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돋보기
알짜배기 살림정보가 가득!
남대문 모녀집 갔다가 실망..ㅠㅠ
82쿡 회원님들이 단골이라던..모녀집...
계속 지켜보다 드뎌 저두 기대감에갔는데....
틈새솔(1,500원)
수세미(500원)
모녀집에 큰맘먹구 갔다가 요것밖에 구매를 못했네요..ㅠㅠ
제가 틈새솔 가격을 착각을 하구..1000원인줄알구...
어?1000원 아니예요?했다가 얼마나 혼나구...거의 쫒겨나듯이 이것밖에 구매를 못했어요.
난 그래두 나름 소문듣구 찾아간건데...
1000원아니예요?한마디에...
주인딸이 하는말이.."82쿡가봐~모녀집몰라?"
나두 82보구 왔어요..ㅠㅠ하니...
그럼 비싸면 사지말구 다른집가!!
우리집모르면 사지마...싼집이라구 82쿡에 난리인데...쳇..사지마!!........헉....
내가 잘못가격을 안건데...그한마디에 이렇게 혼날줄몰랐어요.
그래서 더이상 구경두 안시켜주더라구요.
멀리까지가서 기분나쁜소리듣구 요것밖에 못샀네요..
두번째는..ㅋㅋ아저씨가 정말 친절했어요.
날씨가 추워지면서...보온병들이 필요하더라구요.
그래서 간김에 그모녀집근처에서 샀어요.
보온병큰거(19,000)
작은거(10,000)
보온밥통(25,000)
총다해서..4천원정도 깍아주시더라구요...ㅋㅋ
이아저씨분땜에 기분풀구 왔네요..^^
전 아무리 싸구 좋다구해두..이제 모녀집 안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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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앗싸맘마
'07.9.5 7:00 PM헉 아무리 물건이 싸고 좋다고 해도 불친절하면 다른집으로 가고 싶은게 인지상정인데 82쿡의 양면성을 모르셨나봐요.
2. 내사랑내곁에
'07.9.5 7:05 PM에공..물건 팔아주면서 그런 대접 받으면 하루종일 기분 나쁘죠..
저두 그집 단골인데..
제가 보기에도 주인딸이 말을 예쁘게 하는 스타일은 아니더라구여.
걍 잊어버리세요..^^3. 안경
'07.9.5 8:34 PM걍 잊기엔 조금 서운하죠?82땜에 인연이 된건데 ..82의 된맛을? 보여줘야 될것 같아요.
이거하곤 별개지만 내돈내면서도 ㅇ불친절한거 용납되는분들 의외로 많더라구요.워낙 한국사람들 남의사정 잘봐주잖아요.바쁜거 같으면 기다려주고 기분나쁜말 해도 무슨일 있나부다...그러다보니 아주 생활화 된듯 싶네요.그래도 물건을 파는분은 서비스직인데 그럼 곤란하지않나요?4. 영맘
'07.9.5 8:41 PM저는 82에 나온집인건 모르고 옛날에 간적 있는데
진짜로 불친절해요.주눅들어서 기분나쁜...
그렇다고 특별히 싼건 모르겠구요.
82에 소개되면 불친절해도 되는건가...
진짜 실수로라도 가지 말아야 겠내요.5. 채민맘
'07.9.5 8:41 PM속상하시겠어요... 82쿡에서 왔다고 하면 더 잘해줘야지 좀 그러네요.
비싸면 다른집으로 가라.... 장사의 기본이 안된거같네요. 물건값이 싸면 얼마나 싸겠어요?
전 싸고 불친절한 집보담은 조금은 비싸도 친절한 집에서 물건살래요..6. rose
'07.9.5 9:06 PM이 불경기에 배가 불렀군요,쯧~
7. 환하게자신있게!!
'07.9.5 9:07 PM헐..아주 못된 집이네요..정말....
저까지 기분이 다 나쁘네요..
화이팅하셔유^^8. 조이설
'07.9.5 9:26 PM근데 틈새솔 1,000원 아니었어요?? 저두 1,000원으로 알고 있었는데;;;
9. 밀크베베
'07.9.5 9:35 PM뭐 여튼 1500원이라구하네요^^
저는 다시는 안갈려구요...
그 주인말로는 2000원하는데 자기들은 싸게 판다나?
그래서 2000원하는데 갈래요...ㅋㅋ
저보구..82쿡 갔다와봐~그러더라구요...
