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 잔금 치룬 매수자예요(도와주세요)

.. 조회수 : 7,079
작성일 : 2026-07-11 03:00:01

두려운 맘에 잠 못 이뤄요

이사  전날 도배하는거 겨우 허락해서 도배날 갔더니 확장방

샷시 도배 뜯으니 곰팡이가 ㅜㅜ

밑에서 올라오는건 아니였지만

옆 석고보드는 뜯어지고

우레턴쏘늨거로 하고 마감했어요

오늘 잔금 치루면서 확장한방

열선껄렸냐 물어봤더니 

큰 책상 두고 지내서 잘 모르겠다고;; 13년 지나서 잘 모른다고해요

엄마가 곰팡이 얘기하니 잔금날

이런 소리 기분 나쁘다고 버럭 ㅜ

오늘 이사하니 배란다에 샷시 아래 부분에 빗물이 들어오는지

물이 고여있고 마루 바닥을 밟는데

축축한 느낌이 들어요

바닥도 중간중간 뜬 느낌이고요

다른 방들도 축축해서 제습기

돌리니 물이 한가득이고

가스렌지 불은 안들어오고

욕실은 물쓴 흔적이 없는데

욕조 새면대 엄청 끈끈해요 

습해서 결국  엄마 모시고

모텔에 왔어요

매도자는 아이케아로 지금집과

주로 장모님댝에 거주해서

잘 모른다고 13년 거주한 집인데..

암튼 계약해지로 소송가고 싶은데

마구마구 조언해주세요

참 매매계약서에 허자담보조건이

없는데 완전 중개사랑 매도자가

짠 판에 당한거 같아요

살려주세요

 

IP : 61.97.xxx.10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11 3:19 AM (223.131.xxx.165)

    습하다는게 중대하자에 속하지 않을거 같고 누수가 있어도 계약해지가 아니고 수리해줘야 한다 일거에요.
    일단 집을 잘 관리해보시고 안되면 매도하는 방향으로

  • 2. ...
    '26.7.11 3:27 AM (180.228.xxx.184)

    잔금 치뤘어도 그후 6개월 이내 중대하자... 누수같은거.. 매도자 책임이예요.
    오늘 이상 있는거 사진 다 찍으셨어요?? 사진 동영상 찍으시고. 누수라면 빨리 누수 확인하세요.
    도배쪽 곰팡이는 환기 안시키고 보일러 사용여부에 따라 생길수 있어요. 확장한곳 보일러 안깔린건 지금와서 어쩔수 없어요. 그방이 좀 춥겠지만 매매 전 물어보셨어야 하는거예요.
    문제는 바닥 축축한건데... 만약 누수가 있다면 아래층에서 가만있었을리 없을텐데요. 1층이거나 단독이라면 누수 있어도 아래층이 없으니 누수 있는채로 쭉 있었을 수 있구요.
    수도배관 누수라면.. 물 다 잠그고 계량기 돌아가는지 확인. 보일러 배관 누수는 이건 까다로운데... 꼼꼼히 잘 살펴보세요.

  • 3. 윗분말씀
    '26.7.11 4:25 AM (1.250.xxx.249)

    맞아요. 누수있다면 매도후라도 6개월까지는 수리해줄 의무있어요. 그리고 습기나 보일러 문제는 매수전에 확인할 문제죠. 소송은 현실적으로 어려울거에요. 속인것도 아닌데. 관리를 못해서 곰팡이 생긴걸수 있으니 괜찮으실 수 있어요.

  • 4. ..
    '26.7.11 4:42 AM (211.198.xxx.46) - 삭제된댓글

    2000년도 26년전 확장했을때도 열선깔았어요
    따뜻하지가 않고 그 방이 습해서 늘 제습기 틀어놨어요
    확장해서 방만 커졌지!
    따뜻하지도 않구요
    다시 하라고하면 절대 안합니다
    누수는 아니에요 아파트 누수는 바로 확인되니까요
    우리도 아파트 일층인데 화장실 누수라고 지하가서
    확인하고 수리한적 있어요
    여름이어도 난방을 해서 방을 바짝 말려요
    뽀송뽀송하면 축축한 느낌이 많이 사라져요
    가스렌지는 13년 썼으면 교체하는게 맞아요

