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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살덩이의 그릇-냄비와 후라이팬 & 유리제품
이거 살려구 사방팔방 알아보고 어떤게 좋을까하고 브랜드 지점에도 들락날락...
특히 스탠 종류는 싫증나거나 태워먹지않는 이상 다른것보다 오래쓰니...신중을 기울여 구입해야 될것같아요.
정말 큰맘 먹고 산것들이라 더러워질라치면 제 얼굴은 맛사지안하더라도 얘네들은 언제나 반짝 반짝 닦아줍니다.
*좋은거,비싼거 사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 관리하고 아껴쓰느냐가 살림살이의 중요한 자세라 생각드네요....^^
이것은 제가 자주 쓰는거구요.창고에 있는 곰솥들 꺼집어낼려니...이밤에..
유리제품은 빛이 반사되어서 사진 찍기가 참 어렵네요...
*참,뒤에 벤치 천갈이 했어요..그땐 흰색이라 추워보여서...근데 쿠션을 다 안갔다 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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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은종이
'04.12.4 12:10 AM너무 대단하시네요. 그런데 어떻게 그 많으걸 다 수납하고 사시는지요? 비싼거 보다는 관리가 중요하다는 말씀 앞으로 꼭 기억해둬야 되겠네요.
2. 모카치노
'04.12.4 12:13 AM정말 입이 다물어지질 않네요, 글라스의 행렬이십니다요
전 그 흔한 소주잔, 와인잔 하나도 없는뎅... 몇 년이면 저도 애살덩이 님 살림만큼 가질 수 있을까나요
아마도 늙어죽을때까장 못 따라갈 듯...^^
스텐은 휘슬러제품인가요? 아님... 컷코? 제가 암껏두 몰라서요..3. 마키
'04.12.4 12:13 AM이야~~저것들 광나는거 봐요...정말 대단한 살림꾼이십니다..^^
저희 시엄마가 그러세요..어제 산듯 번쩍번쩍...
언제 사셨어요? 물어보면 기본이 10년..ㅡ.ㅡ;4. 애살덩이
'04.12.4 12:17 AM후라이팬은 한 4_5년 된것같구...냄비는 1년됐네요...저 뒤에 타원형은 워머가있어 손님들 뷔페할때 요긴하답니다. 저 냄비말구도 몇개 더 있는데...앗! 이거 찍느라 설겆이도 안해서...ㅎㅎ
5. 마키
'04.12.4 12:20 AM히히히~다음편이 기대됩니다..애살님..다음엔 어떤걸로 뜨아~~하게 만들어주실껀가요?
이번편도 오래기다렸어요...
어제 잠깐 올리고 지우시지 않으셨어요?
애살님 이름있으셔서 앗싸~하고 봤는데..삭제되었다고 나와서 얼매나 허탈했는지...
다음편은 많이 기다리게 해주지 마세용..^^6. 미모짱
'04.12.4 12:20 AM역시 역대 최강 이십니다요!!! 애살덩이님 저 귀챦아서 답글 잘 안다는데(실은 독수리타법^^) 안달수가 없네요*^0^* 그 수~많은 그릇도 그릇이지만 도대체 저 많은걸 수납하려면 집이 도대체 몇평 이세요???
내 무한한 상상력에 도전하다 실패 했습니다요...7. 레드샴펜
'04.12.4 12:27 AM다 새거 같아요^^
심히 부럽사와요^^
진~짜~~~~ 그릇많으시네요8. 함윤경
'04.12.4 12:28 AM냄비는 어디껀가요? 후라이팬은 컷코꺼같은데...그리고 워머는 전에 수입상가에서 봤던거랑비슷한것도 같고,,정말 셀렉을 잘하신거 같으네요,,부럽습니다
9. onion
'04.12.4 12:28 AM정말 예쁘네요.. 앗...냄비보고 예쁘다는게 맞는 표현일까요...?
10. 마키
'04.12.4 12:32 AM애살님 질문이요~~~~~~~~~~~~~~~~~~~~
오른쪽에 네모난 컷코 후라이팬이요..
네모난건 어떤 특출난 기능을 하는건가요?아니면 그냥 크게 쓰려고?11. 재은맘
'04.12.4 12:32 AM너무 부지런 하신듯...저의집 싱크대에 잠자고 있는 냄비덜이 불쌍하네요...
너무 비교가 되네요..-_-...
이제부터라도 잘 닦아 줘야 겠네요...
너무 부럽습니다요...울산으로 놀러가고 싶어요..12. 애살덩이
'04.12.4 12:34 AM마키님!
식빵 네모난것 4개 구우면 딱입니다요.
또 전 이거...피자 네모나게 만들어서 여기 올려서 셋팅하면요....한멋합니다.13. 함윤경
'04.12.4 12:35 AM실가등 제품은어디서 구입하신건가요?국내에는 판매하는곳을 못본거 같은데,,,,저도 컷코후라이팬은이번에 구입하였거든요,,,
14. 마키
'04.12.4 12:36 AM감사합니당...^^저 네모난게 갖구 싶어서~~^^
15. 애살덩이
'04.12.4 12:38 AM네...똑같은 제품으로 방판용은 실가...백화점용은 레슬레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거든요...
