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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곽 튜브 결혼하네요.너무 부럽네요.

가곽 조회수 : 7,459
작성일 : 2025-09-08 23:09:01

 

 

 

나도 결혼 너무 하고싶네요.

 

그 어렵다는 결혼이 너무 하고 싶어요.

 

근데 또 무섭기도 해요.

 

살아온 인생과 그 인생에서 얻어낸 가장 값진 것들과

 

남은 인생을  다 걸고하는 거라서 겁쟁이는 무섭지가 

 

않을 수 없네요. 

IP : 106.101.xxx.20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5.9.8 11:17 PM (175.119.xxx.68)

    앗 괜히 클릭 짜증나

  • 2. ..
    '25.9.8 11:23 PM (118.235.xxx.240)

    모쏠아재 어서오고

  • 3. ..
    '25.9.8 11:24 PM (211.109.xxx.57)

    곽튜브 결혼 글에
    모쏠아재 나올꺼라는 댓글이 있더니....
    역시 나왔네요.

  • 4. ㅋㄱㅋ
    '25.9.8 11:33 PM (211.58.xxx.161)

    모쏠보슈

    곽튜브키 모쏠보다작지않나??

  • 5. 어이고
    '25.9.8 11:38 PM (124.5.xxx.128)

    모쏠아재 여기와서 신세한탄
    얼마나 한탄할데가 없으면 여기서 이러냐고요 ㅋㅋ

  • 6. ㅋㅋㅋㅋ
    '25.9.9 12:12 AM (49.1.xxx.69)

    모쏠아재라고 생각도 못하고 들어왔는데 역시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 ...
    '25.9.9 12:24 AM (119.69.xxx.167)

    아까 곽튜브글에 님 온다는 댓글 있었는데
    진짜 왔네ㅋㅋㅋㅋㅋㅋㅋ
    넘 웃겨요ㅋㅋㅋ

  • 8. ...
    '25.9.9 12:26 AM (211.234.xxx.136)

    오늘 곽튭 부럽부럽 글 올라올거라고 확신했어요

  • 9. 언젠가부터
    '25.9.9 3:44 AM (110.70.xxx.58) - 삭제된댓글

    몇년동안 이 특정인이 이같은 글을 쓰면
    꼭 여성을 대상으로 한 음란 성희롱 글이 그 날 연이어 게시판에 오르니 이 글이나 이걸 전혀 우습게 볼 수가 없어요
    네가 아무리 유동106으로 글을 쓰고
    성희롱 글은 vpn을 써도
    네가 너인 걸 너는 알거야 너만 아는 게 아니지 이제?

  • 10. 인생은 금물
    '25.9.9 3:48 AM (110.70.xxx.58) - 삭제된댓글

    몇년동안 이 특정인이 이같은 글을 쓰면
    꼭 여성을 대상으로 한 음란 성희롱 글이 그 날 연이어 게시판에 오르니 이 글이나 이걸 전혀 우습게 볼 수가 없어요
    제목 올리고 꼭 맞춤법으로 마침표
    다.요. 식으로
    점을 찍는 네가 아무리 유동106으로 글을 쓰고
    성희롱 글은 vpn을 써도
    네가 너인 걸 너는 알거야 너만 아는 게 아니지 이제?

  • 11. 쩜돌아
    '25.9.9 3:50 AM (110.70.xxx.58) - 삭제된댓글

    이 몇년동안 이 특정인이 이같은 글을 쓰면
    꼭 여성을 대상으로 한 음란 성희롱 글이 그 날 연이어 게시판에 오르니 이 글이나 이걸 전혀 우습게 볼 수가 없어요
    제목 올리고 꼭 맞춤법으로 마침표
    슬어에 ~다. ~요. 식으로
    점을 찍는 네가 아무리 유동106으로 글을 쓰고
    성희롱 글은 vpn을 써도
    네가 너인 걸 너는 알거야 너만 아는 게 아니지 이제?

  • 12. 쩜돌아
    '25.9.9 3:51 AM (110.70.xxx.58)

    이 몇년동안 이 특정인이 이같은 글을 쓰면
    꼭 여성을 대상으로 한 음란 성희롱 글이 그 날 연이어 게시판에 오르니 이 글이나 이걸 전혀 우습게 볼 수가 없어요
    제목 올리고 꼭 맞춤법으로 마침표
    문장 끝 술어에 ~다. ~요. 식으로
    점을 찍는 네가 아무리 유동106으로 글을 쓰고
    성희롱 글은 vpn을 써도
    네가 너인 걸 너는 알거야 너만 아는 게 아니지 이제?

  • 13. 변태야
    '25.9.9 4:16 AM (110.70.xxx.58)

    실시간 존예녀 꼬시는거 봤던 기억.

    니가 쓴 제목글 엠팍에도 널려 있어 넌 여기다도 점을 찍잖아 넌 줄 모르는 줄 아니 이 짓 하는 거?

  • 14. ㅇㅇ
    '25.9.9 9:05 AM (106.101.xxx.100)

    그 인생에서 얻은.값진 것들이 뭐길래
    그걸 나누는게 그리 아까울까요
    인색한 사람에게 딱인.동반자는 프로사기꾼 ㅎ

  • 15. ooo
    '25.9.10 12:48 AM (61.79.xxx.11)

    원글 20대 아니었음?
    투블럭 커트머리에 까만옷 잘 입고 뭐 주렁주렁 달고다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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