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신부~운
구경 좀 하게요.
작년에는 가서 이것저것 업어왔는데 올해는 가격이 작년의 1.5-2배는 되는것 같았어요. 제가 작년에 산 거랑 똑같은것도 있었거든요. 가격이 거의 2배에 가까워서 구경만 하다 자잘한것만 사왔어요. 전 금요일 오후에 갔는데 물건도 반이상 빠졌다고 했구요. 반차까지 내고 갔는데 좀 아쉬웠어요ㅠ
마지막날 가서 좀 사왔는데 손 떨면서 사서 그런지 다 쪼꼼쪼꼼한 종지들 뿐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