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하는 가구이야기 2

[namu]

잊혀져가는 가구...철제가구. 쉽게 설명하면 옛날의 사무실 가구.
요즘엔 사무가구든 머든..주가 목대 인지라 나름 어렵게 찾은 (맞춤)철제 가구.
하지만 칼라만 잘 고르면 철 자체의 세련됨을 느낄수 있으며 수납이 짱 많이 된답니다.

[껍데기]

저도 예전부터 눈독(?) 들이고 있는 제품이었지만
칼라때문에 결정못하고 있었는데... 맞춤이 되는군요.
다시한번 제 머리한계에 좌절하고있습니다.(T(oo)T)
근데 나무님~~ 죠~~기 안에는 뭘 수납하셨남유~~~ ^^;;

[fuss]

맞아요 수납은 짱많이 되지요.사무실에 있을때는 우중충하더니 컬러를 바꾸니 너무 달라보이네요^^

[선화공주]

호오~~저런 사무실철제 서랍장도 마춤으로 해주는군요..^^
예전 90년대 사물실을 풍미하던 것인데...지금보니..멋있네요..^^

[김혜경]

너무 멋져요..그리고..빨래집게처럼 생긴 자석은 어디서 사셨나요??

[미니]

저두 갖고 싶어하던 거에요.
어디서 맞출수 있는지 얼마나 하는지 알려 주심 좋겠어요^_^

[모래주머니]

철제가구 빨간색으로 칠해놓은거 본적이 있는데 굉장히 멋지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