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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전아줌마
'11.5.18 8:56 AM아흑..9시부터 미팅이라 자료 읽어야 하는디..ㅡㅡ;;
사진 보고 로긴했네요.
저 검정색 뚜러펑?..거건 꼭 하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근데...아저씨 들이 들고 출장온다는 저 철사 같은 녀석은 비추에요..
저희집에 사는 저와 다른 성을 가진 사람들 집단이 모두 장이 아주아주 튼튼합니다.
그래서 변기가 자주 막혀요. 심지어 6살님의 것도 막히게 합니다..ㅡㅡ;; (아침부터 죄송..)
이것저것 다 해봤는데 안됩니다.
아주아주 뜨거운물 부어서 몇일간 안쓰고 비닐로 막아놓고..(사실..요건 스펀지에서 나왔던
진공 이용하는 방법을 해봤는데..진공때문에 테이프가 터지면서 완전..난리 났었습니다..
그것들이 섞인 물이 분수처럼...우웩...@@) 암튼...그렇게 몇일 두니 그냥 알아서 내려가긴
하더군요.
사실..저 검정색..(그 옛적 저희 어릴땐 집에 하나씩 다 있었죠..) 저것이 가장 확실할꺼
같긴한데..저걸 화장실에 두는게 전 너무 싫더라고요. 냄새도 날것 같고..그래서 안사고
각종 다른 방법을 모색해봤더랬죠.
뚜러펑류의 액체도 넣어보고 그래도 안되서.. 그래서..저 철사로 된 녀석을 샀더랬습니다.
한 1년...사놓고 안썼습니다. 다른 성씨 님들이 알아서 나눠서 물을 내렸다 하더라고요..흐미..
고맙기도 하여라...ㅡㅡ;;
그러다..이사를 했는데..또 덜컥 막혔습니다.
그래서 저 녀석을 섰지요..아흑~ 그,런,데,..
저거 생각보다 잘 안들어갑니다. 원리는 아주 간단합니다. 손잡이에 철사가 달렸는데 고정되어
있는건 아니고..손잡이를 잡고 빙빙 돌리면 철사가 빙빙 돌면서 변기 구멍을 타고 내려가서
막혀있는 그 녀석들을 분해?시켜 내려보내는 것이고 철사 끝에는 굵고 설긴 스프링 같은
것이 있어 분해를 도와줍니다.
근데..그 녀석들이 너무 단단해서 그랬는지..제가 너무 못했는지..ㅡㅡ;;흑흑..
아무리 빙빙 돌려도 어느정도 선 이후로는 안돌아갑니다. 거기서 더 돌렸다가...완전
난리 났습니다. 그 돌려 넣었던 철사가 튕겨져 나오면서 분해잔해들이 섞인 물을 쏵~ 흩뿌려주시더군요..ㅠㅠ
흑흑...저 머리감고 목욕했네요...암튼..
좀 길다란 스크링을 가지고 놀아보신 경험이 있으신지..저 철사로된 만능관통기 손잡이에 스프링이 들어 있습니다. 스프링을 강제로 돌렸다가..탁 놓으면 튕겨져 나가는...그런 상황이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암튼..그래서 그걸로 못뚫고 결국 저 까만 녀석을 집에 영접하고서 바로 해결했네요.
요즘은 저 까만녀석도 업그레이드 된것이 있습니다. 통째로 잡아당기고 압축하고 하는게 아니라
아래를 압축시켜놓고 위에서 진공을 걸어주는 그런구조로 된거요. 그거 완전 효과 좋아요.
두번 만에 뚫었네요.
만능관통기는...개인적으로는 비추고요 혹 사용하실 분은 팔힘이 아주 쎈 분께 부탁하시거나
비옷, 마스크, 선글래스, 고무장갑을 함께 착용하시길 강력추천하는 바입니다. ^^;;
저 녀석의 장점은 자리를 별로 차지 하지 않는것과, 사용하지 않을때는 저 비닐에 넣어 화장실이
아닌 창고등에 보관 가능하다는 것이겠지요.2. 김은경
'11.5.18 9:23 AM저도 샀는데, 사용이 익숙치않아서 실패했어요.... 정말 잘 안들어가더라구요....
