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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살덩이의 그릇중 흰색1

| 조회수 : 6,288 | 추천수 : 22
작성일 : 2004-12-01 11:53:14
부엌의 그릇장과 다 진열하지못한 그릇들을 수납하기위해 만든 창고를 발깍 뒤집어놓았습니다.
갑자기 색깔별로 수납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어서지요...
그중에 흰색이 젤 많은것같아요...사진에 다 차질못해 일부분만 해놓아도 다른 색보다는...
그 다음으로 검은색,유리그릇...
전 음식담을때 흰색이 제일 폼난다고 생각하거든요...
깨끗한 색위에 어떤걸 놓아도 정갈해보이니까요...
앞으로 제가 또 하나 장만해야겠다고 생각한것이 방짜유기(무광)거든요...
한꺼번에, 그리고 충동구매하지않고 구매목표를 세워 하나씩 하나씩 내것으로 만들어가는 재미...여러분도 느껴보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아래사진은 어제 울산 번개때 나오셨던 몇분의 님들과 부산깡*시장에 가서 구입한건데요...너무 재밌는거라 저랑 몇분이서 구입했어요.구부러진 차스픈도 발견하자마자 몽땅...
버터 나이프가 세워지질않아 치즈에 꽂아 보여드립니다.
이 조그만 물건들이  살림살아나가는데 활력소가 되는것같아요...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린..^^*
    '04.12.1 11:56 AM

    정말 대단하십니다..
    너무 부럽습니다..
    너무 이뻐요...
    대구인데도 불구하고 울산 모임 참여해야겠따는 의지가 불끈불끈...

  • 2. 코코샤넬
    '04.12.1 11:57 AM

    입이 쩍 벌어지네요.
    대부분 카라 같은데요? 아닌 것도 쬬기 보이구요^^

  • 3. 루피
    '04.12.1 12:02 PM

    혹 요리 선생님이신가여?
    살림솜씨도 장난이 아니신거 같던데 벌어진 입을 다물 수 가 없네여
    많이 보고 배워야 겠습니다

  • 4. 라면땅
    '04.12.1 12:02 PM

    애살덩이님!
    쫘악~~~풀어서 보여주세요.부러워요.
    코코샤넬님! 안녕?

  • 5. 별조각
    '04.12.1 12:02 PM

    흰색 아주 좋아합니다.
    흰색 그릇만 저렇게 많으시다니 부럽습니다.

  • 6. 아라레
    '04.12.1 12:05 PM

    와아...그릇 가게 같아요.
    저두 흰색 그릇 무지 좋아하는데 부러워요.

  • 7. 행복이가득한집
    '04.12.1 12:13 PM

    궁금해요?
    남편분 사업때문에 혹시 집에서 식사 대접을 많이하시나요?
    여러가지 도구와 그릇이 다양하게있네요
    음식 요리도 궁금하구요

  • 8. 메이지
    '04.12.1 12:17 PM

    정말 혹시 그릇가게 사장님과 뭔 관계가 있으신 건 아닌지...
    흰그릇들 보고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 9. 좋은씨앗
    '04.12.1 12:23 PM

    와우~ 써프라이즈~~~~
    젤 앞줄의 사각 도련님들은 어디매 사시나요?
    넘 잘생겨서리...

  • 10. 가을&들꽃
    '04.12.1 12:29 PM

    와~~~~~
    정말 대단하세요......
    전 하지 말라시는 충동구매 수십번 해도 모자랄 꺼 같네요. ㅠㅜ

  • 11. 럭키걸
    '04.12.1 12:29 PM

    애살덩이님 댁은 꼭 호텔같아요.. 그렇지 않구서야 저렇게 그릇이 많을 수가 있습니까? ^^

  • 12. J
    '04.12.1 12:33 PM

    와~ 식탁다리 부러질까 걱정되어요... ^^
    저도 흰그릇이 많지만(거의 전부 흰그릇이니..) 애살덩이님의 절반도 안되겠네요.
    저걸 다 어디에 수납하시나요... 정말 요리선생님 같아요.

  • 13. 마키
    '04.12.1 12:33 PM

    앗싸..뒤집어 엎으셨다~~^^
    그김에 다 공개하실꺼죠?
    오늘 좋은거 구경 많이 하겠네요~~~~

  • 14. 엘리사벳
    '04.12.1 12:33 PM

    저도 흰색 그릇을 좋아해서 결혼때도 흰그릇으로 했답니다.

