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밝기... 모두 무시하고 생각 날때마다 눌렀습니다.
다른 카테고리에(?) 궁금하다고 하신 분을 보고 용기내어 올려봅니다.

들어가자마자 마주친 건담. 나무로 만들었더라고요.

좌절한 건담...이라는데, 전 좀 무서웠어요. 젊은이들(?)이 사진을 많이 찍데요^^

가든 컨셉?

예쁜 그릇들. 유모차 때문에 가까이 가지도 않았어요 ㅠ ㅠ

실제론 색상이 선명하고 예뻤는데... 도자기 종

아이디어는 좋은데.. 전 슬퍼보였던...서로 다른곳을 보니..ㅠ ㅠ

색다른 분위기의 좌식.

자개가 멋있다는걸 알게해준 코너. 오래된것 부터 새것까지..

소반들

나무로 만들었나? 아이가 무서워 했어요..^^;

멋진 조명이었는데 사진이 영... 작가에게 미안하네요..^^;;

현란한 조명. 움직임이 테크노스러웠어요.

컨츄리 풍

색감이 예쁘네요.

단정한 가구들. 책자를 보니 가격은 @@

수십만원 짜리 나무 키보드. (다른 분이 가격 문의 하는걸 듣고 쓱 빠져나왔어요)

내추럴.....

야무진 테이블

저 내부는 못들어갔어요.

일룸 아이방
도자기 작가들도 각 코너가 있어서 그릇 하나 구입해왔는데 사진이 없네요~ 다음 기회에 올려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