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사셨어요...저도 밀레 청소기 15년 넘게 쓰다가.. 17년...
무거워 얼마전에 전 국산으로 바꿧는데..처음엔 먼저 가벼움 때문에 몰랐는데....
좀 쓰다보니 흡입력때문에 후회가 막심..그래서 좀 쓰다가 다시 바꾸려고합니다..
밀레 청소기 흡인력도 좋지만....그렇게 굴리고 다녀도.....버릴때까지 작은 고장 한번 없었습니다..
아..감사합니다..
저도 밀레 4210쓰고 있어요..색도 같은색...
자세한 후기 읽었는데...구구절절 동의합니다..
제가 불만인 사항 두가지는 첫째 기본 악세사리..현우아빠님 말씀대로 끼운채로 사용하다보면 자꾸 떨어집니다..다른곳에 보관하자니 그것도 불편하고 달고 쓰다 떨어졌는데...창틀청소용브러쉬가 부러졌습니다..산지 한달 정도 된 시점에서...그런데 파손된 모양이 솔모양만 동그랗게 떨어졌어요...
두번째 제가 결정적으로 밀레에 실망한 기본 흡입구...(사실 저는 파켓브러쉬가 있는지도 몰랐어요) 솔이 나오게 해서 바닥을 흡입하는데(솔을 내리지 않고 청소하기는 거의 불가능한것 같아요. 카펫이 아닌경우는...) 보통 청소기들이 밀면서 흡입하잖아요..그런데 이렇게 청소하면 먼지가 흡입되는게 아니고 밀려요..처음엔 미세먼지가 안 나오는것 같아서 참고 사용했는데(나름 노하우도 생기더군요) 이제 손목이 아파서 도저히 사용 못하겠더라구요..청소기로 청소할 생각만해도 손목이 아파오네요..
그러다 얼마전 밀레에 엘지 싸이킹 흡입구가 맞는다는 게시글을 보곤 ...심각하게 고민중이었더랬습니다...그 흡입구만 사서 끼워 써야지...
밀레의 파켓브러쉬를 살것인지 싸이킹의 흡입구를 살것인지 다시 고민해 봐야겠어요...
지금 상태로는 아무리 흡입력이나 미세먼지 배출이 안된다 해도 사용할수 없을것 같아요...
참 먼지봉투 냄새도 다른제품에 비해 심하게 나긴 하지만...뭐 이건 옥의 티로 넘어갈수 있네요...
몬나나 님처럼 기본청소 브러쉬는 정말 불만입니다.~ 밀레측에서 한국에 판매할때는 기본브러쉬는 파켓으로 했으면 좋을련만.. 아무래도 유럽형이라 그런지 우리나라에 안맞는 부분도 있지만 청소기 자체는 정말 맘에 듭니다.~~ 몬나나님도 파켓브러쉬 구매를 고려하심이 좋을듯하네요.^^(참고로 제 사이킹은 맞지 않더군요.~ -.-
헐 ~ 오늘 저도 구매 했는데요 아직 받아 보지는 못했어요
정말 제게는 필요한 정보였습니다.
제가 엘지 청소기 가지고 있는데여 호완 되는지 브러쉬 확인해 볼께요
근데여 울집 엘지는 브러쉬에 작은 바퀴가 달려 있어 청소할때 아래집에 드르륵 거리는 소리가 날것 같아요
그래서 일단 사용해보고 파켓브러쉬는 추가구매 고려 하고 있습니다.
필터 때문에 엄청 고민했는데여 잘선택 했는지.....
사용해보고 저도 후기 올릴께요
정말 저도 요즘 청소기구입 때문에 머리아파 죽을 지경입니다
제 때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혹시 4292 모델 옥색은 고려해 보시지 않으셨나요
헤파필드가 장착되어 있다고 해서 저는 이걸로 살까 생각중인데
저도 차라리 4212로 일단 사고 일년후에 헤파필드로 재구매하는 것이
더 나을까요?
일렉의 옥시즌플러스와 밀레 중에서 머리아프게 고미하고 있는 아짐에게
한말씀 내려주시길...
파켓브러쉬가 있다는거 ...이제서야 알았네요.
브러쉬도 소모품이라서...
낡아지면 교체할땐 이제품으로 바꿔야겠네요^^
청소기 돌리고 브러쉬에 붙어 있는 이물질(머리카락...등등)을 찍찍이로
매번 떼어내는거도 일이라서~~~
혹 좋은방법이 없을까요???...^^;;
제가 알기로는 제품은 동일하고 헤파필터만 더 추가되어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먼저 4212를 구입하시고(가격이 제가살때보다 다운되었네요.~ㅠ) 파켓브러쉬나 헤파필터 둘중에 하나를 고르시는게 더 낳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어차피 옵션이라면 사용해보고 필요한것을 구입하는게 정답입니다.^^ 저 같은경우는 구지 헤파필터까진 필요없을듯 보이나 추후 냄새나 먼지같은게 느껴지면 헤파필터로 교환을 고려해볼렵니다.~~ 저 같은경우도 처음에 일렉과 다이슨등 여러제품을 구입선상에 놓고 1년동안 고민했습니다.ㅋ
현우아빠님의 후기 잘 보았습니다..아주 유용^^
저는 다이슨 제품을 1년째 고민하고 있는데요.
