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감자(조림감자)를 껍질을 벗기지 않고 씻기만 할 때는
양파망에 넣어 바락바락 주무르면 되고요~
- 많이 하시는 방법들 이지요? -
감자칼로 벗길 때는 작은 껍질이 휙휙 날아다니고,
손에서 감자는 자꾸 떨어지고
칼로 벗길 때는 감자까지 깎여나가 작은 감자 더 작아지고,
그래서 -
알감자(조림감자)를 껍질을 벗기지 않고 씻기만 할 때는
양파망에 넣어 바락바락 주무르면 되고요~
- 많이 하시는 방법들 이지요? -
감자칼로 벗길 때는 작은 껍질이 휙휙 날아다니고,
손에서 감자는 자꾸 떨어지고
칼로 벗길 때는 감자까지 깎여나가 작은 감자 더 작아지고,
그래서 -
생각만 했지 실제 해보지는 않았는데 잘 되는군요 다음번에는 밤깍는 칼로 깍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여튼 아이디어도 가지가지네요 잘 배웠네요 ㅎㅎㅎㅎㅎ
밤 가위는 생각도 못 했었네요.
저도 한번 따라 해 봐야겠습니다.
감자 한박스 사왔는데 확인 안했더니..
알감자보다 조금 더 크네요..ㅠㅠ
감자깍기 싫어서 무조건 씼어서 삶은 다음
익은 감자를 껍질 벗겨 요리합니다
그래서 감자채 볶음은 못해요..
감자깍기 정말 싫어요..
저는 얼마 전 구입한 [껍질 까는 고무 장갑]으로 감자나 당근 등의
껍질을 까는데요...
처음엔 좀 신기하고 재미있었는데...
장갑이 뻣뻣해서 조금 힘이 들기도 해요. ㅎㅎ
그래도 껍질은 홀랑 홀랑 잘 까지니까 한 동안 사용하려구요.
밤가위라는게 있군요...한번 알아봐야겠네요....^^;;
아 저도 밤 가위라는게 있는줄도 모르고 맨날 칼로 밤 깍았네요...
전 오늘 감자 깎기 싫어서 감자 씻고 냉장고에 도로 들여놔뒀어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