    그런데 저 기죽었어요. 어쩜 그릇이 그렇게 많데요? 정리도 잘하시고

  • 15. 마키
    '04.12.1 12:35 PM

    참...저도 방짜유기 관심이 있는데요..
    요거역시 가격이 가격인지라..조금 나이들고 하면 사보려구요..
    제가 본건 번쩍번쩍 광나는 놈들인데..
    애살님은 (무광)이라고 하시네요...
    뭔가 특별한 이유가 있는건가요?
    저도 참고하려구요..

  • 16. 유경맘
    '04.12.1 12:38 PM

    우와.. 입이 다물어 지질 않는군여..
    저 이쁜 그릇들이 많으니 집에서 자주 모임을 가져야 겠어여..

    부러움~~~

  • 17. 애살덩이
    '04.12.1 12:41 PM

    마키님! 쪽지보냈어요~

  • 18. 봉처~
    '04.12.1 12:43 PM

    아... 어제 또 깜짝 번개가 있었었군요... ㅎㅎ
    즐거우셨겠어요... 부러워라...
    저두 분가하면 흰색 그릇입니다... ㅋㅋㅋ

  • 19. 겨니
    '04.12.1 12:46 PM

    왓...저도 방짜유기 가지고 싶어요...넘 고가라서 이다음~에 늙어서나 살수 있으려나...
    저희 시모님께서 많이 가지고 계셨는데, 제사를 작은아버님꼐 넘기면서 전부 그쪽으로 인심 쓰셨다네요...
    울남편말이 꽤 많아다던뎅...아까비...ㅡㅡ;;;
    마키님 말씀처럼 뒤집으신김에 사진 왕창 찍으셨다가 하나씩 하나씩 공개해주세염...플리즈~~
    그리고 방짜유기에 대해서 아시는대로 보따리도 좀 풀어주시구요...저도 나중 생각해서 알아두고 싶어여...^^

  • 20. rang
    '04.12.1 12:48 PM

    감기때문에 한동안 컴터를 멀리했더니 읽을게 무지 많네요...
    울산분들...그날은 다들 잘 들어가셨겠지요?!!^^
    결혼할때 흰 그릇 권하던 언니말에 재미없다고 콧방귀꼈는데...요즘은 카라도 그렇고 흰그릇들이 넘 이쁜거 같애요...아래 사진도 이쁘고...애살덩이님의 안목...역쉬!입니다^^

  • 21. 재은맘
    '04.12.1 12:48 PM

    이야...눈이 휘둘그래지고..입이 다물어 지지 않네요...
    너무 이뻐요...

  • 22. se_5
    '04.12.1 12:49 PM

    남편분이 굉~장히 맘이 좋으신듯...^^
    저희 남푠은 덩어리 큰 그릇셋트 하나 더사면 또사??? 집에 그릇많은데...하구 째려보던데...

  • 23. 짱여사
    '04.12.1 12:52 PM

    내가 좋아하는 흰색...@.@
    평소에 국그릇, 밥그릇은 어떤 거 쓰세요? (갑자기 궁금..^^)
    또 한가지 질문요.. 왼쪽 맨 앞 넙적한(?) 찻잔은 어디 건가요?
    넘 예쁘고 부럽심니다..ㅜ.-

  • 24. 세진에미
    '04.12.1 1:01 PM

    아잉 정말 탐난다...어디서, 무엇부터 사야하나...-.-

  • 25. 실비아
    '04.12.1 1:14 PM

    애살덩이님. 반가와요.^^
    애살덩이님은 언제나 햐~를 동반하게 만드시는군요.
    햐~ 정말 대단하시네요.

    그리고 반가운 것은
    놋그릇에 관심있는 분들이 여러분 계시네요.
    방짜그릇. 비싸서 맘에만 담아두고 있지만.
    구입처나 무광과 유광의 차이점 등 유기에대한 상식을 좀 풀어주세요.

  • 26. 샤이마미
    '04.12.1 1:21 PM

    깡통시장엘 다녀가셨다고여..^^;; 그럴때 좀 알려주시면 같이 꼽사리 좀 껴 볼텐데..
    한번씩 깡통시장엘 나가도 어디를 구경해야될 지도 모르겠고.. 그냥 오뎅이나 사먹고
    애 옷이나 사가지고 옵니다~
    담에 오실땐 미리 언질이라도 해주시면 넘넘 감사하겠어여.. 꼭 한수 갈켜주세여~!!

