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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정수기

| 조회수 : 7,864 | 추천수 : 16
작성일 : 2007-01-24 16:23:14
먹는물은 여름엔 생수, 지금은 보리차, 현미차 끓여먹곤했는데요
요새 친환경제품에 지름신이 단단히 와서
옹기제품들~ 무쇠제품~소다석회질 유리용기 등등 막 질러대고 있습니다 ^^;;;
(신랑이 약간 눈치를 주는것 같지만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라고 하기때문에 별 말 안하더라구요 ㅋㄷ)
냄비는 25년전에 친정엄마가 사신 휘슬러스텐 세트를 제가 물려쓰고 있다죠 ^^V
결혼할때 혼수라고는 자취할때 쓰던거 그대로 가져와서 쓰고있기에 새제품이 거의 없어요 히히
(냉장고는 너무너무 작아서 시어머님이 항상 뭐라고 하시지만...집이 워낙 작아서 큰 냉장고 놓을데가 없어요~ 또 결혼전에 쓰던 냉동고가 있어서 그럭저럭  사용하고 있죠)

사설이 길었습니다 에고...
오늘 도착한 따끈한 옹기 물동이에요~
맥반석 2키로를 삶아씻어 담아놨구요, 어제 사둔 생수를 모조리 부어놨거든요~
22리터짜리인데 매번 생수 사서 담을수도 없고 해서
수돗물을 담아놓을까하는데 맥반석으로만 정수가 될까요?
숯은 넣으면 좋다고 하는데 정수용 숯(믿을만한)을 어디서 구해야할지 막막하구요...
강원참숯 사이트 보니까 물숯이라고 있는데 무지 비싼것같아서...

혹시 정수용 옹기쓰시는 분들~ 어떤 숯을 얼마나 쓰시나요?
그리고 바로 식수로 쓰시나요?
전 아기(9개월) 먹는 물은 정수된 물 한번 더 끓여서 줄까하구요
우리 부부 먹는 물은 수돗물을 옹기에서 정화시켜 그냥 먹을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겨울나무
    '07.1.24 6:42 PM

    저희는 백탄숯쓰는데요
    밥물에도 30분정도 담가두었다해요

  • 2. 황금돼지
    '07.1.24 11:35 PM

    제꺼랑 같은거 쓰시네요..반가워서 댓글달아요..
    저는 한살림에서 구입해서 사용한지 4개월정도 된것 같은데..볼수록 정이가네요..
    저희도 22리터짜리인데..생수 pt병으로 사서 부어서 쓰다가..감당이 안되서..
    아예 20리터짜리 주문해서 넣어놓거든요..그럼..딱 맞아요..
    저희는 두식구라 그런지 딱 2주 먹구요..
    저는 모 사이트에서 숯이랑, 황토랑, 맥반석이랑 샀네요..
    황토를 넣어서 가라앉힌 다음 먹으면 그게 지장수라는데..이건 너무 번거로워서..
    저는 맥반석이랑 숯이랑만 넣고 먹는데 물맛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한달에 한 번씩..꺼내서 끓는물에 한 번 끓여서 다시 넣어두죠..

    오늘도 한살림에서 옹기 주문해서 왔는데..행복만땅..
    옹기에 아주 푹 빠졌어요..ㅎㅎ

  • 3. 돌멩이국
    '07.1.25 1:51 AM

    저도 요즘 지를까 말까 고민중인데 초록마을서 보니까 수도꼭지도 달린게 10만원하던데...
    님은 얼마주셨어요..
    쪽지 함 날려주시와요~~

  • 4. 돌멩이국
    '07.1.25 1:52 AM

    참...
    다시 물을 끓이면 아무 소용없다던데..
    죽은 물 먹는거라고..

  • 5. 구도맘
    '07.9.10 4:05 PM

    정수기의 생명은 필터...
    그렇다면 필터 성능을 판단하는 기준은?
    국제인증마크 NSF. 그중에서도 42번, 53번 항목이죠 (이부분은 각자 검색해보세요)
    아쉽게도 국내에는 이런 정수기가 없다네요.
    1등급받은 에버퓨어홈 정수기 검색해보세요~
    필터만 제대로 알아도 속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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