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점심 12시 풍경이네요.
황사바람이 부는날
열씨미 문활짝열어놓고
대청소하는전
과연.
바보일까요-.-;;
가족이 두명이라
일주일에 한번돌리는 빨래
그날이 오늘.
황사먼지 뽀얗게 날리는오늘.
제대로 걸렸네요..ㅋㅋㅋ
어제까지 날씨만 좋더니...헤헤
오늘은.
날씨덕분에.
하루종일 어깨가 무거운 하루랍니다.
내일은 날씨가 쨍~ 기분좋은 하루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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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be>우중충한날.빨래하기+
bebe★ |
조회수 : 4,549 |
추천수 : 27
작성일 : 2007-04-12 17: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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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yaani
'07.4.12 6:39 PM어데 올라가서 찍으셨나봐요.
앵글이 재미있네요. ㅎㅎ2. bebe★
'07.4.12 7:08 PM+yaani님+
하하하 어데 올라가서 찍은거 아니구요
제 카메라가 듀얼렌즈라 살짝 위에서 찍으면 저렇게 나온답니당^^
중요한건 사람을 저렇게 찍으면 잼있는 얼큰이가 금새 되곤하죠~ ㅋㅋ3. yaani
'07.4.12 7:25 PM아.. 듀얼렌즈..
뭔지 모르겠지만 저도 있다면 미운사람 얼큰이 만들꺼같네요. ㅎㅎ4. Terry
'07.4.13 7:28 PM아유..일주일에 한 번..부럽습니다. 저희는 하루에 두 번.. 만일 바빠서 하루 걸르면 담날 널 자리가 없어요.. 네 식구 빨래가 어쩜 이리 많은지.. 일일이 보자기에 싸서 밟아 널기 땜에 (다리미 안 하려는 잔머리)
시간도 많이 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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