  • 27. 민석마미
    '04.12.1 1:22 PM

    어째 몇일 애살님이 안보이신다 했습죠
    발칵 창고정리? 수납장에 그릇이 전부가 아니였나봐요
    이런이런 부러버 부러버
    나의 미래의 꿈 바꿧어요
    언젠가는 60이 될지 모르지만 애살님처럼 따라하기 ^^

  • 28. miru
    '04.12.1 1:27 PM

    우와~ 넘 대단하시네요~
    저도 갠적으로 흰색 그릇을 제일 좋아해서, 제 식기들 중에서 흰색이 제일 많은데,
    저는 언제쯤 애살덩이님 만큼, 정갈한 테이블 센스를 발휘할 수 있을지...

  • 29. 로로빈
    '04.12.1 1:47 PM

    애살님.. 그릇 정리하시느라 애 먹으셨겠어요. 그래도 정리가 다 된 기쁨은 너무 크죠^^
    담엔 검은 그릇, 또 다른 그릇들도 보여주세요.
    그리고.... 상당한 레시피도 갖고 계실 것 같은데, 키톡에서도 한 수 전수해 주시죠, 네? ^^
    요즘 애살님 만나뵙는 재미에 82쿡 오는 것 같아요.

  • 30. 비연
    '04.12.1 2:03 PM

    0.0 저 흰그릇이 다가 아니라고라고라~ ^^;;
    부럽습니다..

  • 31. 모나리
    '04.12.1 2:06 PM

    와~우후~
    정말 대단하십니다..
    혹시 그릇과 관련 직업 이신가요?

    어쩜 저희집에 있는 그릇은..깨갱입니다..

    부러워요~~

  • 32. candy
    '04.12.1 2:12 PM

    대단해요~~^^
    전문가 맞으시죠???

  • 33. yozy
    '04.12.1 2:19 PM

    정말 대단하시네요.
    과연 못하시는건 뭘까요?

  • 34. yuni
    '04.12.1 2:45 PM

    아아아악!!! 내가 가진 그릇 전부보다 더 많다!!!!

  • 35. 준민
    '04.12.1 3:08 PM

    허걱!!! 딱! (입 벌어지는 소리) 부러비... (눈꼬리 처짐...)

    애살님 저 2단 케익접시 어디서 살 수 있어요?
    몇군데 다녀 봤는데 없더라구요...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너무 갖고픈데 말이죠...

  • 36. 애살덩이
    '04.12.1 3:12 PM

    준민님...어제 저랑 시장기신 님들중에 두분이서 2단 트레이 사셨는데 이쁘더라구요,전 개인적으로 포토메리은 별로 안좋아하는데 큼직한것 몇개는 예쁘더라구요 그 중에 2단이 있었는데 가격도 30%로해서 7만원이었구요 흰 다과그릇과도 포인트로 잘 어울리는것같아서...

  • 37. 스프라이트
    '04.12.1 3:19 PM

    쪼기 수플레 앞에 워머랑 찜기는 어디서 사셨어요? 갈켜주세용. 너무 이쁜 그릇들이네요.
    애살덩이님 보물1호인가요? 뿌듯 흐뭇하시겠당.~~

  • 38. 준민
    '04.12.1 3:31 PM

    자상하신 애살님^^
    제가 포트메리온 티세트와 다과세트 가지고 있는 건 어찌아시고...
    저도 그 생각은 못했네요. 마냥 님의 흰 그릇에 눈멀어@@...
    근데요... 소홀~찍히 님의 흰 케익접시가 훨훨 이뻐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 39. 유진맘
    '04.12.1 3:39 PM

    애살덩이님...
    부러움... 부러움 ... 마냥 부러움입니다
    그런데 저번 번개 사진에서 누구이신지 밝혀 지셨나요
    너무 궁금해요 혼자서 님의 이미지를 마구 그려보았거든요
    알려주세요 . 네 ...

  • 40. 짜잔
    '04.12.1 4:36 PM

    애살덩이님, 너무너무 놀랍게 잘 보고있습니다.
    그런데 구부러진 스푼 어디서 사셨는지 구체적으로 꼬옥 알려주세요.
    상호 밝히기 힘드시면 쪽지로 위치도 좀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어요.
    그리고 저도 마키님처럼 무광 방짜유기에 관심가지시는 이율 알고 싶어요.....전 번쩍번쩍 하는 놈으로다가 살려고 했거든요.