정말 배가 부른듯해요^^저는 다시는 안갈래요^^10. 불량토끼
'07.9.5 9:38 PM헐... 82쿡이 무슨 든든한 뒷배경인것처럼 말씀하시네요.
그렇다면 82의 진짜 호된 맛도 맛보여드려야겠어요.
저도 한번 가봐야지하고 상호 기억해두고 있었는데...
그렇게 불친절하다면야... 정이 똑- 떨어집니다.11. 가을
'07.9.5 9:48 PM저도 소문듣고 갔었는데 비누와 두세가지만 싸게 팔고 다른것은 다른집과 비슷하더군요 다른집들은 더 싹싹하고.. 82에서 소문나서사람만 많아지고 소문날수록 친절하고 싸져야하는데 그반대같던데요 저도 그집에서 몇개사고 다른집에가서보니 비슷하더라구요
12. 저녁별
'07.9.5 9:55 PM저는 수입상가갔다가 바가지 쓰고 왔어요. --;
이마트보다도 인터넷쇼핑몰 보다도 바가지 --; 지금도 억울해요.13. 호호조아
'07.9.5 10:43 PM저도 82에서 보고 틈새솔이랑 몇가지 가서 샀는데요.. 나중에 보니,
저 틈새솔 다른데서 파는 2천원 짜리랑 틀린것 같던데요.. 2천원짜리는 포장이 돼 있던데
저거는 그냥 아무 포장없이 솔만 덜렁 팔더라구요..딴데 보다 싼게 아니라 원래 그가격이거나
더 비싸게 파는 지도 모르죠.. 그리고, 일제 운동화 솔도 5천원 주고 샀는데, 우리 동네 새로
생긴 마트에 똑같은게 3,600원에 팔고 있더군요^^; 그래서,, 그 집이 절대 싼게 아니라는걸
알았죠..
그리고 친절한 것도 전~~혀 없었어요..
도대체 왜 입소문이 난 건지..
남대문 갈일이 별로 없지만, 저 집을 다시 찾고 싶은 생각은 없네요..14. 레몬사탕
'07.9.5 11:07 PM저는 82에 알려지기전부터 다니던 단골이라
가면 언니가 정말 친절하게 해주시거든요...
오늘은 살게 이거밖에 없네요~ 이러면서 1500원짜리 하나만 사도 ..친절하게..
이거 써보라며 비싼걸 권유해도..그냥 안 살래요 이래도 친절하게...
근데 남대문 상인들의 특징인거 같아요..가격 물어봐서 비싸다고 하면
너 아니어도 살 사람 많다..비싸면 사지말고 가라
이런식으로 완전 *무시에 왕 틱틱!!!!!!!!!!!!!!!!!!!!!!
근데 모녀집 돈 좀 벌었다고 넘 기세등등 한거 아니에요?
님 글을 읽으니 그런듯싶네요
82에서 팔아준 돈이 꽤 될텐데..15. 호야모
'07.9.5 11:29 PM많이 실망하셨네요.
저도 작년에 물건 물어보고 안샀다고 둘 모녀가 합작으로
몰아부쳐 아주 불쾌했어요.
다음엔 그 옆가게에 보란듯이 약올렸그던요.
둘모녀 아주 나뻐요16. 얼음동동감주
'07.9.6 12:48 AM헐..진짜 웃기네요. 장사하는 사람이 그러면 안되는거죠.
17. 뽀
'07.9.6 12:51 AM가격이 안맞아도 그렇게 말하면 민망하지요. 왜 그렇게 말을 할줄 모를까요. 맘푸세요.
18. 마릴린
'07.9.6 1:36 AM인간 같지 않은 인간들이 세상에는 더러 있습니다 상처 받지 마세요 모두가 다 그렇진 않으니까요 글 잘 올려 주셨네요 한 사람이라도 그런 꼴 덜 당할테니까요
19. 민건엄마
'07.9.6 7:51 AM손님에게 친절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가격 물어봣는데... 너무 불친절 하네요...
그 모녀집 주인분이 이글 보신다면 한말씀 드리고 싶네요....
" 본인 마음좀 다스리시죠... 좀..."20. 미산
'07.9.6 8:06 AM저도 남대문 자주가는데 혹시라도 그런집 만날까 겁나네요.
상호가 뭔지 원글님 저한테 쪽지좀 보내주시면 감사.....21. 마리
'07.9.6 9:18 AM헉.. 저는 틈새솔 주부구단 싸이트에서 2,990원 주고 샀는데... 바가지 옴팡 쓴 기분이네요 -.-;;
저는 왜 82에서 맨날 사는데도 남대문 모녀집은 몰랐을까요?