저도 억지로 더했으면 윗분과 같은 일을 당했을거예요... 위로의 말씀드려요....
다행히 아직 쓸일이 없는게 다행이네요.... 그래도 비상용으로 가지고있으면 마음에 위안이되요...ㅎㅎㅎ3. 아줌마
'11.5.18 9:33 AM저는 첨부터
그 아저씨가 하는 방법을 가르쳐 줘서....^^
그리고 구매처보면 동영상도 나오거든요
항상 3만원 굳었다 하지요
그 아저씨 말이 출장비가 3만원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저 까만 뚫어뻥은 해도 안되더라요4. 부라보콘
'11.5.18 10:33 AM저는 페트병 하나만 아무리 막혀도 다 뚫리던데.. 그리고 버리면 되니까.. 저 기계는 크기도 어마어마하네요. 신기한 제품 구경 잘 했습니다.
5. 진선
'11.5.18 10:48 AM윗분께... 페트병으로 어떻게 하시는지 방법 좀 갈쳐주셔요....
제 경험으로는(우리 건강한 아들들때문)....윗 사진에 있는 가장 간단한 반고무공이 달린 걸 쓰는데요... 가장 중요한 것은 뜨거운물을 부어가며 펌프질(??)을 해야합니다. 그래야 고무가 말랑해져서 펌프질이 잘 되더군요...^^ 이런 일로 곤란을 겪으시는 분들이 있어서 반갑습니다. 제 주위에는 아무도 없더라구요...^^6. 홍시각시
'11.5.18 1:13 PM저거 시커먼 고무? 뚫어뻥...97년도인가?? 당시 삼천원 하던거 넘 허접해서 반품하고 오천원인가..좀 비싼데..하면서 사다놓은거 아직도 그대로 써요 ^^
요령이 조금씩 늘면서
구멍에 꾹 눌러서 밀착을 시키는 느낌으로 누르면서 막 스프링운동을 하면 되거든요..
별로 힘도 안들고요..
화장실문 안쪽으로 위에 고리에 줄을 달아서 걸어놨더니 문에 찌그러져서 좀 타원형으로 찌그러지긴 했지만 뚫어뻥 역활은 잘 해요 ㅋ
변기에 쓰고 난 후엔 락스 희석액에 잠시 담궈서 소독한 후에 걸어놓습니다.7. 사막여우
'11.5.18 2:57 PM저도 부라보콘님 처럼 페트병으로사용해요.
콜라나 사이다병이 좋더라구요.
윗부분 잘라낸후 변기물 내려가는 구멍에 맞춰넣고 펌핑하면 쑤욱....넘 시원하게 내려가더라구요..8. ^^
'11.5.18 3:59 PM저도 패트병 good...
패트병을 좌변기 물내려가는 곳에 맞추어 자르고 자른부분을 물내려가는곳에 대고 들었다 놨다 반복하면 물 내려가요.9. 부라보콘
'11.5.18 6:48 PM아 정말 더러운 이야기지만 .. 페트병 사용 이후 동네 막힌 변기 다 뚫어주고 싶을 만큼 잘되서 ~~
윗분들 말씀처럼 페트병 밑부분,, 두껑 부분 아니고 밑 부분을 좀 잘라내고
두껑부분 ( 뚜껑 닫은채로 )을 손잡이 삼아 잡고
변기 물 내려가는 구멍.. 있는데 맞춰서 펌핑하면
다 뚫려요... 페트병의 최고 장점은 한번쓰고 버리면 되서
집에 저런 기구를 모셔놓지 않아도 된다는거죠!!10. 유네
'11.5.18 8:41 PM음,, 빈 페트병이 하나쯤은 집에 상시로 있어야 한다는 거군요.
