡과빵
'05.1.22 9:36 PM아..글쿤요..외국엔 이런 물건도...^^ 저두 와인잔에 걸어둔 모습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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