    지금은 세놓고 나왔는데 전 세입자 관리비 영수증
    보니 난방을 아예 안하고 살았더군요
    그런데 집이 춥다고 연락왔어요
    1층 살면서 한겨울에도 난방이 0이었어요
    제가 24년동안 그집에 살아서 난방 0이라면 시베리아
    상황이었을거에요

  • 5. ...
    '26.7.11 4:51 AM (1.236.xxx.121)

    다시 뜯고 수리 해야할거에요
    확장하고 오래되면 샷시 실리콘부분이 새사 바닥이 대부분 썩어요
    집보러 다닐때 다그래서 확장 한집 안사고 우리도 안했어요
    그리고 단열하고 열선 깔아도 대부분 춥고요
    곰팡이도 잘 닦고 단열처리 단단히 해야 합니다
    그 정도 상태면 도배가ㅜ아니라 올수리 할 생각으로 매매 하는게 보통이에요

  • 6. ....
    '26.7.11 6:17 AM (116.38.xxx.45)

    집보러가시는 분들 확장방이나 거실 열선 깔았는지 꼭 확인하세요.
    저는 당연히 열선 깔려있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안깐 집....
    물어보지않으면 절대 대답안해주고 모르겠다는 답변이면 99퍼 안깐 집이에요.
    그리고 확장방은 단열 제대로 해주면 결로 예방은 될거에요.
    습한 부분은 관리를 잘하셔야할 것이고 누수는 매도후 6개월간 수리의무있으니
    그 부분은 잘 살펴서 대응하셔야할거에요.
    계약 해지는 어려울 듯 합니다.

  • 7.
    '26.7.11 7:26 AM (122.203.xxx.243)

    돈이 좀 들더라도 수리하고 들어가세요
    소송할 돈으로 고치세요
    이삿짐은 보관업체에 맡기시고요
    속은것 같아서 분하시겠지만 어쩔수 없어요
    돈으로 해결되는 일이니 넘 속상해 하지 마시고요

  • 8. ...
    '26.7.11 7:33 AM (58.235.xxx.45)

    구축아파트같은데
    확장한 방은 열선 깔아도 추워요
    도배 하셨으니 잘 관리하시고
    가스불 안들어오는건 새로 하나 사시거나 고치고
    세면대 끈끈한 건 청소하고
    베란다 물고인건 외벽 문제일수 있고
    바닥 들뜬건 인테리어 한지 오래됐으면 어쩔수 없고
    바닥이 축축한 건 혹시 요며칠 날씨 때문이라면 에어컨 제습기 사용해보시고...
    매매해서 내집이면 하나씩 고치면서 사셔야지요
    별문제 아닐 수 있어요

  • 9. ..
    '26.7.11 7:47 AM (110.70.xxx.232)

    쓰신 글만 읽어보면 계약해지의 사유가 없는데요?
    아직 어디에 누수가 발견 된것도 아니고..

    확장한방 열선은 미리 물어보셨어야하고..
    샷시 밑에 물고이는건 외벽 코킹문제일것 같고..
    나머지는 한마디로 집이 습하다 인것 같은데..

    확실하게 중대하자를 찾으셔야 계약해지 요구하실 수 있어보여요.

  • 10. ...
    '26.7.11 8:36 AM (219.254.xxx.170)

    제일 끝집인가요?
    제가 살았던 끝집들이 곰팡이가 생겼었어요

  • 11. 구별좀
    '26.7.11 9:33 AM (211.211.xxx.168)

    누수 하자로 전 집주인이 수리비 부담해야 하지만
    확장시 열선 안 깔은 건 하자라기에는 애매한 부분이 있어요.

  • 12. ...
    '26.7.11 9:38 AM (219.255.xxx.142)

    윗분들 말씀대로 계약해지는 어려울것 같고요.
    확실한건 벽 곰팡이, 베란다 샷시 누수네요.

    벽 곰팡이는 외벽인가요?
    벽체에 금 가거나 한게 아니라면 단열이 안된것 같아요.
    단열재 보강 하고 도배하셔요.
    베란다 샷시는 코킹 하시면 돼요.
    코킹은 주기적으로 몇 년마다 하셔야해요.
    그 외 바닥 축축하고 눅눅하다는
    요 며칠 날씨가 그래요.
    저희집도 에어컨 안돌리면 발바닥이 쩍쩍 붙는 느낌이고
    안방 제습기에 물이 가득 나옵니다.

