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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살덩이가 울산 번개에 나오신님들을 생각하며해본 테이블 셋팅...
어제 울산 번개에 나오신 님들의 고마움의 표현을 부족하나마 나름대로 셋팅했습니다.
네이비의 테이블은 김민지님,빼빼로님,랑님,쿠키님의 이미지처럼 차분함을 표현했구요...
베이지의 테이블은 장경미님,테라코타님,알콩달콩님,봉처님,보리수님의 따뜻한 마음을 표현했거든요...
마음에 드시나요?
* 이런 좋은 만남의 기회을 갖게해주신 김혜경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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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민지
'04.11.27 10:11 PM우~~와~~
베이지 매트도 이쁘고 블루의 색의 조화..흠흠 멋져요.
좀 쉬셔야죠. 오늘도 바쁘시다더니..
푹 쉬기도 해야 붓기가 빠진답니다.ㅋㅋㅋ2. beawoman
'04.11.27 10:12 PM애살덩이님 크윽 저 기절했어요.... (살포시 일어났습니다)
저 방금 김민지님에게 받을 선물 생각났어요.
(줄사람은 생각도 안하는데 김치국부터 마시고 있어요)
나중에 김민지님에게 압력 들어오면 그냥 철썩 받아주세요.3. 아모로소
'04.11.27 10:39 PM와....정말...
멋져요....4. 제텐
'04.11.27 10:44 PM우와!애살덩이님 미치겠어요.맨 위 테이블 셋팅은 제가 사는 동네에 며칠전 첫눈이 내렸는데...눈이 테이블위에 의자에 내린거 같아요.의자커버가 강권입니다.저도 이런 집에 초대 받고 싶네요.흑흑흑 .찜기 그릇들이며.컷코 양식기며..남색의 테이블 매트며.....정말 경상도 싸나이 말로 지깁미데이~~~
하얀 그릇들.....5. 김혜경
'04.11.27 11:21 PM에궁..매일 이렇게 차려놓고 식사하시는 거 아니겠죠?? 음매 기죽어~~
6. 테라코타
'04.11.27 11:29 PM우와~ 지금 그곳에 앉아있는 느낌이 확~ 오네요,^^
넘넘 포근하고 어떤 음식이 나올까? 기대된당~^o^7. 이프
'04.11.27 11:34 PM근데
식기을 그냥 진열해 놓으신건가요?
아님 그렇게 상을 차리시는 건가요?
궁금 궁금???8. 장경미
'04.11.27 11:39 PM어제는 즐거웠습니다.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인데, 오신 분들이 모두 편하게 해주셔서 .......
어제 늦게 가셨는데 어찌 이런 셋팅을 !
검은색은 검은대로 아이보리색은 그색대로 참 좋네요.
어제 모임에 참여한 여파로 오늘 저녁식사시간에 테이블보를 깔아주니 남편이 행복해하네요.
매일이야 힘들겠지만 주말에는 노력해봐야겠습니다.9. 몽땅연필
'04.11.27 11:51 PM며칠 82쿡에 안들어 왔는데 그사이 번개가 있었네요..
저희집 지척에 있는 송강정에서....
참석하지 못해 너무 아쉽습니다..10. 은행나무
'04.11.27 11:57 PM우~와 쓰러집니다...
11. 허브
'04.11.28 12:14 AM요즘 님의 솜씨로 살림돋보기가 더 빛나는것같아요.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많이배우게.........
흰색그릇이 너무 예쁘네요. 어디서 사셨는지 물어봐도 될까요?12. 애살덩이
'04.11.28 12:20 AM허브님...제가 워낙 흰색을 좋아하다보니 그릇까정 거의 흰색이 많네요.
한가지 브랜드가 아니고 백화점꺼 부터 시장 그릇집에서 구입하는데
모두 흰색이니 셋트같죠? (예랑,전망좋은방,까사미아등에서 주로...)13. 해피걸♬
'04.11.28 12:52 AM정말 기가 확~ 죽네요...ㅋㅋㅋ
대단하십니다~ 존경~~ ^^*14. 애살덩이
'04.11.28 1:53 AM장경미님!
테이블보로 인해 행복을느끼셨다니...참으로 순수 그 자체십니다.^^
행복은 멀리 있는게 아니라는걸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
언니같은 푸근함이 느껴졌어요^^
시간되시면 저희집에 꼭 오셨음해요...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고 같이 맛난것도 먹구요...