  • 41. 니케
    '04.12.1 4:38 PM

    애살덩이님 이름 보고 얼른 클릭했네요
    저도 방짜유기를 사려고 하는데
    어떤 걸 어디서 사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좀 갈카주시면 안될까요?

  • 42. 해바라기
    '04.12.1 5:17 PM

    오마나...세상에....
    팔안아프셔요 저많은 그릇들을 올렸다 놨다...
    대단하십니다...

  • 43. 준민
    '04.12.1 5:37 PM

    짜잔님 어디 사세요?

  • 44. 박하맘
    '04.12.1 5:56 PM

    화정 세이브존 지하에 가면 소스통 위주로 파는 곳있어요..
    거기 구부러진 스푼 있던데요..
    애살님 같은 것..

  • 45. 애살덩이
    '04.12.1 6:55 PM

    방짜유기 살려고 알아보고있는중이거든요...워낙 수공예고 고가라...
    저는 반짝거리는것보다 무광이 더 고급스러워보이던데...제 생각엔...
    더 알아보고 제가 사세되면 사진 올릴께요!

  • 46. 즐거운날
    '04.12.1 7:18 PM

    와! 놀라워라!!!
    저게 다가 아니라구라고라!!!
    대단하십니다!!!! 애살덩이님은 그릇이라도 남았지만,전 별루 남은게 없네요,돈도,그렇다고 살림살이도.표도안나게 살아온 제자신을 뒤돌아보게하십니다.

  • 47. 즐거운날
    '04.12.1 8:16 PM

    감탄하느라 깜빡했네여,애살덩이님은 주로 어떤 브랜드의 그릇을 사시는지 알려주세요!

  • 48. 모란
    '04.12.1 8:37 PM

    저는 ..기절...

  • 49. 마리
    '04.12.1 9:45 PM

    애살덩이님!안녕하세요?전 903호 인데요,애살님 사진 올려놓으신것 다 봤는데 테이블 세팅이 넘 예쁘더라구요.그냥 보고만 가려다 이렇게 회원가입까지 했네요 ^^ 담 사진이 넘 기대 되요..

  • 50. 애살덩이
    '04.12.1 10:07 PM

    903호? 어제 반상회했는데도 아직도 호수랑 얼굴의 매치가 안되니...(제가 반장임에도 불구하고...)
    암튼 제가 사는 라인 이웃이 리플달아주니 더더욱 감격스럽습니다...고마워요!!!^^

  • 51. 행복한토끼
    '04.12.1 10:38 PM

    우아우아우아~~~
    애살덩이님 정말 부지런하신 분인것 같아요~

  • 52. 쭈니맘
    '04.12.1 10:41 PM

    정말 넘넘 대단하셔요오~~~
    저 요즘 하얀 그릇 모으고 있는데..다아..무지 탐나요...
    맨앞줄 정사각접시(?)는 어디제품인가요..??
    넘 이쁘네요...
    다음 사진도 기대만빵이에요!!!!

  • 53. 마리
    '04.12.2 12:45 AM

    에궁~ 영어강사라고 했던 나름대로 젊은새댁이요..이제 903호 기억 하실라나..애살님!

  • 54. 애살덩이
    '04.12.2 1:04 AM

    오! 네에!! 알겠어요!!!^^ 82에 자주 들어오시면 도움 많이 되실꺼예요...

  • 55. champlain
    '04.12.2 8:31 AM

    세상에 입이 다물어 지질 않네요..
    그릇 저 너머로 보이는 집도 너무 이뽀요~~
    집도 좀 더 보여주셔요..^ ^

  • 56. orange
    '04.12.2 8:57 AM

    허걱.... 그릇 가게 같아요.....
    집도 넘 이쁘시구... ^^
    흰 그릇들이 넘 예쁘네요....
    저도 나이 들면 방짜 유기 무광 장만하고 싶어요....
    식당 가서 유기에 음식 담아 주면 한 번 더 쳐다보게 되더라구요...
    무거워서 그렇지..... ^^

  • 57. 리미
    '04.12.2 12:12 PM

    꺄아~ 정말 호텔같네요.
    넘 예쁘다...
    어찌 다 보관하시나요?

  • 58. 상우조아
    '04.12.2 1:40 PM

    저도 흰그릇을 넘 좋아라해서 집에 거의다 흰색그릇입니다.애살덩이님 그릇보니 또 사고 싶어지네요..그리고 포트메리온 2단접시 넘 이뻐요.대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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