컷코칼에 관심 있으신 분 보세요.

[요리사랑]

친구의 소개로 처음 방문하게된 82cook 정말 많은 분의 지대한 관심으로 알차게 꾸며진 공간이네요.
저도 자주 들러서 정보좀 많이 얻어야 겠어요.

4년전 친구가 쓰는 것을 보고 우연히 구입하게된 컷코칼이 아마도 제가 결혼생활 6년동안 장만한 살림살이 중에 가장 맘에 드는 제품인 것 같아요. 성능도 너무 너무 좋고, A/S도 잘 되고...

우리 아이 유치원에서 만난 엄마는 8년전 미국에서 사가지고 오셨더라구요. 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아는분을 소개해 드렸더니, 완전히 새 제품으로 교환해 주셨더라구요.

요즘은 컷코 냄비에 푹 빠져 있어요. 컷코에서 하는 요리 세미나에 갔다가 너무 좋은 정보와 요리법을
많이 배우게 되었거든요. 그 덕에  요즘은 번거롭던 오븐대신 컷코냄비로 간단하고 편리하게 요리를
해요.  아이들의 건강을 생각하다보니 먹는 것에 특히 신경을 많이 쓰게 되더라구요. 그러면서 먹는 것
이상으로 조리과정과 재료 선택이 중요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구요. 그런 면으로 볼때 컷코제품을 구입한
건 정말 잘 한 것 같아요.

이제 한번쯤 좋은 칼, 좋은 냄비 구입에 관심을 갖으셨다면 충분한 시장조사와 정보 수집을 해보세요.
82cook회원들이 추천해 주는 것이라면 안심해도 될것같네요.
더 궁금하신 것 있으시면 리플 달아주세요.

cutco.co.kr  또는 cutco.com에 들어가 보시면 훨씬 자세히 알 수 있을 꺼에요. 미국사이트(cutco.com)에는 예쁜사진의 맛있게 생긴 요리도 잘 소개되어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