전 뚜러뻥으로 해결을 하긴하는데 사실 화장실에 놔두긴 싫어요 ㅠㅠ11. 아줌마
'11.5.19 6:20 AM헉.... 다들 페트병의 달인이시군요
괜히 돈 만원 쓰라고 글을 올린 듯한 느낌이 듭니다. -_-;;
소심해서 지울까 하다가
그냥 놔둡니다
저처럼 종류대로 뚫어뻥도 사도 안되고
페트병도 안되고
그런 분들도 있을 거 같아서요12. 대전아줌마
'11.5.19 8:27 AM아하....페트병이 좋겠네요 정말...저 정말 저런거 화장실에 두는거 싫거든요..ㅡㅡ
정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아줌마님 덕분에 좋은 정보 같이 얻었는데..글 그냥 두세요..괜시리 제가 젤 먼저 댓글 달고 죄송하려고 하네요.13. 포비
'11.5.19 8:49 AM페트병으로도 되는군요.. 하지만 집에 있는 페트병은 네모난! 삼다수병뿐이어서 패스~
저희집은 관통기 씁니다. 남편이 혼수로 가지고 왔어요.
자취하면서 이게 왜 필요할까...했더니 자주 막는 사람이더군요.
변기란건 공공화장실의 변기만 막히는줄 알았더니만.. 한달에 한번씩 개인이 막을 수 있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남편은 변기가 문제가 있다고 계속 우기고;;)
관통기 사용방법은 끝에 구부러진 부분(사진상의 파란색, 저희집은 검은색 ^^)은 변기 구멍에 맞추고,
초록색 손잡이 밑에 쇠!부분을 잡고(이게 중요해요, 그래야 힘을 받아요) 살살 돌려가면서 밀어넣으면 됩니다.
금세 쑤~욱 하고 내려가요.. 다만 손바닥이 좀 많이 아프기 때문에 (위생상의 문제도 있고) 청소용 고무장갑 끼고 하시면 더 좋아요. ^^14. 달꿈이
'11.5.19 9:31 AM저희 5살 딸 쌍둥이 때문에 뚫어뻥 여러번 바꿨는데요. 가장 만족도 높은 건 장풍뚫어뻥이네요.
스펀지에서 나온 원리를 아이디어 상품화 시킨건데요. 간편하고 좋아요.
지금까지 일반 뚫어뻥 여러개 버렸는데 지금 건 잘 사용중이예요.
이제 신랑 없을때 변기 막혀도 조금 덜 두렵다는. ㅋㅋㅋ15. 진선미애
'11.5.19 9:51 AM원글님께서 글올려주셔서 댓글들보고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글 내리지 마시와요^^16. 서야주나맘
'11.5.19 10:09 AM저희 집도 관통기 씁니다~ 울 남편 애장품입니다요^^ㅋ
17. 산에 들에
'11.5.19 11:40 AM아파트면 관리실에서 빌려주는 곳도 있어요. 전 빌려서 썼어요.
뚫어뻥으로는 안됐는데, 관통기로는 잘 뚫리더군요. 사용하기도 쉽구요.18. 라데팡스
'11.5.19 11:56 AM글 내리지 마시와요^^ 저도 넘 좋은정보 얻었어요..*^^*
19. 부라보콘
'11.5.19 4:19 PM글 내리지 마셔요~~ 다 좋은 정보인데요 뭐 ..
아 그리고 삼다수병으로도 되요. 저는 늘 삼다수병으로 뚫었어요. 네모난 페트병20. 키위
'11.5.19 6:09 PM저는 변기뚫는것 보다는 밀대가 걸려있는것이 관심이 가네요..
밀대를 어찌 공중 부양시켜 걸었을까요? 벽에 못을 박은것인지 아니면 청소도구를 거는 선반같은것이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요..21. 벌개미취
'11.5.19 10:27 PM스펀지에서 나온 비닐로 막고 누르는거 완전 잘 되는데 -.,-;;
대신 비닐 두를때 물기 완전히 제거하고 테잎을 붙여야 원글님 처럼 터지지 않아요.
