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ss Diamond 정보에 대한 & 코팅후라이팬 정보

[leegee]

Swiss Diamond Cookware 정보를 주신 회원님의 글을 읽고서..

naturalnews 의 대한 보도자료에 대한 내용을보고 글을 적습니다.

글에서 보면 PTFE(일종의화학성분)라는 성분이  테프론코팅이 아니냐? 라는 내용이더군요.
즉 테프론코팅이 맞냐? 아니냐? 이런 논쟁이구요.
하지만 그 PTFE 물질이 듀퐁사에서 나온 물질이니깐 테프론코팅이라 지칭 하는것 같습니다.
스위스 다이아몬드 직원에서 답이 나온 내용또한 인정해야할 상황인것 같구요.
(듀퐁사는 세계최초 논스틱 테프론코팅을 개발한회사)

PTFE라는 이 물질은 대부분 모든 코팅Cookware 제품에 사용되고 있는 제품입니다.
알루미늄이 나 다른 기물에 1차적으로 처음에 코팅되는 물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즉 기물(알루미늄등) 원판에1차적으로 막아주는 코팅 제 입니다. 그위에 여러나라에 쿡웨어 회사들에서 개발된 코팅들이 그위에 넌스틱 코팅들(테프론,샌드스톤코팅,익스퍼트코팅,티타늄코팅,세라믹코팅등)이 입혀지는 거지요.
어떤곳은 PTFE 와 유사한 물질을 사용하겠죠
스위스다이아몬드 또한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노기술을 이용하기 때문에 다른 제품보다 휠씬 소량을 사용하다고 자부 하고 있습니다.일단 그 물질자체가 나쁘기 알기때문에 강조 하는거겠죠

물론 PTFE는 인체에 나쁜 물질입니다. 그런데 코팅제품들은 이물질 자체를 사용해야하는 불가분의 관계인것 같습니다.
PFOA(환경오염물질)은 이 PTFE를 제조시 생깁니다.
바로 이부분입니다. 스위스다이아몬드는 다이아몬드를 함유하는 나노 입자의 제조 공정에서 굉장히 높은 온도의 공정을 지나감으로써 PTEF에 있을 수 있는 PFOA는 완벽하게 제거된다는 것이지요

비슷한 예 가 있네요 도자기를 생산할때는 바르는 유약 입니다.
거친 흙표면을 제거하기 위함이고 또한 강도를 높이기 위해서죠.그런데 그 유약이라는거 여기서 말하는 성분 검사를 하면 아마 PTFE라는 물질에 비해 엄청난 유해성분이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그 유약또한 몇백도 이상 거치면 말끔히 없어지는 것이지요
어떤분들은 그 자체가 불안하시니 거침없이 사용하라는 도자기가 있지요 그게 머냐? 이조백자 였습니다.
근데 넘 비싸서 탈인것이죠.
비싸서 어떻게 사죠? 하니 말씀하시기를 그럼 하얀색 도자기를 사용하라 하시더군요.그나마 전사지 및 유약이 덜 들어가니깐.

대분분의 후라이팬 회사는 무해를  증명하기 위하여 용출시험(성분검사)을 합니다.
그런데 어영부영 받는 회사도 있겠고 회사의 사활을 걸고 제대로 받는 회사로 있겠죠
스위스 다이아몬드는 자체나라도 아닌 까다롭다는 북유렵의 덴마크 공학 연구소의 검증을 통하여 PFOA가 절대 함유하고 있지 않았다는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이런건 있습니다. 문제가 됐다면 그 뉴스 보도가 테프론코팅에 문제가 있었던 때 였던 2006년도 자료인것 같더군
요.그때 여러회사 힘들었을겁니다. 하지만 믿음이 있는 업체는 계속 잘나갈거고 아닌 회사는 문 닫았겠죠. 그것도 세계적인 브랜드가요.
스위스다이아몬드는 상도 3번이나 받고 문제있는 제품에게 제네바 발명상을 수요하지는 않을거라 봅니다.

그래서 스위스 다이아몬드는 이런불신을 잠재우기 위해 다이아몬드를 사용했다는 것보다는 환경호르몬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는 말을 더 사용하는것 같습니다.

이뉴스 기사에서 동영상 자료가 있던데 한쪽으로 흐르느것 같아 사람들 선입견 갖게 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럴땐 여러회사 제품을 비교분석을 하면 좋은데
저는 스위스다이아몬드 회사직원도 아니고 수입원도 아닙니다. 문제가 되면 안팔고 테팔 이나 휘슬러 팔자 하고 하면 끝나지만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도 이런계통에 한사람으로서 회원님들에 정보제공은 해드려야 하겠다하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비교분석을 했습니다.
비교품목:베른데스(독일),*팔,비알레띠(이태리),그리고 한국의 그 유명한 +**다이아몬드후라이팬

칼로 똑같은 힘으로 코팅을 긁었습니다. 동영상 자료처럼 자국이 남습니다. 그건 코팅 후라이팬의 한계이지요.
그 자국에서 벚겨진 그 코팅이 일부분이 몸에 들어갔을때 해롭운지 나쁜지 가 중요한 거겠지요. 그게 바로 나쁜후라이팬 좋은 후라이팬으로 나눠지는거겠지요. 그것이 또 가격으로 이어지구요.
실현하면서 대부분 2~3번의 긁힘으로 인하여 알루미늄 원판이 드러나더군요. 어떤건 단 한번에.ㅜㅜ
원판이 드러나는순간 후라이팬의 생명은 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넌스틱 코팅이 생명이 다했나 보단 그 알루미늄의 하얀 부분이 드러나는 순간 알루미늄의 나쁜성분이 문제입니다. 쉽게 표현하자면 자동차 알루미늄휠에다가 후라이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참조로 집안에 그런제품들이 있으시다면 과감히 버리시기 바랍니다.)
그중 끝까지 버티고 있었던 제품은 자국은 선명하게 남았지만 코팅이 그대로 살아 있었던건 스위스다이아몬드 후라이팬 이었습니다.

몇달전 수입원에 스위스다이아몬드 사장님이 한국에 오셨다고 하더군요. 수입원 직원들과의 미팅자리에서 그 환경호르몬에 대한 질문이 많았습니다.

스다 사장님의 최종결론은 한국말로 표현하자면 '내손에 장을 지져라 '

[애플]

코팅 후라이팬이 필요해서 살까말까 고민 중이었는데.. 한번 써봐도 괜찮을것 같네요 디자인도 마음에 딱 들고!!

[흰고래]

스텐후라이팬 1개론 안되겠다 싶어 백화점 매장에서 실라간제품 보고 있었는데 직원이 추천해서 스위스 다이아몬드 26cm를 구입해 1년째 쓰고 있어요. 뒤지개는 스텐을 쓰고, 세제로 씻고 눌러붙은거 있음 꽤 거친 수세미로 세게 닦는데도 코팅상태가 깨끗해요. 손잡이도 잡기 편하고 테* 고급모델보다 훨씬 나아요.

[굿팜_일등총각고구마]

글 잘 봤습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