이제부턴 살림돋보기 꼼꼼히 봐야겠어요....22. 찬희맘
'07.9.6 9:29 AM가끔 남대문에 가는데, 솔직히, 그리 친절한 상인은 없는거 같아요....아주 단골였거나 아님 대량구매 아니면, 가격흥정하면 다들 싫어하고, 제가 보기엔 남대문 상인들이 도매만 취급하려고하고, 소매취급하려할때 좀 막대하는게 있는듯해여.
그런데는 팔아주면 안되요..절대절대~ 친한후배가 대도상가에 있거던요....그런데 그 친구도 그말은 하더라구요.......여기 상인들 친절 안하다고..ㅋㅋㅋ
원래 그러려니 하시구여......그런데는 안가주면 되어요........23. citron
'07.9.6 9:47 AM저라면 그런 대접받으면서 안사고 왔을거 같아요
님은 그래도 사오셨네요
차라리 500원 더 주고 딴집서 사고말지..
여기서 보구 저집 함 가봐야지 했는데
절대 안가야겠다
아무리 소매라도 그딴식으로 손님을 불쾌하게 하다니
구경도 못하게 한다니 헐~
그렇게 해도 사람들이 사가니 그런거 같아요
그런 대접 받으면서는 팔아주지 맙시다~24. 바이올렛
'07.9.6 10:12 AM말씀하시는 유명하다는 모녀집은 어떤 모녀집인가요?
숭례문에 제가 아는 모녀집이 세 집이걸랑요....^^ 알고파요~~25. 풀향기
'07.9.6 10:23 AM저번에 저도 갔을때 몇마디 주고 받는 과정에서(아마도 제가 가격을 잘못알았거나
물건을 착각했거나 그랬던것 같아요)
저보고 그러더군요~~
82쿡가봐 ~~
그러면서 컴퓨터 켜볼까? 켜볼까?
기가 하도 세서 기에 질려서,,아니 생각좀 해보구요
이러고 보고 있는데
결정타 한마디~~~~~~~~~~~~~~~~~~~~~~~~~```
...난 82쿡 한번도 들어가보지 않았어~~~~26. 둥이둥이
'07.9.6 11:07 AM친절..불친절을 떠나 손님한테 주로 반말이죠..-.-
27. 거품
'07.9.6 11:16 AM그 모녀집이 말을 함부로 놓긴하드라구요..
저두 불쾌했던 기억이....ㅎㅎ28. 깍지
'07.9.6 11:21 AM남대문 시장이나 상가 분위기가는 대체로 그렇더군요.
그곳의 분위기를 잘 모르는 저는 저만 그런 일 있는 줄 알았네요.
제가 알고 간 것과 달라 가격을 되묻거나 좀 망설이기라도 하면
거침없이 '안 사도 된다면서....' 목소리 높여(무섭게) 몰아 부치더군요,
전 백화점이나 대형 할인점 들만 이용하다 보니
시장 상거래 분위기를 잘 몰라 그런 줄로만 알았네요.
정말 제 나이답지 않게 ...불쾌함에 무섭기까지 하더군요.29. 브룩쉴패
'07.9.6 11:36 AM제가 서울에 산다면 저 집에 일부러 찾아가서
"어머~ 여기가 82쿡에서 그렇게 불친절하다고
소문난 모녀집이네~ 무섭다던데.."
이러고 그냥 나오겠어요.
욕하거나 말거나 ^^30. skynice
'07.9.6 11:37 AM여기에 모녀집 후원회가 있나? ㅋㅋ
그렇게 불쾌한 집을...
천원짜리 물건을 팔고 나서 재구매가 안이뤄지는걸 모르죠 그분들은..
안그래도 먹고 살아서 그런걸까요?31. 껍데기
'07.9.6 11:39 AM내돈 내고 물건사면서 그런대접 받으면 정말 화나죠..
전 반말부터 하시는 분들한테 " 언제봤다고 반말입니까?" 한마디 하고
그냥 나와요.32. 루미
'07.9.6 12:44 PM그집 이상하게 현금영수증 처리 안 해주더라구요.
제가 두 번 갔었는데요. 처음엔 기계가 고장났다고 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한달쯤 지나서 두번째 갔을때도 역시 기계가 고장났다고 하네요 -.- 일부러 기계 안고치나봐요? 그후로 정 떨어졌어요.33. 버블
'07.9.6 12:45 PM남 남대문 수입상가 상인이 모두 그런건 아니겠지만 그닥 치절한 분 못봤어요..명품읻=라도 필구 있으면 무슨 벼슬이라도 하는양 사람가려가며 대답하구 정말 기분 나빴던적이 한두번 아니었네요 ㅠㅠㅠ
34. 엔지
'07.9.6 12:48 PM모녀집이란데 안되겠네요. 절대 가지 말아야겠어요.