테이핑하고 물내린후 비닐이 부풀어 오를때 확 눌러주면 바로 뚤립니다.
눌러주는 타이밍이 중요한거 같아요.
까만거... 잘 안됩니다..... 푸쉬하는 것도 잘 안되고요.. 긴 철사 달린거는 뚤어지는 아저씨들이 사용하시는거 맞아요.. 그것도 잘되죠...확실하게.
하지만 저런 물건을 안보이게 감춰두기 좋은 장소가 없으면.. 쫌 보기 그래서 ㅋㅋ22. 흐르는강물처럼
'11.5.20 9:27 PM저희 집에도 원글님이 올리신 관통기 있어요 변기가 수조랑 일체형으로 된건데요 물 나오는 부분이 물 내려가는 구멍 옆이라 까만 압축기로 하면 수조로 물이 올라가버리는 구조라서 저런 압축기가 확실히 뚫어주더라고요..펫트병 하다하다 안돼서 3만원주고 출장기사님 불러 뚫고 난뒤 그걸 본 친정언니가 갖다줘서 아주아주 잘 쓰고 있어요. 집 변기 모양에 따라 다른 압축기를 쓰셔야 한다는것도 생각해보세요
23. 어쩌다
'11.5.20 10:23 PM저희집도 이거 있어요. 온갖 방법을 다 동원했지만 잘 뚫리지 않았는데
관통기가 제일 확실하게 뚫렸어요.24. 소영
'11.5.22 11:37 AM저도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저희집에는 이런 일이 별로 없지만요... 이것 쓰려고 로그인했네요^^ 그리고 키위님처럼 저도 공중부양시켜 걸려 있는 밀대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네요. 어찌 하신 건지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25. 오즈
'11.5.24 10:25 PM아 얼마전에도 저희 애가 손수건이랑 비누 집어 넣어서 4만원 주고 뚫었는데 진작 알았더라면
좋았을걸... 근데 오늘 또 손수건 넣어서 막혔습니당 지금 지마켓으로 휘리릭~~26. 멋쨍이엄마
'11.5.25 10:09 PM사용법을 못하고 힘이 약하셔서 그럽니다.
관통기가 최고입니다...관통기로도 안될경우에는 업자를 부르셔야 합니다.
저제품 세탁기 옆에다 두고 가끔쓰는데....원리는 손으로 힘을 주면서 휘어져있는 관으로
집어넣는겁니다...조심하게 힘이 약하신분들은 힘주어하다가 풀려버리면 변기물로 샤워를 해야할수가있습니다. 집어넣으면서 돌리셔야 합니다. 안된다고 하시는분은 사용법을 모르시는게 아니라 힘을 주어 돌려야하는데 잘안들어가 중간에 풀려버리셔서 그럽니다...세게 힘주어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시면 끝입니다...제일좋습니다...업자분들도 오시면 저걸사용하시고, 안되는경우엔 변기를 해체합니다....가정에서 관통기로 안뚫리는경우는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27. 란
'11.5.31 3:39 PMhttp://ddk.sm.to 집에서 하는 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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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3 12:10 PM하지만 부유물이 많은 상태에서 어떻게 페트병을 쓰죠?
저도 스펀지를 봤지만 내 식구들꺼라해도 더러운 상태에선 도저히 페트병을 넣을 엄두가 안나던데요? 가르쳐 주세요~~~29. 초롱이
'11.6.3 5:04 PM - 삭제된댓글관통기 추천합니다.
가벼운 막힘에는 뚜러뻥이 되지만 웬만한 막힘엔 관통기라야 되는거 같습니다.
패트병도 해보고했는데 실제 치솔 들어가 막혔는데 관통기로 해결봤어요.
앞부분으로 웬만한거 다 딸려나옵니다. 전 휘리릭하는게 꼭 ...같아서 무서워 벌벌 떨면서
인내에 인내를 보태어 사용...경험상 관통기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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