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살림돋보기

알짜배기 살림정보가 가득!

아직도 소녀취향??

| 조회수 : 6,390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7-07-31 06:04:42
너무 예뻐 그냥 못 지나치고, 주황색 배 모양 버터 보관통 사가지고 들어 왔습니다.
아지매가 아직도 소녀 취향이지요...
생각 같아서는 몽땅 세트로 샀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래도 지름신을 물리치고, 기분 전환으로 하나만 샀습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박한 밥상
    '07.7.31 6:15 AM

    어딘가요 ?? 알레시??
    사진설명도 부탁......
    저도 며칠 전 인형을 하나 샀는데
    사는 내내 스스로 한심해 하면서
    꺼내 놓은 지금도 한심하게 바라보고 있지만
    안 사면 안 될것 같았던.....ㅠㅠ
    몸만 늙나봅니다

  • 2. 유림이
    '07.7.31 2:50 PM

    아, 편들어 주시는 분 계시니 얼마나 좋은지요.
    사실은 저위의 중국인형 후추,소금 세트가 얼마나 사고 싶던지요.
    그런데, 우리집 부엌엔 도대체 컨셉이 안 맞아서.
    저걸 샀다가는 부엌을 통채로 뒤집어 엎게 생겼어요.
    이 나이에 무슨 신혼 살림 살이처럼 다시 시작 할것도 아니고...

    소박한 밥상님, 알레시 물건들이에요.
    제가 좀 먼데 살아서.. 바다 건너서....
    여태는 항상 물건들을 보면, 아 언제든지 나와서 보면 되는건데, 뭐 하고 물욕을 잠재웠었는데...
    그거 아주 비싼 물건들이면, 그냥 포기가 되고 또 마음도 별로 안 당기는데...
    (제가 언제 발리 신발,구두를 그것도 50% 세일가에 사서 신고 들어와 우리 옆집 아줌마 한테 싸게 샀다고 자랑햇더니 나온는 반응. "너 돌았니? 그 비싼거 사느니, 싸구려 5개 사서 맨날 새거 신겠다."
    여기 사람들 그래요. 뭐 안그런 사람도 있지만, 좋고, 예쁘고,비싼거 자기 만족 이외에 누가 좀 봐주고, 자랑할 사람도 있고 그래야 맛이 나는건데..) 이러니 뭐 소유욕이 생기겠어요.
    그런데, 이리 소소한 물건들은 왜 이리 아직도 마음이 당기는지요.

  • 3. 유키농
    '07.8.3 8:40 AM

    유림이님 덧글보고 맞아맞아 하면서 무릎을 쳤어요.
    저도 해외나갈때 면세점 세일하고 하면 신발이나 가방같은거 하나씩 사서 모셔놓고 뿌듯해하는데요,
    옆에 사람들 반응이 죄다 그렇게 비싼거 사느니 싼거 몇개 사겠다.. 이래요 ㅠㅠ
    그래도 새물건 샀는데 예쁘면 솔직히 예쁘다고 해줄것이지;;
    그냥 시샘이라고 생각하고 내버려둡니다 ㅎㅎ

  • 4. caillou
    '07.8.13 7:53 PM

    저는 알레시의 변기솔이 너무 사고싶다는~ㅋ
    아이의자도 예뻐서요~ 아직 아이는 없는데 매장가면 몰래 한번씩 앉아봐요~^^
    가격때문에 집에는 알레시 물건이 별로 없고 선물용으로 자주 이용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1006 롯데닷컴 스쿠바 시연회를 다녀와서~ 8 끌로델 2007.08.08 3,929 12
11005 장마철 드럼세탁기 전기세 아끼는법 21 사탕별 2007.08.08 10,114 73
11004 전기료... 2 나이젤 2007.08.08 3,110 7
11003 드디어 이지요 샀어요...^^ 7 테니스걸 2007.08.08 6,439 30
11002 요즘같은때 필요한 정보입니다. 9 하나민우맘 2007.08.08 8,192 20
11001 정수기 구입했네요. 7 아가다 2007.08.07 5,230 48
11000 미니 도자기 절구 샀어요.^^ 8 똥똥구리 2007.08.07 8,886 57
10999 전 스위스 다녀왔어요. 18 얼겅이 2007.08.07 8,194 36
10998 저도 호주댕겨왔어요^^ 3 ssun 2007.08.07 5,516 31
10997 광주요 아올다 눈꽃빛 면기 12 프로방스 2007.08.06 12,041 54
10996 여름엔 역시 유리그릇~ 1 michelle 2007.08.06 7,246 52
10995 전기밥솥에 내솥 끼워 밥하기 도전..... 5 중전마마 2007.08.06 7,613 28
10994 인데리어-2 1 하늘담 2007.08.05 6,548 76
10993 독일 구매대행 쇼핑몰 (그릇, 냄비, 에스프레소 머신, 네스프레.. 5 더불어 2007.08.04 12,592 32
10992 휴가다녀왔어요... 3 하루히코 2007.08.04 11,522 372
10991 다리미판 구매하실분은...(브라반티아 2 잠잠히 2007.08.02 8,820 57
10990 홧김에 코슷코 16 맘이야 2007.08.02 13,701 163
10989 동대문 제일평화 세일많이하던데요.. 2 쩡아온니 2007.08.02 9,571 77
10988 나만의 스뎅내솥밥통 만들기 16 중전마마 2007.08.02 9,687 24
10987 헤렌드 보울 3 베로니카 2007.08.02 4,977 67
10986 전자렌지용 도자기 조리기... 6 수채화 2007.08.01 7,404 40
10985 로롯청소기 구입하였습니다 10 양혜진 2007.08.01 4,753 13
10984 기탄에서 우리나라지도 5 바니 2007.07.31 4,403 12
10983 빙수기 8 프로방스 2007.07.31 6,365 38
10982 아직도 소녀취향?? 4 유림이 2007.07.31 6,390 13
10981 이마트 맘키즈클럽 2 강아지똥 2007.07.29 12,436 45
10980 "청도 휴게소 다이소 다녀왔어요^^"" 3 이숙경 2007.07.29 7,64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