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옛날 얘기하다.
제가 과외하면서 학비벌고 생활비 벌었던 때 얘기를 했어요.
남편이 꼭 안아주면서
다음 세상엔 꼭 자기 딸로 태어나라고 하고 싶은거 다하게해준대요.
자기 엄마로 태어날 생각은 하지도 말래요.
집나갈거래요.
(이 쏴람이 맨날 시어머니랑 저랑 똑같다구 ㅜㅜ)
이런 저런 옛날 얘기하다.
제가 과외하면서 학비벌고 생활비 벌었던 때 얘기를 했어요.
남편이 꼭 안아주면서
다음 세상엔 꼭 자기 딸로 태어나라고 하고 싶은거 다하게해준대요.
자기 엄마로 태어날 생각은 하지도 말래요.
집나갈거래요.
(이 쏴람이 맨날 시어머니랑 저랑 똑같다구 ㅜㅜ)
따뜻하고 로맨틱한데 웃기기까지
못생겼을 거야~~~ 안 부럽다 하나도 안 부럽다(?)
스윗하네요 남편의 마음이 느껴져요. 엄마로 태어날 생각도 말라고 집나갈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딸은 원글님이고,
그럼 결혼은 누구랑??? ㅎㅎ
남편분의 따스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행쇼~!!!!!
그런 남편분도 있군요
부럽고 뭔가 모르게 찡해요
어떻게 저런 남편이 있을 수가 있냐구요~~~~
틀림없이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게야...
그맛에 같이 사는거죠. ^^;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는 사람과 사는것이 가장 큰 행복 아닐까요.
따뜻한 관식이네요.
나라를 구하신 듯. ㅎㅎ
부럽습니다. 오래오래 펴어어엉생 행복하세요!
글만 읽어도 행복해요
남편이
따뜻한 관식이네요.
나라를 구하신 듯. ㅎㅎ. Xxx222222
원글님을 정말 사랑하시는 남편이네요
사랑하는 건 아껴주는거래요
아끼는 건 귀하고 소중하게 대하는 거
부럽고 늘 행복하세요
82나 주변에 아내를 아끼지 않는 남편들이
더 많은거 같아 서글프네요.
샘나요.
나도 저런 남편과 살고 싶따~~~
자기엄마가 힘든데 그런 성향의 아내를 만난
남편님 참으로 스윗하고 귀여우시네요 ㅋ
우와
대박이네요
신기하네요 부부가 그렇게 좋을수 있다는게
전 이번생 업장소멸하고 다음생은 절대 만나지말자 그랬는데 ㅎ
우와 부럽고 귀여우세욧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