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콜대상 될때부터 뭔가 찜찜하더니
두달전에 냉장실 음식이 얼어서 열식혀주는 펜을 4만 7천원주고갈았습니다
그러다 요몇일전에 냉장고에서 심한 소음이 나서 as를 다시불렀더니
이것저것 보더니 이상없다고 그냥갔습니다
문제는 어젯밤에 경운기 굴러가는 소리가 나더니
5분간격으로 쇳소리를 내더디 냉장고가 멈추었어요
기사가 와서 하는말 콤푸레샤가 나갔다네요
이런 황당한 경우도 있는지요 비용도 18만원이나 든다네요
as보증기간도 4년인데 지나서 안된다네요..(참고로 우리 냉장고 5년됐읍니다)
열받고 황당하고 콤푸레샤같은 중요한 부품이 나갈수 있는건지
의문이 가네요
냉장고 있는 음식 다 버리게 됐네요
기사분도 냉장고 잘못 사용해서 그런것도 아니라고하고 기계상의
문제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