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라 또 이용하게 되는...
요번주에는 3단 분리 수거용 쓰레기통을 구입했는데, 대만족입니다!
신발장 주위가 깔~끔해 졌고 누를때마다 느껴지는 자석느낌 (?)또한 굿굿~

어느마트인가요??
저도 사용중인데...저거 자석이 잘 망가지는 듯 해요. 제일 윗칸 자석이 망가져서 안닫히는 바람에, 스카치 테이프 붙여놓았어요.
벌어지면 진짜로 흉하답니다..--;;; 조심해서 쓰세요.
좋아보이는데요...많이 들어가나요?
현관에 두신것 같은데, 맞나요?
이마트에서 팔죠. 저는 G시장에서 더 싸게 구입했답니다. 저도 만족이예요~~
쓰레기가 많이나오는 집은 감당안돼요 깨끗하긴하지만요
네~저는 아직 신랑이랑 둘이라 쓰레기가 별로 없어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
현관에 두었고요, 많이 들어가는 편은 아니지만 무거운 편이 아니라 찬 느낌이 들면 신랑이 다 들고 나가서버리고 들어오곤 합니다~
전 롯데마트에서 구입했습니다^^
1년 썼는데 비추입니다..쓰레기도 많이 안들어가고 잠금장치도 쉽게 망가져요..
저도 1년쯤 썼는데 비추... 잘 채워넣는것도 일이고 뚜껑 여닫는것도 일이구요,,
잠금장치도 좀 쓰다보면 몇번을 눌러야 닫히고 그래요 ㅠ
저두 별루요.
음료수패트병 서너개 들어가면 꽉차버리구.
너무 작고 자리만 차지해서 별로던데요.
처음 몇달은 잘 썼는데, 일년지난 지금.. 비추예요.
금새 차고.. 잠금장치 고장나고.
3단빨래함으로 쓰니 쫌 괜찮네요. ^^
단, 잠금장치고장으로 문은 쬐다 때고 사용중이라는..
저도 이거 관심갖고 있었는데, 댓글들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고수님들 감사합니다~ 아직 결혼한지 몇달 안되는 새댁이라... --;;
3단 빨래함용으로도 구매할려고 했는데...
저게 여러종류가 있는것 같아요.
저는 인터넷으로 샀는데, 아주 잘쓰고 있어요. 잠금장치도 고장안나구요
사용한지 2년됐구요..
신문과 페트병은 따로버려서 안넣구요. 자질구레한것들 넣고 쓰는데
저희는 대만족이예요. 자리차지 별로안하고 주방의 보이는데다 넣을수있어서요.
저도 비추.
잠금장치 산지 일주일만에 하나 고장...그리고...몇달 안가서 나머지 다고장..
결국 남편이 버렸습니다.
저 2년전인가 초창기 이런거 나왔을때 5단짜리 두개나 샀었는데 잠금장치 열칸중 6칸 나가서 스카치 테잎 붙여서 다용도실에 내놨어요...
잠금장치 한번 다 갈은건데도 그래서 포기했어요...
이고 정말 돈 아깝고 비추입니다...ㅠㅠ
저도 저거 있는데 저희집에선 자리차지하고 별로예요.. 버리기는 아깝고 누가 가져갔음하는데...
것도 닦기 구찮아서 안될거 같고 ....아마도 버릴꺼 같아요..
전 이거 아주 잘씁니다. 1년 훨씬 넘었어요. 3단짜리 2개 샀는데 이걸 4단짜리 1개와 2단짜리 1개로 만들어서 4단은 현관에 놓고 분리수거용으로 쓰고, 2단은 아이방에 두고 옷보관함으로 씁니다. 콜라나 생수를 먹지 않아서 페트병이 안나오는 집이어서 잘 쓰고 있어요. 4살 아이에게 페이퍼, 플래스틱, 바이닐, 캔..등을 알려주고 버리라고 시키면 좋아라하면서 심부름 잘합니다.^^ 페트병이 안나오는 집이면 좋아요. 잠금장치도 아직 괜찮구요. 또 여분이 몇개 딸려옵니다.
이 제품은 쓰기 나름인데요.
저는 약 4년쯤되었구요.
맨 아랫칸은 양파랑 감자넣고
위의 두칸은 재활용품분리수거합니다.
이때 큰 비닐봉투를 넣어서 사용하면 버릴 때 다소 편리합니다.
마트에서 가져오는 킁봉투 사이즈의 얇은 봉투를 재래 시장에서 구입해서 사용합니다.
100장에 4000원정도 하는데
한번 사면 1년 반정도 쓰는 것 같아요.
이제 나이가 들어가니 번거로운 것은 미련없이 버리고 싶고
한번 산 것은 어떻게 하는지 끝까지 잘 쓰고 싶고
새로운 것에 대한 구입은 가능한 한 여러번 생각하게 되고...
결국 손을 조금 사용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고 경제적이라는 사실을
깨달아가는 중입니다.
글 잘 봤습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