현우아빠님이 다이슨을 물리치고 밀레를 선택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저도 그 점 참고할려구요.^^
흠냐..항상 느끼는거지만 현우아빠님..저~~어~~~~엉~~~~말 대단하신 분이예요..문장실력 하며....부럽습니다..
현우아빠님, 좋은 정보 고마워요... 다음 청소기 구매할때 많은 참고되겠어요.
다른 제품들도 들이시면 하나하나 도움주세요...
저위에 몬나니 님께 답글다시면서 몬나나님으로 ....
혹시 몬나니라고 부르기 어려워서 그러셨나요? 아무튼 전 좀 웃음이 살짝...
2년전에 거금주고 산 밀레청소기 지금도 아주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답니다. 이불전용솔만 따로 구입했구요, 제것은 악세사리가 내장형인데요~ 원형솔이 효자품목이더라구요~책꽂이에 있는 책들이며 컴퓨터테이블이며 세세하게 걸레질하기 힘든곳을 원형솔이 해줍니다.
물기만 흡입시키지않으면 냄새 안납니다. 냄새 나는 이유가 청소할때 수분때문에 안에서 곰팡이가 생기기때문이라고 하더군요~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그전에 국산청소기는 돌린후에 걸레질하면 먼지가 밀렸는데요, 밀레청소기 흡입력하나는 끝내주는거 같아요, 걸레질해도 먼지가 안보일정돕니다. 다른건 국산제품애용하는데 제가 먼지에 민감한 편이라 거금주고 샀는데 지금까지도 잘샀다싶은거중에 하나입니다. 단점이라면 뭉툭해서 쇼파아래같은곳은 따로 청소해야한다는거~ 그거외엔 그닥 모르겠네요~
그리고 솔에 엉겨붙어있는 섬유먼지같은거 쉽게 제거하는 방법이 뭐가있을까요?
제가 96년 유럽에 첨가서 저렴한 밀레 청소기를 사용하다가,
귀국하면서 꽤 고가의 밀레 청소기를 구입해 왔어요.
쓰고 있던거 고장나면 사용하려구요.
그런데~~~ 2010년 현재까지 전혀 문제 없이
구형 청소기 사용하고 있답니다.
고장이 나지를 않아서리...
새 청소기 필터도 많이 사왔는데,창고서 잠자고 있네요.
정말 밀레는 고장없이 오래 가는게 확실합니다...
아~~~
또 맘이 바뀌려하네요...
요 몇달간 다이슨한테 푹 빠져서 고민고민하고 있었는데...
밀레가 그리 좋은가요?
위에 짱구맘님처럼 다이슨보다 밀레를 선택한 이유를 알려주시면 감사해요~~ ^^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ㅁ^
청소기 구입할때 참고하겠습니다~~~~~~~~~~
추천 꾸~~~~~~~~~욱
저 밀레 Cats&Dogs 거의 8년째 쓰고 있는데요. 그때 약 50만원정도 주고사면서
너무 비싼거 아냐..? 했는데 여지껏 고장한번 없었고 성능저하가 온적도 없었네요.
다음에 또 산다면 전 주저없이 밀레입니다. ^^
음 다이슨과 밀레중를 비교하기가 다이슨을 사용해보지 못한 저로서는 정확한 답변을 해 드릴수 없습니다.~ -.- 또, 어느제품이 더 좋다라고 말하기에는 두 제품 모두 장단점을 가지고 있어 여러 사용기를 보고 비교검색해보셔서 본인 취향에 맞는 청소기를 선택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간략이 제가 밀레를 결정하게된 이유는 흡입력이 다이슨보다 좋다는 평이 있고, LG의 사이클론방식을 간접 사용해본 저로서는 필터청소가 만만치 않더라구요.(필터청소하다가 먼지 다 들어마시는 경우가 허다.~ -.-)
저도 밀레s712를 6년전쯤 구입했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저희 아파트는 중앙청소 장치가 있는데 저는 그 장치 흡입력 때문에 사용 못해요
그런데 저도 오늘 현우아빠니 후기보고 제 청소기에 이런 기능이 있는지 처음 알았고
이불 도구가 있는지 처음 알았네요
정말 청소기 너무 마음에 들고 견고함에 더 더욱 사랑스러워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청소기 고민중에 있었는데....
