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샀습니다.

[푸른나무]

다과를 올려 놓으면 좋을 듯한 합 하나.



작은 접시를 열두개 샀습니다. 파일이 크다고 다 올리지 못하고 3장만 올립니다.

컵이 있으면 사고 싶었는데 마음에 드는게 없어서....

그리고 제가 만든 컵받침들이 찬조 출연(?)했습니다.ㅎㅎ

[시간여행]

서울대 도자기 판매전에서 사셨다는거죠?^^
이쁘네요~~

[프리스카]

다른 그릇도 구경시켜 주세요.^^

[푸른나무]

제가 잘 올리지 못해서 아이들 손을 빌려야 하는 어려움이....ㅋㅋ 다른것은 색이 그다지 이쁘지 않지만 장작 가마에서 구워 전기가마로 구운것 보다 좀더 손맛이 난다고 할까요

[아름드리]

와~~ 접시 넘 이뽀요
12개 다 보고 싶네요.
어쩜 새색시 연지 찍은듯 발그레한 분홍빛인지...

[푸른나무]

다른것들은 베이지색이랑 회색이랑 단순한 색이예요.^ ^

[팜므 파탄]

어머 참 예쁘네요..

[푸른나무]

저도 여러번 둘러보고 접시에 꽄혀 그렇게 여러개를 사게 되었어요.^ ^

[레몬쥬스]

접시도 이쁘지만 컵받침이 더 이뻐요~~

[푸른나무]

코바늘 뜨기를 하고 싶어서 책을 하나 샀더니 손뜨개 꽃100송이 작은 책자를 주더라구요 그래서 꽃을 떠서 받침 만들면 좋겠다 싶어 만들어 봤더니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품목이 되었어요. 감사!

[호랭연고]

너무 이쁘네요..인터넷으로 판매하면 구매하고 싶었는데...오로지 방문이라니..

[진안댁]

오랫만에 들어와서 구경합니다. 나 젊을 때 뭐했는지... 주부가 전문직이라는 생각 다시 듭니다. 컵받침 센스 솜씨 최고네요.

[푸른~]

와~~
정말 멋져요
접시도 접시지만
컵받침... 정말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