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특검, 김성훈 '선상파티' 징계 기록 확보… 김건희 연관성 조사 -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85892?sid=102
특검팀이 경호처로부터 확보한 김 전 차장의 징계 의결서에는 그가 윤 전 대통령 부부를 위해 △해군 선상파티 및 작살 낚시 준비 △합창대회와 헌정곡 제작 △김 여사 생일 이벤트로 의전용 마이바흐 차량 증정 세리머니 등을 준비했고, 이 과정에서 직권을 남용해 경호처 직원들에게 부당 행위를 지시한 구체적인 내용이 담겼다. 경호처
경호처 안팎에선 윤 전 대통령 순방 비행기에 탑승한 명단도 조사해야 한다는 얘기도 나온다. 순방 때마다 윤 전 대통령 부부의 샤워기와 세면대의 수도 수압을 맞추는 임무만을 위한 별도 직원이 편성됐기 때문이다.
경호처는 순방 때마다 제한된 필수 인원으로 경호 활동을 수행하는 만큼, 시설을 보수하는 직원까지 순방에 동행하는 것은 이례적이라는 뒷말이 나왔다.
변기는 들어봤어도
순방때 수도, 수압 맞추는 시설 보수하는 직원까지 동행한다는건 처음 들었어요?
와 대통령이 그 옛날 왕인줄 알았나봐요
심지어 고급진 취향이 있을 것 같지도 않고 소주마시고 아무데나 누워서 잘 잘것 같은 이미지의 사람이 저랬다니
대통령 된김에 누릴 수 있는 호사는 다 누려보고 싶었나봐요.
지랄을 한다
소방호스로 면전에 분사해주고 싶네
꼴값 어지간히 떨었네.
수압은 수도꼭지 본인이 덜 틀면 되는거지
비행기 못 타는 시절도 아니고.
해군함정 '귀빈정'등에 김 여사의 지인까지 탑승..
김 여사 등은 저녁시간에 1시간 30분 동안 귀빈정을 타고 거제시 저도 일대를 돌았고, 이 과정에서 항만 수송정 2척, 외곽 경비용 고속정 2척, 경호·비서 인력용 군수 지원정, 군 인력용 수송정 등 총 7척이 저도와 진해를 오간 정황이
매트리스 공수하고
수압 맞추고
지가 김정은인줄....
한심하다 한심해
진짜 어이없네요.
해군함정이 개인 요트도 아니고
맞아요 대형 매트리스도 있었죠?
지돈아니라고
국민세금을 이따위로 쓰다니
저것들 다 사형시켜라!!!!
하...c
욕이 절로 느네요
게다가 명품쇼핑.... 아 짜증.
예비비까지 쓴 이유가 이런건가?
이런데도 예산 왜 안 주냐는 그 지지자들은 이런일에도 분노 안 하겠죠?
23년 - [단독]尹, 역대 최대 순방비 다 쓰고…예비비 329억 또 편성 -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592006
올해 249억 순방외교 예산 모두 소진
지난달 예비비 329억 승인…작년 5배↑
원판 생긴대로
그죄를 다 어찌할꼬
수압을 맞춰?
가지가지 했구나 ㅉㅉ
하… 진짜 가지가지..진짜 지들이 무슨 절대왕정군주인줄 알았나..
광화문 광장에 묶어놓고 전국민이 한대씩 때리고 싶다 정말..
들고갔다는겨?
구치소에서는 현타 씨게 오겠네요 ㅎ
별 ㅈㄹ 을 다 했네
온수 온도체크 직원은 없니?
정말 하는짓이 상상초월
계속 요상한 짓거리들이 밝혀질 걸 생각하니 벌써부터 혈압 오르네요.
저러고 일이라도 열심히 했으면 ㅜㅜ
술퍼마시고 명품 쇼핑하고
전에 김정숙씨도 옷시중드는 여자 델고갔다고 그렇게 물고 뜯더니
시설설비 직원도 물고뜯어보자.
일자리.하나 늘렸다고 칭찬을 해주길 바라고
저지랄이었나
병신들이 꼴깝을 다 했네ㅜ
광화문 광장에서 물대포 추천
거니한테 충성하고 뭘 받았을까 ㅋㅋ
전에 김정숙씨도 옷시중드는 여자 델고갔었군요
옷시중이요?
스타일리스트 코디네이터 의전수행
이런 말 대신, 시중 든다는 말을 갖다 붙여도
김건희 죄가 가벼워지진 않습니다