16. 서산댁
'04.12.4 12:39 AM부럽습니다.
좋겠다.17. 미모짱
'04.12.4 12:40 AM애살덩이님 저번 울산번개사진 좀 올려주세요...보고 싶사와요 ㅎㅎ
18. artmania
'04.12.4 12:40 AM정말 멋스런 그릇이 무지하게 많으세요 ^^
저걸 다 활용하시니, 무척 풍요로운 음식문화를 즐기실듯..
울산이라는게 넘 아쉽네요. 가까운 곳이면, 안면몰수하고 찾아갔을겁니다 ^^19. 성격짱
'04.12.4 12:50 AM이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혹시 애살덩이님도 야행성 인가요. 냄비는 어느회사 건가요.
20. 러브체인
'04.12.4 12:55 AM흠.. 심히 부러운것은.. 저런것덜이 모두 수납가능한 집평수..ㅠ.ㅠ
그리고.. 저것덜을 살수 있는 금전적 여유..
앤드..이쁜걸 고르고 관리 할수 있는 애살덩어리님의 능력..
부럽사옵니다..
제발..나이가 저보다 한 30살은 많다고 해주심 좋으련만..그런것도 아니시더군여..ㅠ.ㅠ
아..슬포21. 해바라기
'04.12.4 1:34 AM요즈음은 또 스텐제품에 서서히 필이 꽂히는 중이담쓰~~~
오~호~ 감탄의 연발입니다요..
쇼파천갈이는 어디서 하셨남유? 색깔이 보라같은데 맞나요?
제가 보라색을 넘 좋아해서리....22. 맑게밝게
'04.12.4 1:43 AM애살덩이님 게시물은 꼭꼭 챙겨보고 추천 누릅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전 집이 넓고(시골이라...-_-) 그닥 안 비싸고 좋은 것들이 주변에 많아도(외국입니다.^^;) 저렇게 못해요.
안목도 없고 무엇보다 게으르거든요. 정말 부지런하고 눈이 높으신가봐요.
정말 사람따라 다른 것 같네요. 부러워요...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23. 벚꽃
'04.12.4 2:03 AM밑에 유리제품 사진보면서
어~어~어~ 깨지겠다~~
보는것만으로도 전 아슬아슬 하네요^^24. 봉처~
'04.12.4 8:18 AM저두 요즘 스텐레스에 필이 꽂혔다는거 아닙니까??? ㅋㅋ
25. 제텐
'04.12.4 9:31 AM애살덩이님 이리도 많이 집안의 그릇이며,주방잡화 보여주시면..인제는 키톡에서 요리 선보이시는거 아닌지....정말 부럽습니다...집안에 손님 치루는건 문제 없겟어요.너무 부지런 하셔서 전 따라 가지도 못할거 같아요,,,,
26. 행복한토끼
'04.12.4 10:57 AM심각하게 게으른 저는 줘도 간수 못할 살림들이네요.
항상 애살님 세간 사진 볼 때마다
쟤네들은 주인 잘 만나서 저렇콤 호강하는구나... 생각해요.
비싼 제품들 많이 사용하시는데... 자격 있으시다 생각되요.
반면 우리집 살림들은 불쌍해요. 언제 반짝반짝 빛내고 광 내보려나.......^^27. 유선엄마
'04.12.4 1:37 PM뜨아... 이런걸 보고 살림 잘한다고 하는거구나...
나도 정말 살림 잘해보고 싶다.... 히유..28. miru
'04.12.4 3:28 PM언제나 느끼건데, 애살덩이님 정말정말 대단해요~
저도 어제 밤에 애살덩이님 따라해보기 좀 해봤는데, 함 봐주세요^^29. 용감씩씩꿋꿋
'04.12.4 6:19 PM살림의 최강자시로군요^^
30. 샘이
'04.12.4 6:32 PM그냥 입이 벌어질 뿐입니다..
31. yozy
'04.12.4 7:57 PM와~~정말 대단하십니다.
32. 알콩달콩
'04.12.4 11:12 PM생각했던것보다 보라색 벤츠와 쿠션이 잘어울려요.
애살덩이님의 다음살림살이는 무엇을 테마로 할까궁금.....^ㅡ^33. 즐거운날
'04.12.5 3:58 PM같은 살림 사는 주부로써 전 여태껏 한게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살림을 잘하기나했나,그렇다고 알뜰살뜰 돈을 모으기나했나.......ㅠㅠ
진작 애살덩이님을 알았더라면 조금이라도 일찍 반성하고 깨달았을텐데요.
지금부터라도 저두 조금씩 변해가볼랍니다.식구들을 위해 맛있는것도 해주고 쓸데없는데 돈아껴서 살림살이도 모으고요...잘 될지는모르지만.
그래도 애살덩이님을 알게되어 제가 이런맘을 가질수있다는게 제겐 큰 발전입니다.
모르는거 있음 좀 알려주세요,전 사실 리플안다는데 님께는 이렇게 장황하게 쓰게되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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