저도 같은 모델 4년째 쓰고 있는데요 .
그전에 삼성 청소기 쓰면서 청소후에 밀리는 먼지에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았거든요 .
밀레 청소기 쓰면서 사실 거의 걸레질을 안하고 삽니다. ㅡ.ㅡ
브러쉬에 끼이는 먼지를 청소하시는 방법은 브러쉬를 원형솔로 바꾸어 끼우신 다음 쓸어내시듯 문질러 주면 싹 청소가 됩니다.
참 쉽죠잉 ~~
5년 전쯤에 밀레 청소기 구입해서 잘 쓰고 있는 1인입니다. 새집 이사하면서 너무 잘 사용했고 지금도 잔고장 하나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물론 울나라 청소기들이 많은 청소도구 옵션에 비하면 너무 작은 옵션이지만 그나마 잔고장 없이 쓰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하면서 사용을 하고 있네요. 그리고 정말 현우아빠님의 말씀대로 기본옵션의 브러쉬 정말 맘에 안듭니다. 저희꺼는 바닥에 솔을 안 내리고 썼더니 새 아파트이 바닥을 다 긁어 드셨습니다. 청소기가...--;;
아 제발 울 나라에 팔때는 그냥 브러쉬를 파킹브러쉬로 사양 바꿔서 팔았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기본 브러쉬 싫어요...--;;
저희는 5211모델인데 청소기 안에 보조브러쉬들이 수납이 되서 정리 잘 못하는 저에게는 아주 편리합니다. 전에쓰던 일렉트로룩스가 그렇게 바깥에 끼우는 거였는데 매번 잘 떨어져서 관리가 힘들었거든요. 저도 다이슨이랑 무지 고민했는데 가격도 좀더 밀레가 저렴하기도 했구요. 필터청소 귀찮아서 밀레로 결정했었지요. 지금까지 만족하면서 쓰고 있어요.
저도 같은 모델 같은 색상이에요..ㅎㅎ
처음엔 이뻐서 일부로 거실에 모셔놨다는.
4년정도 써본 결과 아직까지 이상없다는거.
저희는 장판쓰다가 데코 타일쓰는데..
일반 브러쉬로도 충분히 잘 빨립니다.
현재는 3단계정도로 고정시키거든요.
친정도 저쓰는거 보고 샀는데 생활기스는 났지만 아주 잘쓰고 있다는거.
그집은 강화마루라 일반 브러쉬에 솔을 펴서 사용하고 있구요.
전 정말 좋더라구요. 가볍구요..ㅎㅎ
청소기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고민하고 있는데,,,
80만원대 상품과 현우아빠께서 구입하신 상품과 큰 차이를 못느끼겠는데,
무엇이 다른가요?? 헤파필터 말고는 잘 모르겠어요..
혹 큰 차이점을 아시면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청소기 무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호흡기가 않좋아서 말이죠...
현우아빠님~~^^*
매번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히츠의류건조기 질문 좀 드려도 될까요~
저도 같은 모델을 구입할 예정인데요
덕트를 옥션에서 구입하셨다던데, 어떤제품을 어떻게 설치하셨는지..
덕트규격이나, 링크를 알려주심 감사하겠구요~
그냥 아무나 설치할 수 있는건지, 기사님께서 설치해야하는건지.. 궁금하네요..^^*
랄라라님
80만원짜리가 당연히 성능이 더 우수하고 사용하기 편리하겠지만, 그정도의 가격만큼 활용할수 있는가는 좀 회의적입니다.~ㅋ 어차피 흡입력이나 먼지필터는 거의 동일하기 때문에 보급형으로 가심이 정답일듯 하네요.~~ 저라면 그돈으로 차라리 유용한데 투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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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호야님 예전 사용기를 보셨나 보네요.~~ 덕트는 100mm짜리 5m짜리로 알루미늄호스로 구입했습니다. 본사에 파는것은 종이로 되어 있는데 알루미늄이 내구성도 좋고 소음차폐력도 좋으며, 거기다 길이까지 깁니다.^^ 또한 설치는 초등학생도할 수 있을정도로 간단합니다.^^ 환기호스에서 먼지와 열기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꼭 호스를 밖으로 빼세요.~~
두꺼운의류같은것은 그냥 자연건조시키고 속옷이나 양말, 티, 수건, 아기의류를 주로 건조기로 건조시킵니다. 저는 요즘 의류건조기 때문에 저녁에 살맛 난다는.~~ -.-
청소기 고민 중에 있었는데 제가 정말 원하던 글이에요!!!
감사드립니다.