    누수가 맞다면 6개월 안에 수리비 청구할 수 있을거에요.

  • 13. ...
    '26.7.11 9:41 AM (219.255.xxx.142)

    열선 안깔린건 현재 모르는거잖아요?
    안깔린게 맞다면
    저라면 부동산에 말해서 가격을 조금 네고해 볼 것 같네요.
    ㅡ 근데 현실적으로 오래된 집을 싸게 매수하셨다면 대부분 수리 할 마음으로 샀다고들 생각하더라고요.
    확실한 하자나 열선 안깔렸는데 말 안했거나 등등 있으면 가격을 네고해보세요.

  • 14.
    '26.7.11 10:35 AM (121.186.xxx.35)

    요즘 장마라 아파트도 하루만에 제습기 꽉 차요.
    보일러 틀고 제습 돌리면 끝. 욕실은 청소하시구요. 확장한방 벽은 곰팡이 많이 생겨요.
    곰팡이 제거제 뿌리고 닦은뒤 도배하고 창문은 늘 조금이라도 열어 두세요.
    베란다 샷시밑에 물고이는건 예전 샷시는 다 그래요.
    뭐가 문제지요?

  • 15. 저장
    '26.7.11 11:04 AM (223.38.xxx.76)

    정보주신분들 감사해요
    집보러다닐 때 꼭 확인해야할 사항이네요

  • 16. ..
    '26.7.11 6:12 PM (39.118.xxx.7)

    암튼 계약해지로 소송가고 싶은데
    .
    .
    말씀주신 내용으로,
    어떻게 소송하실 수 있을지 의문이에요.
    가능한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810 21세기 대군부인에 대하여(역사 학자 이익주 교수님 유튜브) 3 ㅇㅇ 18:27:36 183
1824809 박은정 의원님 글 가져옵니다 3 !!! 18:23:52 126
1824808 대통령의 가짜뉴스는 어떻게 처리하나요? 4 ... 18:18:55 199
1824807 이언주의 고소 시작~ 9 18:16:18 378
1824806 주식으로 돈을 잃다 5 마늘꽁 18:13:51 924
1824805 화장품은 어떻게 버리나요 1 화장대 정리.. 18:11:17 287
1824804 가족끼리 입맛이 다 달라 외식을 못해요 8 ... 18:04:11 601
1824803 하이닉스 나스닥 상장효과 4 대한민국 18:04:11 903
1824802 김장 김치를 얻었는데 역시 직접 담근 김치 최고예요 김치 18:03:44 379
1824801 무드매처 립스틱 써보신 분들 .. 18:03:21 79
1824800 캐리어 에어컨은 어디서 구입하나요 5 프로방스 17:57:51 343
1824799 갑자기 헬기소리 뭐죠? 7 17:57:19 751
1824798 냉동식품 보냉박스에 위탁수화물로 맡겼는데 경유비행기가 12시간지.. 4 말차라떼 17:56:24 249
1824797 벽걸이에어컨 쓰시는 분 송풍모드 질문 2 ㅇㅇ 17:53:23 224
1824796 노각 맛있어요 1 여름 17:50:21 303
1824795 "기도하면서 지나가야 하냐" 성수대교 9cm .. 2 성수대교 17:50:11 1,001
1824794 참깨(수입산)사서 방앗간에서 짜보면 어떨까요? 4 궁금 17:49:59 337
1824793 50만원선물 뭐가 좋을지 모르겠어요 8 17:49:17 393
1824792 설겆이는 82에서 절대 안 없어지네요 11 .. 17:33:07 1,072
1824791 아파트 공용주택 층간소음 또는 생활소음 어느정도인가요? 1 공용 17:30:29 233
1824790 저도 홈플갔어요 6 뚜벅 17:25:41 1,135
1824789 저녁 메뉴 공유합니다 19 .. 17:16:24 1,759
1824788 난.근시있는 사람은 3 ㅔㅔ 17:16:13 657
1824787 상안검.. 1 클레어맘 17:14:11 335
1824786 현대백화점 롤렉스 우노워치 아자 17:04:40 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