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업에 있다보니 국자원 담당자가 잠도 못자고 시달렸을거란게 눈이 선해요. 옥상에 폰 놔두고 극단선택 했다하니 올바른 판단을 할 상태가 아니었겠죠.
그 당사자와 가족들에 너무 안됐습니다.
너무 슬프네요. 연휴인데....
IT업에 있다보니 국자원 담당자가 잠도 못자고 시달렸을거란게 눈이 선해요. 옥상에 폰 놔두고 극단선택 했다하니 올바른 판단을 할 상태가 아니었겠죠.
그 당사자와 가족들에 너무 안됐습니다.
너무 슬프네요. 연휴인데....
사람을 얼마나 볶으면
ㄴ 님들이 볶았어요. 님들이.
뻔뻔하네
눈물 나더라구요
남들은 연휴에 추석보너스에~
얼마나 힘들고 압박감이 심했으면…
조달청도 안되고 …
몇일후에 연휴 끝나면 원상복구 해야 하는데 …
부담감이 이루 말할수 없었나봐요
명절 앞두고 얼마나 황망할지.
고인과 유족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추석명절 연휴에 무슨 일ㅠㅠ
국가시스템 마비로 나라가 난리고,
하급 공무원은 저렇게 투신까지 하는데
대통령이라는 작자는 하하호호 예능출면한다고 신났고.
무슨 싸이코 드라마 보는 듯.
위에서 쥐잡듯 잡은 듯
기사들 보면 여러 의문점이 있는데
이 시점에서 담당자가 자살을??
대통령이라는 작자는 하하호호 예능출면한다고 신났고.
무슨 싸이코 드라마 보는 듯. 2222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ㅠ
안타깝고 슬프네요.
무슨일이 있었기에ㅠㅠ 본인 잘못도 아니고..급박하면 인원이라도 더 늘려주던가
배터리가 낡아서 불났다 하더니 왜 공무원과 이전 업체를 입건?
https://m.joongdo.co.kr/view.php?key=20251003010000963
앞서 2일 경찰은 국가자원관리원과 배터리 이전 사업에 참여한 민간 업체 4곳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에 나섰다. 수사 인력 30명이 화재 원인 규명에 필요한 증거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이미 화재사건 관계자 12명을 조사해 그중 4명을 업무상 실화 혐의로 입건했다. 국정자원 직원 1명과 배터리 이전작업 업체 직원 2명 그리고 감리사 1명이다.
ㄴ 아이고, 정말 뭐가 뭔지 모르겠네요. 도대체 이번 사고의 문제가 뭐였는지, 책임져야 할 사람은 누군지, 알아내긴 알아낼수 있을까요.
관리는 안죽고 맨밑 힘없는 사람 죽게 내몰고 무마시키는거 같네요.
윗대가리 관리는 안죽고 맨밑 힘없는 사람 죽게 내몰고 무마시키는거 같네요. 뭔일 터다면 윗대가리나 쳐내고 이런 관행은 없어져야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누군가 책임졌으니 흐지부지 넘어가겠죠
죽은 사람만 불쌍합니다
대통령이 밤새서라도 연휴전에 정상화시키랬는데
압박감이 심했나봄
L대통령 탓하고 싶으면 예산 삯감한 윤돼지를 탓해야지요. 세금 귀신들..
열심히 일한 이대통령을 왜 탓합니까? 모지리세요?
공무원 사회에서 일이 생겼을 때
쪼으는 것은 회사와 다르게 더 무섭다고 생각해요
이해가던데요 분명 책임지라하고 구형 때릴 거 뻔한데 안 죽고 싶겠어요? 부실한 관리 선대때부터 누적된 곳이 한두군데가 아닌데 처벌은 사건 터질 때 자리에 있는 사람이 받죠 성실하게 살아온 사람에게 감옥 간다는 건 정말 두려운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