전 일렉과 밀레, 레인보우청소기를 두고 고민 중인데요, 현우아빠님께서는 어떤 연유에서 일렉 대신 밀레를 선택하셨는지 듣고 싶어요. 그리고 혹시 레인보우 청소기에 대해서도 한 말씀 부탁 드릴 수 있을까요?...^^;;
레인보우청소기에 대해서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일렉도 상품평이 괜찮긴한데. 개인적으로 디자인이 밀레쪽이 더 끌리더라구요.~~ 디자인이 예쁘니 손도 더 가기도 하고..^^ 개인적취향이니 참고만 하세요.ㅋ
째즈님... 레인보우 청소기 저 알아요.
친정에서 그 청소기를 쓰는데 저도 돈이 있으면 그거 사고 싶어요.
통안에 물이 있으니까 먼지에 대한 걱정이 전혀 없어요.
그걸로 청소하고 나면 공기까지 정화된 느낌이 들어요.
제 남동생은 좀 예민한 앤데 레인보우로 청소한 날에는
엄마, 청소했어요? 라고 물어봤더랬죠...
친정엄마는 그걸로 액자, 창문틀, 벽까지 청소했거든요.
남동생 말로는 윤이 나는 게 느껴진다나... 하여튼 그랬어요...
가끔 저도 그걸 빌려와서(친정이 가까워서 청소기도 빌려쓴다는...)
청소해보는데 먼지가 좀 줄어드는 느낌은 들어요.
현우아빠님 정말 유용한 정보 감사했습니다.
저도 약 한달간의 고민을 뒤로 하고 드디어 밀레 4282 헤파필터
장착된 것으로 질렀습니다.
덕분에 기본 브러쉬를 파켓브러쉬로 바꾸어 구매하고
차액도 15000 원 절감하구요
터키옥색이 얼마나 이쁜지 정말 거실이 다 휜해 진 것 같았어요
흡인력이나 부드럽게 소리없이 잘 따라다니며
얼마나 일을 잘하는지 몰라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전 AEG청소기를 사용하고 있는데, 오래 되어 (흡입력이 떨어지고 모터가 과부하되면 잠깐씩 멈추네요.ㅠㅠ) 청소기를 하나 새로 살 생각인데, 자세한 설명 들어보니 좋은 것 같아 관심목록에 일순위로 올렸습니다..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현우아빠님~^^*
건조기 답변 감사드려요~~
오늘 건조기가 온다고하니 우선 설치하고 담에 덕트사서 제가 달아봐야겠네요.^^*
앞으로도 좋은 정보 쭈~욱 잘 부탁드립니다~~^^*
현우아빠님~ 답변 감사해요.
디자인도 보시는구낭~~ 전 뭔가 과학적이고 분석적인 이유가 있지 않을까했다는...^^;;
밀레 넘 이쁘죠~
나무님, 감사해요.
제가 수년 전 레인보우청소기 시연을 보고 침을 꼴딱꼴딱 삼켰었다는...
가장 맘에 드는 게 엎지러진 물, 바로 흡입하는거랑
방충망을 바람으로 털어내는 거...
그리고 필터교체비용이 안든다는 거..
이 참에 밀레청소기를 산다면, 레이캅이랑 가습기도 구매하려고 하는데
이 세 가지 기능을 레인보우가 다 해주니 확 질러~? 싶기도 한데
가격이 너무너무 심해서요.
그런데 워낙 고가라, 과연 그 정도의 값어치가 되는지..
혹시 너무 무겁거나 번거로와 사용하기 불편하지는 않던가요?^^;;
째즈님...(현우아빠님, 죄송합니다)
친정에 있는 것은 구형이라 가습기 기능은 없어요.
오로지 청소기 기능만 있어요.
저도 네이버로 검색해봤는데 레인보우 영업사원이였다는 사람이 글 쓴 것도 있더군요.
그 사람이 단점으로 지적한 것이 소음이였어요.
옆집과 떨어져서 사는 미국에는 그 소음이 문제가 안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밤에는 전혀 할 수 없을 정도로 소음이 크다는 거죠.
진짜 소리가 크긴 커요.
통에 물담고 나중에 끝나고 나서 그 통 청소하는 것이 좀 번거롭긴 해요.
하지만 무거워서 사용하기 힘든 점은 없어요.
그 가격의 8분의 1 정도 되는 우리나라의 아쿠아 청소기를 제가 쓰는데
그 청소기의 뒷정리보다는 레인보우가 간편해요.
나무님...(저도 현우아빠님께 죄송해요...^^;)
아, 소음 문제가 있었군요.. 그것도 무시할 것은 못 되겠네요.
(너무 비싼데 소음까지 있으니 부적으로 딱 붙여놓고 한동안 지름신을 눌러야겠어용 ㅎㅎ)
아쿠아 청소기? 들어본 것 같은데 함 둘러봐야겠네요.
밀레 청소기 글에서 너무 많이 돌아온 것 같네요^^
나무님, 여러가지 정보 감사해요~
더불어, 이런 온라인 공간 마련해주신 현우아빠님께도 다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