아무리 싸도 손님을 손님취급 안하는데 그런덴 팔아주면 안되죠.
그래서 싸봐야 몇백원 싸다고.35. 콩이
'07.9.6 1:13 PM맞아요..
저도 갔더니만 한 눈에 반말하고, 전 플라스틱 통 안좋아하는데 자꾸 사라고...
이게 얼마나 좋은건데 바보같이 모르냐고....
정말 기분 나빴어요...36. 바람
'07.9.6 3:29 PM동감 ~해요. 물건구경하는것도 눈치보이고 가격묻는건 더욱더 그렇고...
또 물건값... 더 비싸요.
면행주같은건데 이천원주고 샀는데
동네 시장에서 천원에 팔더라구요....
헉...전 포항살거든요 ~ 서울갔다가...들렸건만.
완전 실망실망 ~37. 뚜띠
'07.9.6 3:32 PM저런... 이제 82쿡가봐... 그 소리하면 안 되겠네요.. 저 집
38. 다육이네
'07.9.6 4:24 PM배가 부른가 보네요 82쿸을 너무 믿나보는군요.
솔,수세미도 사지말구 한마디 해주지 그랬어요.39. richzzang
'07.9.6 5:14 PM손님한테 반말을????? 이런 싸가지 하고는.....
40. 밀크베베
'07.9.6 5:20 PM그러게요..사지말걸 바보같이....
멍하니...계산하구 나와서 집에와서 이렇게 열받아서 올렸네요.ㅋㅋ
근데...저기가니까 멍~해지던데요...
우리가게오는 손님들이 그러데?82쿡에 우리집싸다구..
난 거기 잘알지두못하는데..자기네들이 난린데뭐...그런식인데....뭐라겠어요..
님들 말에 힘이나네요^^41. 키티맘
'07.9.6 6:00 PM저번에 거기서 틈새솔 하나 샀는데 제다 다른데서 산 물건을 보고 다른데서
샀다고 자기네가 더 싼데 이러면서 난리 치더라구요.
싸우기 싫어서 그냥 담에 살게요 그러고 왔네요.
저는 중학교때부터 엄마따라 남대문 다녔는데 정말 친절한 집이 없는거 같아요.
물건 만지면 죽을듯이 노려보고
반말한다고 기분나빠 하시지 마시고 같이 반말하면서 쎈 척하셔야 되요.
글구 옷도 너무 세련되게 입고 가지 마세요. 차림새 보고 가격 다르게 부르는 집도 있답니다.42. 미세스김
'07.9.6 9:36 PM저 틈새솔 이마트에서 샀는데 이마트가 차라리 낫겠네요...1800원정도 주고 샀는데 저거보다 훨씬 모양도 좋구 좋아보여요
43. 둘리맘
'07.9.7 8:12 AM보온병이 너무 좋아 보이네요. 예쁘고 고급스럽고... 세 개다 잘 사신 것 같아요. 저두 사고 싶네요. 기분 나쁜 집은 잊으세요
44. 롱헤어
'07.9.7 2:03 PM맘 다치신거 얼렁 잊어버리세요~
45. 홈런볼
'07.9.10 1:18 PMgㅎㅎ 저도 호기심에 가다가 들러봤는데,,,음,,그렇더라구요 뭐랄까 가진자의 여유ㅡㅡ;;
46. 유리컵
'07.9.17 8:33 PM정말..이런 상점 화가 납니다.
심한 말일지 모르겠지만..4(싸)가지 입니다.
돈이 좀 모이더라도..상도가 있고..
이것 저것 다떠나서..인간적으루다..그런식의 태도..정말..
인간적인 기본이 안된 사람들입니다.
밀크베베님 말씀만 듣고 이러는것도 아닌줄 압니다만..
많은 분들이 좀 장사가 된다고 하면 고객들에게 너무 한다하는 집들이 참 많네요.
82회원들 안간다고해서..굶고 사지는 않겠지만..
장사를 하시려면..고객에 대한 태도..
적어도 기본은 갖추어야 한다고 봅니다..버~럭47. 이쁘니
'08.3.23 11:28 AM진짜 장사를 그런식으로 하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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