제가 맛있는거 꼭 해드릴께요^^15. 유경맘
'04.11.28 2:07 AM에살덩이님 책임지셔영..
님때문에 저 살림돋보기 폐인 되어버렸어여..
님의 솜씨에 감탄을 연발하구 살져..
님의 아이디를 보면 넘 흥분이 되어서..
계속 올려 주실꺼져~16. artmania
'04.11.28 10:26 AM네이비 & 화이트.. 역쉬~ 정갈합니다.
애살덩이 님 사진 많이 기다리고 있었지요 ^^17. tile
'04.11.28 2:00 PM저두요. 애살덩이님 사진 보는 시간 너무나 즐겁고 포근한 순간이랍니당.
18. 베블
'04.11.28 3:19 PM애살덩이님의 사진보며 님의 재주와 센스에 늘 감동받는 베블입니다.
예전부터 글 남기고 싶었는데.. 고심끝에 맨트 남겨요.
다름이 아니옵고, 부탁 하나만 드려도 될까요?
혹 시간이 괜찮으시다면...
제가 매트와 냅킨 세트를 만들어 보고 싶은데(집에서요),
전에 글에서 보니 매트 크기는 40*31로 하신다고 읽었고,
냅킨은 정각,직각으로 하셨을때 보통 어떤 크기로 하시나요?
그리고,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시는 천의 재질과 두께..
또 끝 마무리 방법 좀 알려주세요.
(확대사진으로 보여주시면 더 더욱 감사하겠구요.)
저를 포함해서 많은 분들이 애살덩이님 사진을 보고, 매트와 냅킨을 만들어 보고 싶은
충동을 느끼실거 같은데,
도움을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귀찮고, 무례한 부탁이라 생각되시면 거절하셔도 괜찮아요.)19. 모란
'04.11.28 4:28 PM와~ 잡지사진 같아요.
식탁매트에 각을 냈네요.예뻐요..20. 애살덩이
'04.11.28 4:49 PM베블님! 제가 냅킨 사이즈 재서 좀 있다 답변 드릴께요!
21. alex
'04.11.28 6:42 PM - 삭제된댓글둘다 참 예쁜 세팅이네요...
첫번째 사진의 뚜껑있는 하얀사각 그릇이 어디 제품인지 알고싶어요 ^^22. 애살덩이
'04.11.28 6:44 PM네...예랑입니다.
23. 이규림
'04.11.28 9:39 PM애살덩이님 얼마나 기다렸는데요 블랙 너무 멋있네요
24. 혁이맘
'04.11.28 11:32 PM님..너무 재주꾼이세요..
부러워요..^^
우리 아덜이 님 사진 보면서 럭셔리 하데요...^^25. 애살덩이
'04.11.29 12:30 AM베블님! 쪽지보냈어요...
26. 베블
'04.11.29 12:52 AM네~~감사합니다. 전화드릴게요~~
27. 봉처~
'04.11.29 8:13 AM이제서야 봤네요... 주말엔 컴도 쉬는지라 ^^
주말 잘 보내셨나요?
네이비 테이블 셋팅 넘 깔끔하고 세련되 보여요...
베이지도 참 부드러운 느낌이구요...
넘 멋져요...28. 보리수
'04.11.29 10:31 AM넘 근사해요. 울산방 벙개 기념이라~ 애살덩이님의 배려하는 맘도 넘 이쁘세요. 보기에도 너무 아기자기하신 분인거 같았어요.
아이 부러워~29. 쿠키
'04.11.29 10:35 PM주말엔... 시어머님 손에 이끌려 문수산에 있는 문수사에 다녀오느라....
이런 멋진 테니블 셋팅이 있는지 못봤네요...
우왕! 저를 위해서? 이런 멋진 식탁을... 감동 그 자체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또 다음번을 기대할께요,,,
애살덩이님~ 너무 멋져요...30. 준민
'04.11.29 10:39 PM애살덩이님 베블님께 보내준 쪽지 제게도 보내주시면 안될까요? 제가 궁금해 하던 것들이라서요.
그리고 예랑은 어디에서 볼 수 있나요? 제가 많이 돌아다녀볼 여건이 못되는 지라...31. marianna
'04.11.30 9:46 AM정말 대단하시다는 말밖에는 할 말이 없네요..
요즘 눈이 너무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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